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소속 공무원이 우리 산야에서 자생하는 약용식물 관련 서적을 펴냈다.
특허청 연수원 교수로 재직 중인 조식제(57) 서기관은 15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찍은 2400여 장의 약초ㆍ약나무 사진과 2500여 건의 특허ㆍ논문자료 등을 담아 1000여 쪽으로 구성된 ‘특허로 만나는 우리 약초2’를 출간했다. 조 교수는 2012년 ‘특허로 만나는 우
혈압과 혈당, 혈중지질 등 대사지표가 정상이라도 비만인 경우에는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강한 비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의 유승호, 장유수, 김보경 교수팀은 건강검진 수진자들을 ‘대사적으로 건강한 비만’과 ‘정상체중’ 그룹으로 나눠 관상동맥칼슘수
“부모님은 돌아가실 때까지 자식이 모시는 게 도리 아니겠습니까”
노부모를 함부로 대하는 ‘못난 자식’들이 지면을 채우곤 하는 요즈음, 충북도청의 윤상기(56) 보육지원팀장은 보기 드문 효자다.
윤 팀장은 부인, 두 딸과 함께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94세의 장모를 모시고 산다.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치매까지 앓아누워만 계시는 장
올해는 봄이 빨리 왔다가 빨리 간다는 뉴스를 접했다. 주위를 둘러보면 예년에 비해 화려한 벚꽃이 빨리 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이렇게 벚꽃이 지고 녹색의 잎이 돋아나면 이제 따뜻한 봄이 가고 곧 여름이 올 것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원래 봄을 포괄적으로 볼 때 녹색의 푸르름이 가득한 생동감 넘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비록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세월호 참사로 잠시 중단했던 업계와의 규제 개혁 간담회를 재개하는 등 금융 규제 타파에 다시 나선다. 특히 사무펀드와 헤지펀드 관계자를 만나는 가하면 주택금융 제도 개선 간담회 등도 예정돼 있어 재테크나 투자 관련 규제 완화가 이뤄질지 관심을 모은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 위원장은 연휴가 끝나는 오는 8일 외국계 금융회사 15곳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인천 지역 부동산 시장에 최근 봄바람이 불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가 크게 줄고 매매가격도 석달째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영종지구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복합리조트 설립이 가시화되고, 아시안게임 개최를 코앞에 두고 있는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 ‘투자이민제’ 확대 적용 및 7호선 연장 승인 등 호재들
# 산본에 사는 박경제(45)씨는 매일 주차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아침 일찍 출근을 해야 하지만 늘 이중주차가 돼있어서 매번 전화로 차를 빼달라고 해야 한다. 막아놓은 차의 주인이 전화를 안받거나 연락처가 없어 지각 한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신혼 전셋집 선택에 주차장을 확인하지 못한게 아직도 후회스럽다. 박씨는 올해 전세가 만료되면 우선 주차가 편한 곳부
지구촌의 축제가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그 축제의 장은 우리나라 지구 반대편의 브라질이다.
브라질하면 떠오르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축구 일 것이다. 그래서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 축구 광팬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브라질의 축구 광팬들 사이에서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열정을 가진 이가 있다. 상파울루주 깜삐나에에 사는 변호사 넬손 파비오티(5
사관학교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전투적이고 의욕적인 인상을 주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윤경숙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이 젊은 날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전공 선택 기준을 오직‘여자가 거의 없는 학과로 가자’라고 생각했다는 건 나름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80학번인 윤 이사장은 ‘여자라면 가정학과’란 도식이 맘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가 선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