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가구의 87.2%는 건강할 때 현재 사는 집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이 나빠져도 절반가량은 지금의 집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나 고령자 주거 정책은 시설 입소와 신규 주택 공급에 무게가 실려 있다. 통합돌봄 시행을 계기로 집수리부터 퇴원 후 임시 거처, 방문 돌봄까지 연결하는 주거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우리나라 55~79세 고령층 10명 중 7명은 앞으로도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근로 연령은 평균 73.6세까지 높아졌다. 반면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나이는 평균 53세였다. 주된 일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도 상당 기간 일해야 하는 고령층의 현실이 통계로 확인됐다.
고령층 취업자 1012만 5000명
국가데이터
창직은 거창한 사업계획서보다 자기 경험을 다시 해석하는 일에서 출발한다. 내가 오래 해온 것,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것,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연결해보자.
*참고 :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 ‘함께 할 미래 for 5060 창직사례집’을 바탕으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재구성.
STEP 1. 내 안의 재료 찾기
1. 무엇을 바꾸
한국시니어비즈니스학회는 다음 달 12일 서울 용산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에서 ‘2026 추계 학술포럼’과 ‘시니어비즈니스: 초고령사회의 설계와 전략’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가 가져올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산업 전략을 논의하고, 학계와 산업계, 정책 현장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중장년 재취업의 가장 큰 자산은 ‘경력’이다. 오랜 시간 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업무 역량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든든한 경쟁력이 된다.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 평생 현역을 이야기하는 지금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오래 해왔고 가장 잘하는 일을 새로운 기회와 연결하는 것이다. 경력을 이어가는 재취업,
혼자 사는 중장년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고용과 주거, 건강, 관계 단절 위험까지 함께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남성 1인 가구주는 경제·고용·주거·건강·사회 관계망 등 분석 대상 5개 영역 모두에서 다인 가구주보다 높은 사회적 배제 위험을 보였다.
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하는 학술지 ‘보건사회연구’에 게재된 논문 ‘중
오는 9월 대통령 직속 인구전략위원회를 출범하면서 정부가 처음으로 마련하는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구전략위원회는 저출산과 고령화 두 가지 정책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생산가능인구 감소, 지방 소멸 등을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종합 전략을 처음 제시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슬라운드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빙플러스에 이불 347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슬라운드(SLOUND)는 2024년부터 기빙플러스를 통해 꾸준히 물품 기부를 실천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1억6400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하여 고용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에 기여해왔다.
기부 물품은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자필로 작성한 유언장을 법원에 맡기고 사망 후 상속인에게 보관 사실을 알려주는 제도가 한국에도 도입될지 주목된다. 미국에서는 이미 23개 주가 유언증서를 공공기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자필 유언의 분실과 위조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다시 국회에 제출됐다.
3일 국회도서관의 ‘미국의 유언증서 공적 보관 관련 입법례’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이력서·자격증·창직 정보 선별… 50대 이후 ‘일자리 공백’ 줄이는 월간 PDF 리포트
이투데이피엔씨가 발행하는 시니어 라이프 매체 가 큐레이션 리포트 ‘브라보 스페셜리포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약칭은 ‘브라보리포트’다. 첫 호의 주제는 ‘일자리 공백기 줄이는 중장년 재취업·창직 가이드’이며, 부제는 ‘이력서·자격증·창직으로 준비하는 두 번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