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인들은 '고사리’가 한낱 ‘풀’이었다
-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이런 의문에 대한, 스스로 미욱하게 풀어낸 해답들을 이야기하고 싶다. 부족한 재주로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틀릴 수도 있다. 여러분의 올곧은 지적도 기대한다. 채소(菜蔬)는 ‘산채’와 ‘야채’를 모두 아우른다. 산나물, 들나물을 모두 아우르면 곧 채소다. 소채라고도 한다. 야채는
- 2020-04-24 08:41
-
- 쿨한 파리지엥들의 지적인 토크를 보다
- 거실에 앉아 VOD로 영화보기를 했다. 가까운 지인들과 집안에서 멋진 대화를 나누던 ‘영화 논-픽션’을 택했다. 1년 전에 영화관에서 매혹되었던 이들의 지적인 토크, 특히 요리가 담긴 넓은 접시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대화를 나누던 풍경을 다시 보고 싶었다. 종이책과 e-Book간의 선택이나 문제는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도 진행 중인 고민이다. 책이나
- 2020-04-24 08:00
-
- 청년·고령층 일자리 55만개 창출 위해 '10조 투입'
- 정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빠진 국가 기간산업 지원을 위해 40조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한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층과 고령층 등을 위한 공공·민간 일자리 55만개를 만든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40조 원 규모로 위기극복과 고용을 위한 기간산
- 2020-04-23 10:05
-
- 시니어의 리틀 포레스트… '우프'를 아시나요
- 번잡한 도시생활을 하다 보면 문득 흙냄새가 그리울 때가 있다. 무전여행하듯 어디론가 훌쩍 떠나 머리를 식히고 오고도 싶다. 푸성귀 심어 먹는 걸 좋아해 주말농장을 빌려 농사 흉내를 내어보기도 하지만 바쁜 일정이 생기면 나 몰라라 내팽개치곤 한다. 마음도 이랬다저랬다 변덕을 자주 부린다. 내가 원하는 날에 휴식 같은 특별한 일상을 계획할 수는 없는 걸까
- 2020-04-23 08:00
-
- 내장비만 확 빼준다는 'ABC 주스'
- 며칠 전 거의 두 달여 만에 참여 중인 모임에 나갔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었지만 시급히 처리할 일이 있어서 더는 미룰 수 없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활동이 제한적인 만큼 대부분 예전 그대로거나 조금 후덕해진 모습이었는데 유독 얼굴이 갸름해진 한 사람이 있었다. 들어보니 역시 그녀는 그냥 갸름해진 게 아니었다. 지난겨울 체중이 늘어서 불편했다
- 2020-04-23 08:00
-
- 국제유가, 또 '대폭락'… 6월물 WTI 43.4%↓
-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대폭락’했다. 전날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사상 첫 마이너스 유가를 기록했고, 이날은 6월물 WTI과 6월물 브렌트유 모두 폭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43.4%(8.86달러) 하락한 11.5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북해산 브렌트유
- 2020-04-22 10:14
-
- 되찾은 ‘이승만 대통령 찬가’
-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4월 1일(수)부터 ‘임철순의 즐거운 세상’을 주 1회 온라인 연재합니다. 코로나19로 어둡고 우울한 시대에, 삶의 즐거움과 인간의 아름다움을 유머로 버무려 함께 나누는 칼럼입니다. 나는 2월에 ‘충청도 사람 이야기’ 1~3편을 쓴 적 있다. 이 글은 내 블로그에서 정말 인기가 높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하고
- 2020-04-22 09:55
-
-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니…
- ‘프랑스에서 자가 격리가 길어짐에 따라 정신과 문의가 많아지는데, 자가 격리 중에 벽이나 식물에 말을 건네는 정도는 괜찮다고……. 그런데 말을 걸었을 때 벽이나 식물이 대답하면 진료하러 오라고 했다고 함’ 프랑스에서 딸이 보낸 위의 내용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아래와 같은 답이 왔다. “ 난 벽하고 대화한 지 오래 되었고, 요즘은 아예 껴안고
- 2020-04-22 08:30
-
- 적당한 관심이 예쁜 꽃을 피우다
- 화초 보기를 좋아한다. 보는 것은 좋아하되 잘 키우지는 못한다는 뜻이다. 마음에 쏙 들어 구입한 화초를 애지중지 키운 적도 있다. 하지만 정성을 들인다고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니다. 실패는 대개 물을 많이 주어 뿌리가 썩는 것이 원인이다. 후유증으로 물주기를 주저하다가 수분이 부족해 말려 죽일 때도 있다. 한 마디로 화초에 대해선 흔히 말하는 똥 손이다.
- 2020-04-22 08:00
-
- 빨간색 차에 쌈짓돈 놓고가는 '치매 할머니의 모정'
- 집 앞에 주차된 빨간색 승용차 손잡이 틈에 현금과 군것질거리가 담긴 봉지를 몰래 끼워놓는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통영경찰서 광도지구대는 지난 14일 “누군가 자신의 차량 손잡이에 5만 원권 지폐와 과자나 떡 등이 담긴 봉지를 자꾸 끼워두고 간다”는 한 차주의 신고를 받았다. 이 차주는 “꼬깃꼬깃 접은 지폐가 손잡이 틈에
- 2020-04-21 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