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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막자" 비대면 시대 맞아 돌봄 학습지에 '주목'
- 코로나19의 여파로 많은 것이 멈췄다. 코로나19는 주야간보호센터, 치매안심쉼터 등 치매 환자를 위한 관련 기관에도 타격을 줬다. 대면 관리가 축소되면서 치매 어르신의 돌봄에 사각지대가 생겼다. 다행히 멈추지 않은 것도 있다. 치매 극복을 위한 노력이다. 최근 지자체와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비대면 문화와 공존할 수 있는 돌봄 방식, 학습지가 개
- 2021-10-1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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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시니어 플랫폼으로 가능할까?
- 메타버스 관련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메타버스는 현실같이 구현된 가상 세계를 뜻하는 말이다. 1992년 출간된 닐 스티븐슨의 공상과학 소설 ‘스노 크래시’ 속 가상 세계 명칭인 ‘메타버스’에서 유래했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는가. 메타버스는 이미 추억 속 인물을 재현하는 기술,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 기술 등으로 우리 생
- 2021-08-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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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지자체, 치매에도 걱정 없는 도시 조성
- 전국 지자체들이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치매 환자 돌봄 및 예방을 각 가정의 문제가 아닌, 국가 차원에서 해결한다는 취지다. 각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유관 사업 중 주요 사례를 소개한다. 치매안심마을 광양시는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 2021-02-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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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의 특별한 약국 사용설명서
- 나이가 들면 잔병치레가 많아져 먹는 약이 하나둘 늘어난다. 혈압약부터 당뇨약, 영양제까지 열 손가락으로 세어도 모자랄 정도다. 약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시니어들은 복용법을 혼동하거나 헷갈리곤 한다. 스스로 무슨 약을 얼마나 먹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처방약을 조제해주는 약사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매일 챙겨 먹어야 할 약이
- 2021-01-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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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 잡는 '보호자 병' 피하려면?
- 치매를 앓는 환자의 보호자가 겪는 고충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신체와 정신적 건강이 무너지기도 하고 심지어 환자를 돌보느라 사회와 단절되기도 한다. 보호자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 해결책들을 찾아봤다. # 16년째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돌보고 있는 윤지수(48세·가명) 씨의 일상은 더 이상 그의 것이 아니다. 하루 종일 계속되는
- 2020-09-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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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 이상 실종위험 어르신에 '인식표' 발급
- 고양시 치매안심센터가 실종 위험이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를 무료로 발급한다. 17일 치매안심센터는 고양시 치매등록환자와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인식표 발급을 안내하고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치매환자뿐만 아니라 인식표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대상자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실종
- 2020-07-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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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부르는 '치매', 꾸준히 건강 체크해야
- # 지난 4일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던 68세 A 씨가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뇌경색에 의한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A 씨의 상태를 볼 때 범죄행위를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 # 지난해 11월 83세 B 씨는 운전 중 신호 대기 중인 택시와 추돌하는 사고를 낸 B 씨
- 2020-06-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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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존 이탈하면 '알람'… 치매어르신 실종 막는다
- 서울시가 SK텔레콤과 고령 치매 환자의 위치를 GPS로 실시간 감지하는 ‘스마트 지킴이’ 1000여대를 무상 보급한다. 스마트 지킴이는 고령층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손목시계 형태의 단말기다. 보호자는 전용 앱(Smart 지킴이)을 통해 어르신들의 현재 위치와 주요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5~10분에 한 번 위치정보가 갱신되며, SK텔레콤의 전용서
- 2020-06-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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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보다 이름으로 불리는 게 좋아
- 지난해 '노인 교구 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노인 교구 지도사란 유아들의 두뇌활동을 돕기 위해 원목 등의 교구를 이용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처럼 노인들을 위해 만든 특별한 교구를 이용하여 노인들의 운동 능력이나 인지 기능 등 다양한 활동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이다. 치매 안심 센터와 같은 시설에서 80시간의 봉사 시간을 채우면 1급 자격을 취
- 2020-05-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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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복지혜택 최고 수혜자는 ‘노인세대’
- 내년 보건복지부 예산 중 노인부문 예산이 가장 많이 늘었다. 현재 국회에서 심의 중인 2020년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예산안은 올해(72조5148억원)보다 14.2% 증가한 82조8203억원이다. 이 중에서 노인 관련 예산은 2019년 대비 18.7% 증가한 16조5887억원으로 사회복지 예산 중 가장 많이 배정됐다. 보건복지부 노인 관
- 2019-11-13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