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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년기자단 1기 워크숍] '열공' 중인 기자단들
- 2016-06-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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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년기자단 1기 워크숍] 장영희 동년기자 자서전 작성법 강의
- 2016-06-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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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년기자단 1기 워크숍] 임철순 주필 강의
- 2016-06-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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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년기자단 1기 워크숍] '다리 걸고 파이팅'
- 2016-06-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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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년기자단 1기 워크숍] '열공' 중인 기자단들
- 2016-06-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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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년기자단 1기 워크숍] 장영희 동년기자 자서전 작성법 강의
- 2016-06-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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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년기자단 1기 워크숍] 임철순 주필 강의
- 2016-06-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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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년기자단 1기 워크숍] '다리 걸고 파이팅'
- 2016-06-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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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년기자 칼럼] ‘용서는 누구를 위해 하는 것인가?’
- 용서란 단념이나 무관심과는 다르다. 단념은 다만 현실도피일 뿐이다. 결국, 용서는 용기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시간이 지나며 잠시 잊을 수는 있어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 닥치기도 한다. 하지만 상대에 대한 최고의 복수는 ‘용서’라고 하니 이 얼마나 혼란스러운가?. 필자에게도 누군가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 있었다. 마음을 진
- 2016-06-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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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년기자 칼럼] 19살 청년의 죽음
- 6월을 여는 아침, 또 한 청년의 어이없는 죽음소식이 전해졌다. 그 청년의 허름한 가방 속에 남겨진 끼니를 때우기 위한 컵라면 한 통이 온 세상 사람 가슴을 울린다. 그 어린 나이에 삶이 고달파서, 아니 너무 열심히 살아서 일찍 데려간 걸까? 남겨진 가족은 어쩌란 말인가. 또 추모가 일상이 되어 버린 현실이 슬프기 만하다. 언젠가 읽었던 책의 내용이 생각
- 2016-06-03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