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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유감
- 바둑을 접한 지 47년이 되었다. 중학교 무시험제 시행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겼을 때 부모님 바둑 두시는 것을 어깨 너머로 본 것이 계기가 되었다. 한 곳에 빠지면 몰입하는 개인적 습성 과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으로 열심히 하다 보니 6개월만인 중학교 1학년 때 5급이 되었다. 학교에 가서 바둑을 잘 둔다고 하는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가서 대국하면 상대가 되지
- 2016-08-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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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여행
- 크루즈 여행의 현지투어로 로마를 갔다. 로마는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통해 많이 알려진 곳이다.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이 주연한 영화「로마의 휴일」의 배경이기도 하다. 2000년 가까이 보존되어 있는 콜로세움이 눈에 들어 왔다. 이곳은 독립하기 위해 로마 지배에 반역한 이스라엘이 멸망하면서 끌려 온 포로들에 의해 8년에 걸쳐 세워졌다고 한다
- 2016-08-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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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메이드] 수제 맥주, 손맛 아닌 홉(Hop)맛으로 즐겨라!
- 1. 향과 풍미가 진한 수입 맥주를 좋아한다. 2. 손재주는 없지만 새로운 취미를 갖고 싶다. 3. 인내심이 강한 편이다. 이 세 가지에 해당한다면 맥주 만들기에 도전해도 괜찮겠다. 물론 모든 조건을 떠나 수제 맥주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더욱 추천한다. 캠핑이나 나들이, 친구 모임 등에 직접 제조한 맥주를 가져간다면 사람들의 관심과 질문 세례를 한몸에
- 2016-08-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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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 200 넘어서기
- 당구 200을 놓고 친지 40년이 지났다. 처음 배우면서 3년 정도 만에 200을 올렸는데 그 후로는 진전이 없는 것이다. 물론 대학교 때는 친구들끼리 모이면 당구를 쳤지만 그 후로는 그렇게 자주 칠 일도 없었다. 그래서 오히려 감은 더 떨어졌다. 그나마 최근 당구 칠 일이 좀 생기다 보니 기억을 더듬어 우선 옛 실력을 복구하는데 주력했다. TV 당구
- 2016-08-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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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 공해 인식 부족
-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에 왔을 때 질색하는 것이 있다. 길을 가다가 어깨를 밀치고는 그냥 가버리는 사람들이다.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복잡한 전철에서 내려 출구로 가려면 타려는 사람은 물론 같이 내린 사람 중에도 앞질러 가려고 어깨를 부딪치고는 그냥 간다. 전혀 미안하다는 기색도 없다. 피해를 당하는 사람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
- 2016-08-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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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패셔니스타- 나만의 코디법] 나는 아직 패셔니스타일까?
- 개인의 취향과 개성이 다르듯 사람들의 옷차림도 각각 다르다. 유행에 민감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이에 맞게 점잖게 입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필자는 젊을 때부터 유행을 잘 따랐다. ◇찢어진 청바지의 추억 언젠가부터 찢어진 청바지가 유행했고 지금도 그 스타일은 많은 젊은이의 인기 아이템이다. 처음 그 패션이 나왔을 때 멀쩡한 바지를 왜 찢어 입는지 도대
- 2016-08-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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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리포트①] 늙지 않는 여성들의 습관
- 이태문 일본 통신원 gounsege@gmail.com ◇ 몸에게 묻는 것이 건강관리의 기본 마에다 비바리(前田美波里·영화배우, 1948년 가나가와 현 출생) 더위를 모르고 여름을 무척 좋아하는 마에다 비바리는 이전 주목받았던 화장품 광고 이래 5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젊고 탄력 있는 몸매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언제 어떤 역할이 올지
- 2016-07-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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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동의 100세 장수다이어트] 다이어트 식이요법 5가지 조건
- 경희대한방병원 이재동 척추관절센터장은 비만이 관절염을 유발하는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오랜 기간 연구를 해왔다. 살 찐 형태에 따라 상체 비만, 하체 비만, 전신 비만 등 세 가지로 구분해 각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법을 알아보자. 한의학적 관점에서의 체형별 비만관리 핵심을 4회에 걸쳐 게재한다. 1. 중년 다이어트의 중요성 2
- 2016-07-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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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에이징] 오십견(五十肩), 50세가 넘으면 모두 걸린다고?
- 어느 날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려 하는데 갑자기 어깨가 아프다. 언젠가부터 어깨가 아파 한 쪽으로만 잠을 청하거나, 와이셔츠를 벗는데 한쪽 팔의 소매가 손에 닿지 않아 곤란해졌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깨 질환 증상들이다. 이런 증상을 ‘오십견’이라고 하는데, 가장 쉽게 접하면서도 오해가 많은 질환이기도 하다. 의외로 쉽게 낫는다는 오십
- 2016-07-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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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L 칼럼] “스승이 못 되면 친구도 될 수 없다”
- 올해 7월 초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60)와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85)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우정이 화제가 됐습니다. 게이츠가 블로그에 올린 글 ‘배움과 웃음의 25년’을 통해 아버지뻘인 버핏과의 인연을 소개하자 많은 사람들이 억만장자들의 사귐과 도타운 우정에 감동했습니다. 버핏을 처음 만난 1991년 7월 5일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 2016-07-28 0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