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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저가 쇼핑에 지친 Z세대, 품질·AS를 따진다
- Z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가치 가운데 안정성·안전성·AS 등 품질이 1년 만에 6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저렴하거나 합리적인 가격은 여전히 중요하다. 거기에 품질이 나쁜 물건을 싸게 샀다가 품질에 불만족해 다시 주문하는 시간과 번거로움, 폐기의 수고와 피로까지 비용으로 계산하기 시작했다. 물자가 부족했던 세대와 물건이 너무 많은 세대, ‘오래 쓰는
- 2026-08-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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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는 날의 화려한 외출
- 기후 위기의 여파로 7월 장마도 이젠 옛말이 되고 있다. 장대비가 아닌 보슬보슬 예쁘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블루베리 주인장과 함께 ‘화려한 외출’에 나서곤 한다. 농부가 되고 보니 토요일·일요일이 쉬는 날이란 생각은 사라진 대신, ‘비 오는 날=농장에 출근(?)하지 않는 날’이 곧 휴일이 됐다. 물론 비도 비 나름이다. 기다리던 단비가 내
-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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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폭염 피해도 불평등…한·독·일, 고령층 어떻게 보호하나
-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 2026-07-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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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고령화ㆍ디지털 격차’ 기존 보험 한계 왔다
- 초고령화, 기후위기, 플랫폼 노동 확산, 디지털 격차 등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기존 보험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보장 공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소득과 자산, 디지털 활용 능력이 부족한 고령층과 저소득층은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지만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도 장벽을 마주하고 있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보험연구원에서 ‘초위험 사회의
- 2026-07-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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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빙플러스, 기부물품 판매 수익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 기빙플러스가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기브그린(Give Green)’의 성과를 공개했다. 기빙플러스는 최근 ‘제5회 기브그린 캠페인’ 성과보고회를 열고 캠페인 운영 결과와 우수 참여 기업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브그린 캠페인은 기업이 기부한 물품을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하고,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
- 2026-06-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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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뉴월 하루 볕의 차이가 그리도 클 줄이야
- “농사? 사람의 땀만으론 힘에 부치는 겨. 하늘이 보살펴주고 자연이 도와줘야 하는 겨.” 당산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틈날 때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다. 일장일단, 하우스재배와 노지재배 우리 농장 건너편 쌍둥이 할머니네 사돈도 블루베리 농사를 짓고 있다는데 “그 짝 집은 (비닐)하우스 재배여. 남들보다 일찍 시장에 내놓는가 벼. 그래
- 2026-05-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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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수명 73.3세로”…정부, 전 국민 ‘평생 건강’ 로드맵 제시
- 복지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의결…소득·지역 격차 동시 축소 추진 치매 조기발견·돌봄 강화, 노인건강관리 전반 확대 기후위기·청년 건강까지 포함한 정책 범위 확장 정부가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비전으로 내걸고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핵심 목표로 제시한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 2026-03-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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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공청회 개최…향후 5년 계획 논의
- 보건복지부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 Health Plan 2030)(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3월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수립·발표를 앞두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종합계획(안)의 수립 방향
- 2026-02-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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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와 고령화, 재난 현장도 바꿨다
- 소방청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화재·구조·구급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기후위기와 인구 구조 변화가 재난 현장의 모습까지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건수는 총 452만 501건으로, 하루 평균 1만 2385건에 달했다. 전년보다 전체 출동 건수는 3.4% 줄었지만, 세부 내용을 보면 사회 변화의 영향이 더욱 뚜
- 2026-01-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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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비 앞에 멈춰 선 노년의 겨울, ‘에너지빈곤이 드러낸 복지 사각지대’
- 국회미래연구원이 2025년 말 발간한 국가미래전략 Insight ‘에너지빈곤대응에서 기후복지로’를 토대로,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에서 노년층이 겪는 에너지 문제를 살펴봤다. 2024년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20%를 넘어섰다. 전남·경북·강원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노인 비중이 25%를 웃돈다.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전환하는 데 걸린 시
- 2026-01-13 11:03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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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광장·김영윤의 통일경제] 기후 연대로 南北 대화 물꼬 트자
- 국제 제재에 대규모 경제 협력 힘들어 ‘기후·생태’ 공동체로 평화의 첫걸음국제기구 지렛대 삼아 상호의존 조성 분쟁의 역사를 보면, 정치가 막히고 이념이 충돌하는 막다른 골목에서의 마지막 탈출구는 언제나 다름 아닌 ‘경제’였다. 인간은 이념을 위해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 가장 현실적인 타협을 선택한다. 보라. 30년 내전을 끝낸
- 2026-08-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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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 초등학생과 AI로 기후위기 도시 해법 찾는다
- 전국 초등 6학년 72명 참여AI 시뮬레이터로 해결책 검증누적 참가 학생 16만명 돌파 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서울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제10회 에코 롱롱 Plus 캠프’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초등학교 6학년 학생 7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반침하와 기습홍수, 열섬현상 등 도시
- 2026-08-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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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용인 생태복원 73만㎡로 확대…유방동 33만㎡ 추가
- 삼성전자가 용인에서 벌이는 생태복원 면적이 73만㎡로 늘어났다. 3월 운학동·호동 40만㎡에 이어 유방동 33만㎡가 더해지면서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강수계 ESG 민간참여형 자연환경복원 공동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일원 기후에너지 환경부 매수토지에서 공동 조성사업을 본격
- 2026-08-05 13:54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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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으로 잇는 자본시장과 녹색금융…토큰화·탄소시장 접점 부각
- 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탄소시장 연결 고리 조명블록체인 기반 자본시장 개방형 인프라 전환 필요성 부각녹색금융 신뢰 회복 위한 데이터 투명성·제도 정비 과제로 디지털 자본시장과 녹색금융이 각각의 의제를 넘어 하나의 인프라 문제로 연결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토큰증권과 실물자산 온체인화(거래나 기록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직접 이뤄지는 방식),
- 2026-04-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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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나무,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정원 토크 콘서트 진행
- 업비트,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하는 두나무는 22일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원의 말들-뇌과학으로 보는 자연의 환대, 치유와 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두나무의 이번 토크콘서트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보라매공원 내 세컨포레스트 디지털 치유정원에서 진행됐다.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
- 2025-06-24 1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