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며 난방비 부담을 걱정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ON(溫) 난방비 지원사업’을 통해
개인은 최대 50만 원, 복지시설 및 사회적기업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주거 환경 등으로 인해 난방 유지가 어려운 가구를 돕는 에너지 복지
서울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이 서울시 돌봄특화 시범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이 눈에 띄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관은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사회복지관 중심의 돌봄 연계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조준배 관장이 이끄는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SMART 노후종합지원센
한·중 정부 실버경제 MOU 체결
시립 복지용구 체험시설 활성화
실버 기업 지원 통로로도 활용
지난달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과 그 과정에서 진행된 하나인 ‘실버경제 분야 협력 MOU’는 국내 시니어 비즈니스 업계의 시선을 중국으로 향하게 했다. 다음달에
은퇴 이후의 삶은 더 이상 ‘쉬는 시간’이 아니다. 많은 시니어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준비하며 ‘일하는 노년’을 선택하고 있다. 그 이유는 생계 때문만이 아니다. 사회와의 연결, 자기 효능감, 그리고 인생 2막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다.
남성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전기·용접·지게차 등 기술형 자격을 선호한다. ‘몸으로 익힌 기술은
평생 해온 육아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살릴 방법은 없을까.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과정에 중장년 여성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족도 자격을 갖추면 정부지원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손주를 돌보며 일하는 시니어가 늘고 있다. 일과 돌봄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더니 기쁨은 배가 됐다.
‘첫 번째 선생님’이라
최근 50~70대 시니어는 행복의 기준이 관계나 가정이 아닌 경제력과 개인적 삶의 가치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이 높은 시니어를 중심으로 '나를 위한 소비'가 확대되는 경향이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만 50~79세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니어 트렌드 리포트 2025
국내 주요 가사돌봄 플랫폼 기업들이 손잡고 산업 발전을 위한 연합체를 결성했다. ‘한국가사돌봄플랫폼협회’는 5일 출범과 함께 초대 협회장으로 (주)생활연구소 연현주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가사돌봄 산업의 제도화와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민간 연대체로, 종사자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 저출생·고령화 대응 정책 마련을 목표로 한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많은 후일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그중 주목받는 것은 지난 1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여러 양해각서 가운데 하나인 ‘실버경제 분야 협력 MOU’다.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와 마찬가지로, 중국 역시 급속한 고령화를 중요한 과제로 안고 있다. 중국 매체들은 이번 MOU를 통한 실버경제 협력이 노
시니어는 낙상을 피해야 합니다.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시니어들은 모였다 하면 언제든 어디서든 각자의 병고(病苦)를 가장 빈번하게 주제로 삼아 이야기를 나누고, “아무개가 이런저런 수술을 받았는데…”라는 식의 근황을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시니어 그룹에서 이런 주제가 일반화되는 것은 시니어의 생사(生死)와 병고가 관련이 깊어서 언제나 주요
유엔(UN)이 지정한 ‘국제돌봄의 날’을 맞이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이하 통합돌봄)을 시행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군·구가 중심이 돼 돌봄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