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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봄날 만끽” 강남구, ‘강남둘레길 걷기 축제’ 개최
- 강남구가 21일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일대에서 ‘2026 강남둘레길 걷기 축제’를 열고 도심형 걷기 문화 확산에 나섰다. 강남둘레길 정비 완료를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강남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남구걷기협회가 주관했다. 개막식과 테이프 커팅, 주민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봄철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각자 거주지
- 2026-03-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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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를 위한 ‘안전 임대차’ 체크리스트
-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 2026-03-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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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기다리며 연천 속으로
- 아직은 춥다. 일단 나서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쨍하게 시린 공기 앞에서 마음까지 맑아진다. 이 계절에 조금 더 추운 땅에 서는 게 ‘오히려 좋아’를 느끼게 된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경기도 연천군은 낮은 기온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최북단이며, 최전방이라는 말이 언제나 따라붙는다. 일기예보에서는 전국이 얼어붙었다고 하는
- 2026-03-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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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있어도 못 간다” 지방 노인돌봄의 숨은 문제
- 고령화와 지방소멸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방의 노인돌봄 체계에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노인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돌봄 서비스는 실제 이용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시설 수보다 '접근성', 즉 거리 문제가 지방 돌봄 공백의 핵심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조성아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조교수는 최근 발간된
- 2026-03-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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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부터 늘어나는 빈집, 일본·유럽에서 찾은 해법
-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빈집 문제가 새로운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방을 중심으로 거주자가 없는 주택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일본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해 빈집을 철거 대상이 아닌 ‘주거 자원’으로 활용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황규완 하나은
- 2026-03-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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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늙기보다 익기를 택한 진짜 어른의 조건
- 요즘처럼 세대 갈등이 극심한 시기가 있을까. 하루가 멀다 하고 세대 간 혐오 표현이 들어간 갖가지 멸칭이 쏟아져 나올 정도다. 그런데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어른’ 요리사들을 향한 젊은 세대의 이례적인 열광은 무얼 말해주는 걸까. ‘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라는 어른의 발견 “중식 대가이니 최고 지
- 2026-03-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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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퇴원환자 사회 복귀 디딤돌 ‘중간집’ 시범사업 추진
- 복지부·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KB금융 공동으로 시범사업 마련 6일부터 시·군·구 신청…LH주택 및 지자체 소유 주택 활용해야 집중케어형 2호·일상회복형 8호 지원…신청 최대한도 2개소 정부가 고령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할 ‘중간집’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6일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KB금융과 공동으로 이달
- 2026-03-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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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노후’의 조건, “시니어 친화 주거 공간 재설계가 관건”
-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 2026-03-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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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다운사이징을 하는 이유, 해야만 하는 이유
- 퇴직을 앞둔 직장인에게 “노후 생활비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라고 질문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답이 국민연금과 퇴직금이다. 이 둘만 가지고 노후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은퇴자는 많지 않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68만 원 정도다.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20년 넘는 수급자만
- 2026-03-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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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골프 덕에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 전영창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수석부회장 1999년 일본 후쿠오카. 공항 인근의 한 공원에서 전영창 사단법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수석부회장은 낯선 풍경을 마주했다. 잔디밭 위를 자유롭게 오가는 사람들, 연인과 부모, 아이와 노인이 뒤섞여 공을 치는 모습이었다. 이용료는 커피 한잔 값보다 저렴했다. 당시 우리나라 공원 풍경과는 정반대였다. 잔디는 ‘
- 2026-02-24 07: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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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역 오후 10시부터 정상 운행⋯교통 통제 순차 해제 [BTS 광화문]
- 도로, 새벽 6시 정상화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종료되며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의 광범위한 교통 통제도 순차적으로 해제된다. 가장 먼저 정상화되는 것은 지하철이다.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던 5호선 광화문역, 3호선 경복궁역과 1·2호선 시청역 모두 오후 10시부터 정상적으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원활한 인파
- 2026-03-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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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광화문 공연에 교통 통제…지하철 무정차·시내버스 우회 운행
-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의 막이 오르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 광범위한 교통통제가 시작됐다. 공연이 열리는 인근 도로인 세종대로·사직로 등은 도로 통제가 이뤄지고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 등 지하철 무정차 통과, 시내 버스 우회 운행까지 이뤄진다. 서울시는 이날 9시 광화문역(5호선)은 오후 2~10시, 경복궁역(3호선)과 시청역(1·2
- 2026-03-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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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의 창] 김첨지의 인력거와 인공지능
- 얼마 전,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신문 기사를 보고 가슴 한편이 덜컥 내려앉았다.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일이 눈앞의 현실이 된 것이다. 로봇과의 전면전, “공장에 단 한 대도 들일 수 없다.” 이 절박한 외침 곁에 적힌 “연간 유지비 1400만원”이라는 숫자는, 신입 노동자의 인건비보다 인공지능이 더 저렴해진 시대가 왔음을 시사한다.
- 2026-03-20 06:0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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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넥스트 인사이트] 트럼프家 WLFI, UAE 5억 달러 투자 관련 의회 조사 직면 外
-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트럼프家 WLFI, UAE 5억 달러 투자 관련 의회 조사 직면 트럼프 가문의 가상자산 기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아랍에미레이트(UAE
- 2026-02-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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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가문 WLFI에 7200억 받아⋯이면엔 UAE와의 AI 거래
- 미국 민주당의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가문의 가상자산 사업을 둘러싼 외국 자금 유입 의혹에 대해 의회 차원의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의 국가안보보좌관이자 정보기관 수장인 셰이크 타눈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Tahnoon bin Zayed Al Nahyan)은
- 2026-02-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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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 STO 법제화에 “토큰화 적용 범위·사용 체인 유형” 주목
- 국내 토큰증권(STO) 시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시장에서는 토큰화 증권 범위와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유형에 집중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개정안 공포 후 1년 째부터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남은 1년 간 관련 준비를 위해 금융위와 금감원, 예탁원, 금투협, 시장참여자, 학계 관계
- 2026-01-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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