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심화와 수익성 악화로 민간 소아과·소아전문병원이 잇따라 문을 닫는 가운데, 중증·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의료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민간이 감당하지 못한 장애아동 의료를 도맡으며 약화하는 소아의료 체계 속에서 ‘최후의 보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아가 의료·재활·돌봄을 아우르는
우리나라의 추정치매환자 수(중앙치매센터)는 약 95만4800명으로 1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지역별로 서울시 내에는 16만2630명의 추정환자가 있다. 치매 인구 증가와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의료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이 치매와 고령 환자를 위한 공공의료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결핵전문병원으로 출발한 서북병원은
한은 경제연구원 최근 연명의료 보완방안 보고서 발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자 대상 건강보험료 인하 혜택 제언하기도
이재명 대통령이 연명 치료(연명의료)를 중단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민할 것을 주문한 가운데 한국은행 연구보고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16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연명치료를 안 하겠다고 하면 그 비용이
정부가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자 내년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아 4대 추진 과제인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미래대비 보건복지 혁신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정부가 내년에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노후분야 복합지원을 확대한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추진단은 제5차 회의를 통해 내년 복합지원 업무계획을 세웠다. 금융·고용·복지 추진단은 서민·취약 계층의 복합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고용·복지를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만든 범정부 협의체다.
추진단은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고령화 대응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협력을 강조했다.
주 부위원장은 15일 “(한국과 일본은) 통합돌봄이나 지속가능한 연금체계 마련, 외국인 돌봄인력 도입·활용 등 정부 정책적 측면을 넘어, 직장 문화가 유사한 점을 고려해 일·가정양립의 우수기업 모델을 공유하는 기업적 측면, AI기술 기반의 에이지테크에 대한 공
치매 인구가 100만 명 시대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치매를 우려하는 고령층을 위한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주윤신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최근 ‘치매인구 100만 시대, 금융의 역할’ 보고서를 통해 “고령층의 금융 니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증진·예방과 ‘경도인지장애~중증’에 이르기까지 치매 단계별 니즈를 고려한
[브라보 픽(Pick)]은 금융·건강·여행·요리 등 시니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라이프 3대 분야 중 한 주간 가장 주목 받은 유튜브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는 주간 랭킹 코너입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니어 독자의 마음을 살피고, 최신 트렌드 흐름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12월 둘째 주 유튜브 주요 채널의 조회 흐름과 포털 사이트
요양시설 ‘구강관리 부재’ 인식 공감
‘물리치료사 모델 배치’ 예산이 문제
의료기사법 등 넘어야 할 현안 많아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의무 배치에 대한 첫 논의가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열린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배치 방안’ 토론회에서 대한치과위
대한방문치의학회가 오는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창립식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책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방문치의학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