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대출정보 안다고 믿지 마세요” 개인정보 유출 틈탄 금융사기 주의
- 금융당국, 6일 보이스피싱·스미싱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피해보상 해준다”는 문자 속 링크 주의, 돈 보냈다면 즉시 지급정지 요청 “개인정보가 유출돼 보상해 드립니다.” “고객님은 특별 저금리 대출 대상입니다.” 최근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이름과 금융정보 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스미싱 우려가 커지면서 시니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2026-10-06 23:23
-
- “스마트폰 뱅킹부터 사기 예방까지” 고령 금융교육 현황
- 금융감독원이 노인의 날을 맞아 금융권과 함께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이용과 금융사기 예방을 돕는 집중교육에 나선다. 모바일뱅킹 실습부터 연극으로 배우는 사기 예방법까지 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령층에게도 인터넷은 일상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 2026-10-02 13:28
-
- 보험사기 적발자 3명 중 1명 60대 이상
- 금감원, 2026년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현황 및 대응방안 발표 60대 적발자 1만3247명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아 70대 이상도 5096명, 금감원 “무료 진료 등 지나치게 유리한 제안 주의”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자 3명 중 1명은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적발 인원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넘게 늘어 모
- 2026-09-28 22:17
-
- [알기 쉬운 생활금융⑥] 부모님 통장 지키는 10분 “추석에 꼭 확인할 금융안전 설정”
- “택배가 온다는 문자가 자꾸 오는데, 누가 선물을 보낸 건가?”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께 이런 말을 들었다면 휴대전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명절에는 선물 배송과 결제 취소, 모바일 상품권 등을 가장한 사기성 문자메시지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부모님만 조심할 문제는 아니다. 명절을 전후해 쇼핑몰이나 공공기관 또는 가족을 사칭한 문자 등이
- 2026-09-24 08:00
-
- 120세까지 살기로 결심한 그가 시골을 즐기는 방법은?
- 큰길을 벗어나 산과 강물을 따라 난 소로로 접어든다. 낭만적인 영화의 첫 장면처럼 굽이굽이 수려하고 감미로운 풍광이 펼쳐진다. 섬진강 상류의 절경지 ‘장군목’ 구역이니 알조다. 이곳에 귀촌인 공병린(67, ‘싸리재 스토리’ 대표)의 집이 있다. 그는 새파랗게 젊었던 시절부터 자연에 묻혀 살고 싶었다. 눈이 가고 귀가 쏠리는 곳은 늘 시골이었다고. 광
- 2026-09-24 06:00
-
- 꼰대 취급 중장년 남성이 판타지 주인공?
-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장년 남성 중심의 서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나고, 여기에는 어떤 문화적 의미가 담겨 있을까. 간간이 등장한 ‘아저씨’, 신드롬됐다 전제해야 할 건,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과거에도 현재도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저씨를
- 2026-09-04 06:00
-
- 숨은 자연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 생거진천(生居鎭川)
- 그곳에 가면 아주 오래전 기억 속의 볕과 바람이 깃든 산천이 저절로 느껴진다. 그 길 위를 걷고 천천히 달리다가 문득 멈춰 서기도 하는 것은 그곳의 자연이 주는 한없는 너그러움 때문이다. 살아서는 진천이라더니, 생거진천은 여전히 유효하다. 정원이 아름다운 3층 목탑의 보탑사 이른 아침, 경내의 정갈한 기운이 기분 좋은 보탑사로 먼저 간다.
