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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 어르신들, 폐지 모아 번 돈 매월 저소득층 가정에 기탁
- 70∼80대 어르신들이 폐지를 모아 번 돈을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기부하기로 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시 효자 3동의 비봉경로당(회장 신동은) 소속 어르신들은 16일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5만원씩의 기부금을 내기로 약정했다. 2013년 11월에 문을 연 비봉경로당 소속 어르신들은 담소나 무료한 놀이보다
- 2014-06-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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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편집후기-우리의 다짐] From Here & Forever
- ‘ 부모에게도 기댈 수 없고, 자식에게도 의지할 수 없는 이른바 샌드위치 세대로 불리우는 우리 사회 신중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지난 2월 5일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 사이트 오픈을 전후해 가졌던 저희들의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여러 매체 중의 하나가 아니라, 50~60대
- 2014-06-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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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념 메시지]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 "장년층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세요"
- 천만명, 우리나라 50~64세 장년층 인구의 숫자입니다.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이 장년층이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 사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장년층은 사회 전반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내수부문만 해도 국내의 한 유명 백화점에서‘6070 빅핸즈’라는 고객 그룹을 집중 관리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관련 업계는 장년층을 핵심 타
- 2014-06-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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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념 메시지]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세대간 통합-가교 역할을 당부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문형표입니다. 활기찬 노후를 이끌어가고 원활한 세대간·계층간 소통을 이끌어가기 위해 출범하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국민의 기대수명이 2012년 81.4세로 1973년 63세에 비해 20세 가까이 늘어났고, 작년에 65세 이상 인구도 6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
- 2014-06-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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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념 메시지]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노후준비를 돕는 중심매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50대 이상 신(新)중년층을 타깃으로 한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퇴가 본격화되는 베이비 붐 세대가 펼칠 인생 2막의 모습은 우리 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의 활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큰 변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신중년층의 당당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향하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창간을 더욱 뜻
- 2014-06-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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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창간사]이제는 당당히 즐기세요 ‘카르페 디엠!!’
- ‘100세 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우리 국민들의 수명은 길어졌습니다. 수명이 길어진 만큼 우리들의 노년은 행복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한국 노년층의 삶은 그리 행복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매일매일 접하는 우리 사회 노인들의 얼굴은 즐거움 보다는 세파에 찌들려 짜증섞인 모습일 때가 많
- 2014-06-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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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6월 16일 (음력 5월 19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많이 벌어들이는 것보다 규모 있게 잘 쓰는 것이 경제의 원칙이다. 재의 출입이 빈번하니 소비와 지출을 잘 관리하라. 후에 어려움이
- 2014-06-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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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은퇴자 가족 위한 공동체행사
- 서울시는 19일 오후 2시부터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 정원에서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은퇴 예정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공동체 행사를 연다. 행사 1부에선 사회 각 분야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선배’ 은퇴자들과만날 수 있고 2부에서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한철호 신부의 ‘배우자는 내 마음을 알랑가’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사전등록은 홈페
- 2014-06-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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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설문]5060세대 60% "2030세대가 우리를 존경하지 않아" 강한 불만
- "젊은세대들이 우리(5060세대)를 존경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존경 받으려면 돈(경제력)이 많아야 하지 않을까요. 리베이트ㆍ급행료 같은 악습은 타파해야한다고 봅니다" 세대간 갈등은 '상호간 존중'에 대한 설문결과에서 확연하게 드러났다. 2030세대에게 물었더니 5060세대로부터 '존중받는다'라는 답변이 60.5%, 5060세대에게 물었더니 2030
- 2014-06-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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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설문]존경-존중 가치관이 다르다… 2030세대 '도덕' vs 5060세대 '돈' "세대간 갈등 위험수위”
- -5060세대 60% "2030세대 우리를 존경하지 않아" 강한 불만 vs 2030세대, 5060세대의 가장 큰 꼴불견은 ‘일방통행 소통’ -소통부재 지속, 갈등 골 방치하면 극심한 사회불안 초래 우려 ‘경제력’ vs ‘도덕ㆍ양심’ 우리사회 만연한 2030세대와 5060세대와의 세대갈등의 주 원인이 존중-존경 덕목 차이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 2014-06-15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