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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청라국제도시 마지막 주상복합용지 공급
-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라국제도시내 주상복합용지(M1블록) 1개 필지를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지는 면적 6만9205㎡, 용적율 310%(주거 206%)로 주거부분은 건축연면적의 70%미만으로 허용된다. 85㎡초과 주상복합아파트 1082가구를 건축할 수 있다. 지난 2009년 매각 후 계약 해제된 토지로 공급예정가격은 173
- 2014-03-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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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단상]몽당연필ㆍ커피- 이태문
- △이태문 1965년 서울 구로동 출생. 동구로 초등학교, 구로중학교, 관악고등학교 졸업 1999년 와 2000년 으로 데뷔. 에도 작품활동 연세대 국문과 졸. 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일본문부성 국비장학생으로 1997년 도일 도쿄외국어 대학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동대학원 외국인연구자, 일본여행문화연구소 공동연구원을 거쳐 게이오대학, 와세다
- 2014-03-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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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속으로] 청산 청춘 청년, 참으로 눈 부시다-이태문
- 여행의 묘미는 문화유적을 통한 역사로의 시간여행, 혹은 현지인과의 만남, 그리고 그 지역 특유의 먹거리를 맛보는 것 등 다양하다. 여행을 갔다와서 기억을 더듬는 과정에서 사진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디지털 시대의 사진은 인화보다는 저장이라는 방법으로 우리의 추억들을 보관해 준다. 하지만, 대량으로 쉽게 찍는 디지털 사진은 다시 훑어보기는 커녕 찍은
- 2014-03-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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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한점]달마도 삼매경-이태문
- 요즘 내가 푹 빠져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은 달마도 삼매경이다. 중국에 불교를 포교한 인도 출신의 승려이자 철학자인 보디다르마의 음역으로, 보통 달마라고 줄여 부르는 보리달마(菩提達磨) 대사를 그린 달마도는 중생의 액을 막아주고 사업장이나 집안이 편안과 강녕을 줄 뿐만 아니라 수맥차단과 소원성취를 해 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내가 달마도를 그리는 것은
- 2014-03-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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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대응능력, 경기 최고-부산 꼴찌
- 인구 고령화에 대응해 경제와 생활 활력을 유지하는 능력의 지역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산업연구원이 16개 시·도의 고령화 대응력 종합지수를 산출한 결과 경기가 4.38로 1위를 차지했고 충남(4.20)과 충북(3.78)이 그 뒤를 이었다. 부산은 1.92로 가장 낮았고 대구(2.49), 전북(2.65)도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서울과 부산
- 2014-03-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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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주식투자 481만명…“서울·남성·평균 3.37종목 보유”
-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주식투자자(실질주주)는 481만명으로 이들 가운데 98.9%는 개인 투자자였다. 이들은 1인당 평균 3.37종목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성별로는 남성의 비중이 컸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결산 코스피·코스닥 및 프리보드법인 1810개사의 실질주주는 1607만명으로, 이들 가운데 중복투자자
- 2014-03-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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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단상]가두지 마라-이태문
- 삶 가두지 마라 감추지 마라 남기지 말아라 말다가 후회 말아라 △이태문 1965년 서울 구로동 출생. 동구로 초등학교, 구로중학교, 관악고등학교 졸업 1999년 와 2000년 으로 데뷔. 에도 작품활동 연세대 국문과 졸. 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일본문부성 국비장학생으로 1997년 도일 도쿄외국어 대학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동대학원 외국
- 2014-03-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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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단상]물들어-이태문
- 내가 물든다 하루로 스며들고 인연으로 다가가 처음이자 마지막 우러나오는 향기 정으로 번져간다 너에게 물든다 물결이 퍼져나가고 삼투압처럼 울림으로 너도 물든다 △이태문 1965년 서울 구로동 출생. 동구로 초등학교, 구로중학교, 관악고등학교 졸업 1999년 와 2000년 으로 데뷔. 에도 작품활동 연세대 국문과 졸. 동 대학원 박
- 2014-02-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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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단상]콩나물국-이태문
- 어제 또 연탄가스로 도배집 아저씨가 돌아가셨다. 꽃무늬(花文) 벽지 위 손때들이 화투처럼 반질거리고, 아랫목 때때이불도 꽃밭처럼 무성한 겨울 아침 "두부 한 모랑 콩나물 50원어치 사 와. 돈은 나중에 드린다고 하고" 구멍가게 철문을 떼기 무섭게 외상 같은 하루는 고만고만한 크기로 시작됐고, 철 지난 신문 속 각하의 구겨진 얼굴에 콩나물은 덤처럼 실린
- 2014-02-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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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단상]같더라-이태문
- 평탄한 길에서도 걸려 넘어지는 법 조심조심 비탈길에서도 구르는 법 같더라, 넘어지건 구르건 아프더라, 평지건 산길이건 창피하더라, 남이 보든 말든 내가 생각해도 쑥스럽더라 넘어지면 벌턱 일어서고 구르면 또 털어버리고서 걸어가면 되는데도 어느새 약한 맘보다 흙 묻은 옷을 마음의 상처보다 깨진 무릎을 더 부끄러워하더라 길은 같더라 아픔도 같더라 누구나 다 같
- 2014-02-27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