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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철의 야생화] 천 길 바위 절벽서 새벽이슬 먹고 피는 지네발란!
- 보는 이를 여러 번 놀라게 하는 야생난초가 있습니다. 바로 지네발란입니다. 처음엔 그 독특한 생김새에 놀라게 됩니다. 동의보감에도 등장할 만큼 유용한 약재라고는 하지만, 처음 보는 순간 누구나 징그럽다며 눈살을 찌푸리는 절지동물 지네를 어찌나 똑 닮았는지 참으로 신기할 정도입니다. 둥글고 가느다란 줄기를 따라 양편에 어긋나기로 뾰족하게 나온 잎 모양이
- 2015-07-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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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어머니] “어머니는 평생 오늘이십니다”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후 2시. 약속시간을 부득이하게 미뤄야겠다고 알려왔다. 겨우 10분 늦는다는 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색을 표하는 이만의 전 장관은 근처 회의에 참석했다가 점심도 못 먹고 걸어오느라 늦은 것이었다. 그는 공공연하게 ‘BMW(Bus&Bicycle, Metro, Walk) 예찬론자’라고 말한다. 장관 재임 시절에도 전용차량 ‘에쿠스’
- 2015-07-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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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세대 이야기] 1951년生 '울지 마, 방랑 소년'
- 여자는 등 뒤에서 두 손을 나의 양 어깨에 얹었다. 뭉친 어깨를 풀어주는 안마 포즈. 어깨를 몇 번 주무르더니… 어럽쇼, 흐느끼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게 우는 소리인 줄 몰랐다. 어떤 여자가 안마를 하려다 말고 흐느끼겠는가. 그것도 처음 만난 여자가 등 뒤에서 말이다. 기분이 좀 ‘야시꾸리’해지는 사이에 흐느낌은 굵은 눈물방울이 되어 (뒤늦게 동석했던 사
- 2015-07-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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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ER SPORTS]수상스포츠의 꽃, WIND SURFING(윈드서핑)
- ※ 수상스키, 카약,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 여름에 할 수 있는 스포츠는 수상스포츠에서 공중스포츠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러나 여름스포츠는 쉽게 즐길 수 없고, 배우는데 제약이 많다는 고정관념이 신중년들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다. 윈드서핑 또한 그런 스포츠 중 하나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싸고, 쉽고, 재미있는 스포츠다. 무덥다. 지긋
- 2014-08-0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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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박춘자씨 별세 - 송명완씨 모친상
- ▲박춘자씨 별세, 송명완(목포시 도시개발사업단장)씨 모친상=15일 오전 목포 효사랑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061-242-7000
- 2014-06-1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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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화순씨 별세 - 이승은씨 모친상
- ▲김화순씨 별세, 이승은(목포한빛초교 교무행정사)씨 모친상, 장정원(JTBC 촬영기자)씨 장모상=27일 오후 목포 서해안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070-8198-6591
- 2014-05-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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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후보자들, 어르신 위한 표심 작은 한걸음부터
- 6.4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안 남았다. 여느 선거와 마찬가지로 지방선거에서도 단골 이슈는 역시 복지공약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선심성 공약이라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 다닌다. 유권자들은 속고 또 속으면서도 복지에 대한 갈급한 마음으로 표를 던진다. 현장과의 괴리도 비현실적인 공약 남발을 부추긴다.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지만 시민들
- 2014-05-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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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민명호씨 별세 - 민영태씨 부친상
- ▲민명호씨 별세, 민영태(前 교사)ㆍ일봉(개인사업)ㆍ영삼(정치평론가)ㆍ영동(뉴스웨이 경영지원본부장)씨 부친상, 김종현(뉴스웨이 대표이사)씨 장인상=29일 오후 목포 연세병원, 발인 1일 오전, 061-279-4444
- 2014-04-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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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신덕주씨 별세 - 류재훈씨 모친상
- ▲신덕주씨 별세, 류재훈(한겨레신문 온라인 국제판 에디터)ㆍ웅(목포 닥터류흉부외과 원장)ㆍ정희ㆍ정미(전남미용고 교사)ㆍ정란(화순 라이프크리닉요양병원 행정원장)ㆍ정아(화순 라이프크리닉요양병원 총무과장)ㆍ림씨 모친상, 이균(보천상사 대표)ㆍ기회봉(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상용생기실장)씨 장모상=27일 오전 광주현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062-570-0401
- 2014-03-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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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경로잔치’ 가서 표심 잡기 본격 행보
-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에 참여한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25일 '호남표심 끌어안기' 경쟁을 펼쳤다. 이날 낮 서울 용산구 아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여성회 주관 '어르신 경로잔치'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호남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혜훈 최고위원도 행사장을 찾았다.축사에서는 호남 표심에 '구애'하는 발언이 쏟
- 2014-03-26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