- 2026-09-04 06:00
-
- [60+궁금증] 사기 피해, 순진해서가 아니라, '믿어서’
- "평생 계약서 한 줄 허투루 본 적 없는데, 왜 하필 나였을까." 아들 목소리로 걸려온 전화 한 통에 몇 백만 원을 이체한 뒤, 72세 이모 씨는 스스로에게 몇 번이고 물었다. 순진해서, 세상 물정을 몰라서 당한 걸까. 60대, 왜 유독 표적이 되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2025년 9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 2026-08-26 06:00
-
- 케어링·신한은행, 요양보호사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은 신한은행과 함께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의 하나로 마련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요양보호사들의 금융사기 대응 능력을 높
- 2026-08-21 07:50
-
- 버튜버는 젊은이 전유물? 일본선 88세도 ‘가상 아이돌’
- 분홍색 머리를 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화면에 등장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10대나 20대가 아니다. 올해 88세가 된 일본인 여성 히로코다. 젊은 세대의 문화로 여겨지던 ‘버튜버(VTuber)’의 세계에 75세가 넘은 후기고령자가 뛰어들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오타그룹(OTAGROUP)은 18일 자사가 운영하는 고령자 버튜
- 2026-08-19 07:00
이투데이
-
- '라스' 양치승, 20억 사기 피해 심경 담은 ‘분노송’ 공개
- 트레이너 양치승이 ‘라디오스타’에서 20억 원 규모의 기부채납 사기 피해를 입고 헬스장을 폐업했던 심정을 담은 노래를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하는 ‘가만히 있으면 안돼~’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양치승은 오랫동안 운영했던 헬스장을 둘러싼 기부채납 사기 피해 경험을 소재로 만든 노래 ‘
- 2026-10-07 15:18
-
- 홍지선 국토장관 “서울 집값 연말까지 상승폭 둔화될 것” [국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가 연말까지 둔화하면서 시장이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집값 상승에는 투기 수요뿐 아니라 지난 3년간 누적된 주택 공급 부족도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의 부동산 시장 관련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 2026-10-07 11:18
-
- 가우프, 경기 논란 뒤 인종차별 공격⋯“비판과 차별은 달라”
-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 코코 가우프(미국)가 차이나오픈 경기 중 발생한 판정 논란 이후 SNS에서 인종차별성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가우프는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WTA 1000 차이나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중국의 16세 유망주 쑨신란을 2-0(7-5 6-1)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논란은 1세트 막판
- 2026-10-07 11:09
넥스블록
-
- [국내 5대 거래소] 거래소업계, 계좌 확장보다 실이용과 통제 역량 경쟁
- 5대 거래소 실명계좌 1162만 9685명 중 실제 이용 379만 5580명에 그쳐업비트 35.3%∙빗썸 32.9%∙∙∙고팍스는 3.0%로 격차 확대AI 정보서비스, 은행 제휴, 자산 유통 준비까지 사업 재편 속도 국내 5대 원화 거래소를 둘러싼 이번 주 흐름은 외형 확대보다 실제 이용자 확보와 통제 체계 정비로 압축된다. 실명계좌는 크게 늘었지만, 거래
- 2026-10-03 06:00
-
- [인터뷰] 샤프링크 “ETH 단순 보유 넘어 생산적으로 운용…주당 이더리움 늘릴 것”
- 조셉 샬롬 샤프링크 최고경영자(CEO) 인터뷰약 89만 ETH 보유…스테이킹 70%·디파이 등 운용 전략 30% 배분갤럭시와 1억2500만달러 펀드 조성…“최고 수익률보다 위험 대비 수익 중시”“한국, 개인투자자 중심에서 기관 금융으로 변화…국내 금융사 협력 기대” 이더리움을 기업 준비자산으로 쌓는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 간 경쟁이 단순한
- 2026-09-30 16:29
-
- “美 온체인 전환 속도↑, 韓 혁신적 금융 제도 기반 마련해야”
-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개최 민병덕∙이강일 의원 주최, 핀산협 주관∙∙∙사프링크∙솔라나 대표 등 발제“신기술 발전, 금융서비스 편의∙효율성↑∙∙∙입법∙정책 반영 노력”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온체인 전환이 제도권 안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다. 과거 가상자산을 기존 금융과 분리된 영역으로 바라보던 데서 벗어나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
- 2026-09-29 0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