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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서 배운다
-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누구나 한 번쯤 읊조려봤을 천상병 시인의 ‘귀천(歸天)’ 마지막 대목이다. 그렇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잠시 머물다 가는 여행이다. 우리는 모두 지구라는 한 배를 탄 여행자다. 나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여행을 즐길 줄 몰랐다. 낯
- 2026-08-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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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레터] 꽃중년 5인의 이야기
- [독자 레터] 꽃중년 5인의 이야기 [독자 레터]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꽃중년의 액티브 라이프를 응원하며 자사 홈페이지와 다양한 SNS 채널, 이메일 등을 통해 독자 제보, 투고, 사연(글, 그림, 사연) 접수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꽃중년 독자들로부터 날아온 사연과 제안을 소개합니다. ◆박근필, 수의사에서 작가로 인생 2막 열다
- 2026-06-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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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걸음 가볍게 하는 추천 아이템
- 봄이 오면 걷기 좋은 길이 늘어난다. 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기도 하고, 숲길이나 둘레길을 찾아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도 한다. 바닷가나 황톳길에서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처럼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활동도 꾸준히 인기다. 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으면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이런 야외 활동은 시니어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봄날의 발걸
- 2026-04-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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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역 승장장서 쓰러진 60대 생명 구한 간호사
-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한 간호사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속 배낭경 간호사. 17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배 간호사는 지난달 23일 오후 인천지하철 부평역 승강장에서 전철을 기다리던 중 아찔한 상황을 목격했다. 주변에 있던 6
- 2025-12-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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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사표(師表)를 찾아서”
- #1. 나는 지금도 이순신 장군을 만나러 갈 때면 소년 시절 소풍 전날처럼 마음이 설렌다. 오랜 도시 생활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은 홀가분함을 미리 만끽한다. 특히 통영에서 배를 타고 20여 분 달려가서 한산도 동백꽃을 구경할 생각을 하면 안달이 날 정도다. 이순신 장군의 영당인 충무사가 바라보이는 홍살문을 지날
- 2025-08-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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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에 은퇴하고 작가로 변신, 74개국을 누비고도 여전히 세계여행 중!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이미 분노는 온데간데없고 우루과이 찬양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분노에서 찬양으로 갈아타는 데 얼마 걸리지 않았다. 이처럼 가볍디가벼운 나란 인간… 사랑한다, 사랑하고말고! 하지만 이것이 아마 나의 긴 여
- 2025-05-2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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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신명숙 작가 “배낭여행, 시니어도 가능해요”
- 배낭여행을 못 떠나는 시니어가 많은 이유는 안정적인 현시점에서 탈피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에요. ‘굳이 힘들게 가야 하냐’는 생각에 갇히는 거죠. 잘 먹고, 잘 쉬고, 잘 자는 것도 좋은데요. 너무 ‘삼잘’에 연연하지 말고, 여행해봤으면 좋겠어요. 많은 시니어가 도전하길 바랍니다. - 신명숙, 여행작가 (시니어 매거진 2021년 12월호 인터
- 2024-10-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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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중장년을 위한 자유여행 7계명
- ‘자유여행은 청년, 패키지여행은 중장년’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구글 지도를 켜고 배낭을 멘 채 가본 적 없는 도시로 떠나는 중장년이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여전히 그 자체로 용기를 내야 하는 일. 4060이 자유여행에 첫발을 내딛기 전 알아야 할 것들을 이종원 상상콘텐츠연구소 소장과 함께 정리했다. 1. 혼자
- 2024-06-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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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과 같은 여행 싫어” 오지 찾는 중년 고수의 여행법
- 국내외 여행을 자주 다니며 여행의 묘미를 깨달은 시니어들이여, 이제 고수로 발돋움할 때다. 여행 고수란 비단 위험하고 남들이 가지 않는 곳을 여행하는 사람을 지칭하지 않는다. 자신의 취향과 색깔을 갖고 ‘나만의’ 여행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고 볼 수 있다. 시니어 여행 고수들의 이야기를 통해 레벨 업을 해보자. 여행은 모름지기 자는 곳과 먹는 것
- 2024-06-1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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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설렘 ‘중년의 자유여행’… 떠나기 위해 알아야 할 7가지
- 숙박·식사·항공·관광·체험에 이르는 여행의 전 과정을 정해주는 패키지여행은 분명 편리한 면이 있다. 자유여행은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결정해야 하기에 준비할 것도 고민할 것도 많다. ‘자유여행은 청년, 패키지여행은 중장년’이 공식처럼 여겨진 이유다. 하지만 최근 이 공식이 깨지고 있다. 구글 지도를 켜고 배낭을 멘 채 가본 적 없는 도시로 떠나는 중장년
- 2024-06-03 08:11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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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데리고 등산가는 글로벌 CEO들⋯이유 있었네
- 기업의 대표들이 주말을 맞아 직원들과 산행에 나서는 일은 비단 한국에서 일은 아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주말을 맞아 직원과 산행에 나서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거액을 들여 전 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찾는 셈이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8일 FT 보도에 따르면 화상회의와 메신저가 일상이 된
- 2026-08-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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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 휴가도 남들과 다르게: 슈퍼리치들의 여름휴가 [THE RARE]
- [ THE RARE ] VOL. 11 휴가도 남들과 다르게:슈퍼리치들의 여름휴가 "천외천(天外天). 하늘 밖의 하늘이 있다." 부자 중에서도 '슈퍼리치'라 불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
- 2026-07-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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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킹 인기에 K2 ‘2026 어썸하이킹’ 캠페인, 1만3000명 몰려
-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대표 하이킹 캠페인 ‘2026 K2 어썸하이킹’에 1만3000여 명이 몰리며 하이킹 인기를 입증했다. 11일 K2에 따르면 이번 ‘K2 어썸하이킹’의 경우 1000명 모집에 1만3426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2018년부터 시작된 ‘K2 어썸하이킹’은 기록이나 난이도 경쟁보다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산을 즐기고 경험을
- 2026-06-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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