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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칠듯한 더위' 폭염 때 치매 의료비 더 든다
- 35~64세 치료 부담 커, 폭염 취약 정신질환 관리 필요 폭염은 열사병이나 탈수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치매와 조현병 환자의 의료이용도 여름철에 다른 계절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매는 병원을 찾는 빈도는 65세 이상에서 높았지만, 1인당 입·내원 기간과 의료비 부담은 35~64세 중장년층에서 더 두드러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발
- 2026-08-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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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저가 쇼핑에 지친 Z세대, 품질·AS를 따진다
- Z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가치 가운데 안정성·안전성·AS 등 품질이 1년 만에 6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저렴하거나 합리적인 가격은 여전히 중요하다. 거기에 품질이 나쁜 물건을 싸게 샀다가 품질에 불만족해 다시 주문하는 시간과 번거로움, 폐기의 수고와 피로까지 비용으로 계산하기 시작했다. 물자가 부족했던 세대와 물건이 너무 많은 세대, ‘오래 쓰는
- 2026-08-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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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는 날의 화려한 외출
- 기후 위기의 여파로 7월 장마도 이젠 옛말이 되고 있다. 장대비가 아닌 보슬보슬 예쁘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블루베리 주인장과 함께 ‘화려한 외출’에 나서곤 한다. 농부가 되고 보니 토요일·일요일이 쉬는 날이란 생각은 사라진 대신, ‘비 오는 날=농장에 출근(?)하지 않는 날’이 곧 휴일이 됐다. 물론 비도 비 나름이다. 기다리던 단비가 내
-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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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폭염 피해도 불평등…한·독·일, 고령층 어떻게 보호하나
-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 2026-07-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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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고령화ㆍ디지털 격차’ 기존 보험 한계 왔다
- 초고령화, 기후위기, 플랫폼 노동 확산, 디지털 격차 등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기존 보험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보장 공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소득과 자산, 디지털 활용 능력이 부족한 고령층과 저소득층은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지만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도 장벽을 마주하고 있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보험연구원에서 ‘초위험 사회의
- 2026-07-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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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빙플러스, 기부물품 판매 수익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 기빙플러스가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기브그린(Give Green)’의 성과를 공개했다. 기빙플러스는 최근 ‘제5회 기브그린 캠페인’ 성과보고회를 열고 캠페인 운영 결과와 우수 참여 기업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브그린 캠페인은 기업이 기부한 물품을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하고,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
- 2026-06-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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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뉴월 하루 볕의 차이가 그리도 클 줄이야
- “농사? 사람의 땀만으론 힘에 부치는 겨. 하늘이 보살펴주고 자연이 도와줘야 하는 겨.” 당산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틈날 때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다. 일장일단, 하우스재배와 노지재배 우리 농장 건너편 쌍둥이 할머니네 사돈도 블루베리 농사를 짓고 있다는데 “그 짝 집은 (비닐)하우스 재배여. 남들보다 일찍 시장에 내놓는가 벼. 그래
- 2026-05-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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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수명 73.3세로”…정부, 전 국민 ‘평생 건강’ 로드맵 제시
- 복지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의결…소득·지역 격차 동시 축소 추진 치매 조기발견·돌봄 강화, 노인건강관리 전반 확대 기후위기·청년 건강까지 포함한 정책 범위 확장 정부가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비전으로 내걸고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핵심 목표로 제시한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 2026-03-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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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공청회 개최…향후 5년 계획 논의
- 보건복지부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 Health Plan 2030)(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3월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수립·발표를 앞두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종합계획(안)의 수립 방향
- 2026-02-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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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와 고령화, 재난 현장도 바꿨다
- 소방청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화재·구조·구급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기후위기와 인구 구조 변화가 재난 현장의 모습까지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건수는 총 452만 501건으로, 하루 평균 1만 2385건에 달했다. 전년보다 전체 출동 건수는 3.4% 줄었지만, 세부 내용을 보면 사회 변화의 영향이 더욱 뚜
- 2026-01-19 10:21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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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산물은 제품으로, 지역은 브랜드로…식품업계 '로코노미' 진화
- 장기 계약으로 원료 공급망 안정생산 지원·도농 교류로 상생 확대지역 서사 담은 도심 팝업 확산 농심 라면 ‘너구리’에 들어가는 다시마는 45년째 전남 완도 금일도에서 조달된다. 1982년 출시 이후 누적 수매량은 1만8000톤(t)을 넘었다. 이처럼 식품업계의 지역 상생이 일회성 기부나 단순 특산물 매입을 넘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사업 모델로
- 2026-08-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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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이 녹아야 열리는 북극항로…'기후변화의 역설'
- 10년 전 7~10월 계절 항로…2040년 운항 가능 기간 8~9개월 전망올해 해빙 면적 역대 9번째로 낮아…7000㎞ 지름길 뒤엔 기후위기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줄면서 한국과 유럽을 잇는 바닷길이 넓어지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7~10월에 주로 이용했던 북극항로는 현재 연간 5~6개월 운항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2040년께 운항
- 2026-08-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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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미의 세포들’과 방 탈출로 만나는 탄소중립…홍대서 체험관 운영
- 홍대 스타스퀘어서 22~30일 방 탈출형 체험관 운영유미의 세포들 캐릭터 활용해 청년층 정책 접근성 강화정책 브랜드 ‘탄소0향력’ 기후대응위·관계 부처 활용 문화체육관광부가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와 방 탈출 형식을 결합한 탄소중립 체험 공간을 서울 홍대에 마련한다. 현장에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새로운
- 2026-08-21 08:55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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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으로 잇는 자본시장과 녹색금융…토큰화·탄소시장 접점 부각
- 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탄소시장 연결 고리 조명블록체인 기반 자본시장 개방형 인프라 전환 필요성 부각녹색금융 신뢰 회복 위한 데이터 투명성·제도 정비 과제로 디지털 자본시장과 녹색금융이 각각의 의제를 넘어 하나의 인프라 문제로 연결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토큰증권과 실물자산 온체인화(거래나 기록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직접 이뤄지는 방식),
- 2026-04-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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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나무,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정원 토크 콘서트 진행
- 업비트,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하는 두나무는 22일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원의 말들-뇌과학으로 보는 자연의 환대, 치유와 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두나무의 이번 토크콘서트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보라매공원 내 세컨포레스트 디지털 치유정원에서 진행됐다.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
- 2025-06-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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