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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무릎질환 ‘이중고’ 대비 필요
- 독거노인 증가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 문제로 자리하는 모습이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최근 발표한 ‘1인 고령자 가구의 자발적 상호 돌봄 제도화를 위한 입법·정책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중 약 213만 8000가구(37.8%)가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의 발표 배경에는 생
- 2026-06-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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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송해 이후 4년, ‘전국노래자랑’은 계속된다
- 왜 떴을까? 지난 8일은 국민 MC 송해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된 날이었다. 송해하면 자연스럽게 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떠오른다.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었던 송해의 별세 이후 김신영, 남희석이 차례로 MC를 맡으며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왔다. 송해와 ‘전국노래자랑’ “전국~ 노래자랑!” 일요일 정오를 알
- 2026-06-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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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학 권위자가 말하는 ‘잘 늙는 법’
- 윤종률 한림대학교병원 명예교수, 현 돌봄의원 재택의료센터 의사 의사도 환자도 ‘수치’를 믿고, 그 숫자로 상태를 판단하며, 숫자를 정상 범위 안에 넣는 것을 치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국내 노인의학 권위자인 윤종률 한림대학교병원 명예교수는 그 ‘상식’에 정면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혈압 수치가 정상이라고 건강한 건 아닙니다. 노년기에는 검
- 2026-06-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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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사람을 남기는 일” 복지를 찍는 사회복지사
- 카메라는 종종 현장을 증명하는 도구로 쓰인다. 어떤 행사가 열렸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였고,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기록한다.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사진은 대개 그렇게 소비된다. 보고서에 붙고, 홍보물에 들어가고, 기관의 기록으로 보관된다. 그러나 김현준 사람중심사진연구소 소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사진을 조금 다르게 바라본다. 그에게 사진은 ‘관
- 2026-06-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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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 분야 연구, 구강·영양·인지 함께 고려해야”
-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려면 구강, 영양, 인지, 삶의 질을 각각 따로 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노화 과정 안에서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인의 건강 문제는 한 영역에서 끝나지 않고 식사, 신체 기능, 인지 저하, 삶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같은 사람을 장기간 추적해 변화를 살피는 국가 단위 연구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노년학회는 지난
- 2026-06-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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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이 콘텐츠가 됐다” 디지털이 바꾼 노년기
- 디지털 기술이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자원이자 삶을 새롭게 구성하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고령층의 디지털 활용을 단순한 기술 적용이나 격차 해소 차원이 아닌 사회참여와 자기표현, 삶의 의미를 확장하는 과정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노년학회 전기학술대회’
- 2026-06-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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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문, 그 안의 넓은 행복
- 부신 조명 아래 번쩍거리는 후광을 뽐내며 웅장한 자태로 고객을 유혹하는 놈. 몇 번이고 동네 백 원짜리 고스톱 판에서 상대방 패를 가늠해보듯 이리저리 살피고 살펴본 그날, 사건의 발단이었다. 딸의 혼수용 전자제품을 사기 위해 딸과 함께 매장을 찾았다. 로봇 청소기·스타일러 등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를 신제품이 한가득. 유독 냉장고는 최신형을 장만해야
- 2026-05-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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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0대 소득 불안정, 조기치매 위험과 연관
- 40~60세 중장년기의 소득 불안정이 조기치매 위험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매를 노년기에 갑자기 찾아오는 질환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중장년기의 소득 변화와 건강관리 환경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실린 논문 ‘Income dynamics
- 2026-05-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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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붐 세대에 집중하라
-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올해 2월 취임한 김수영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인터뷰 내내 ‘관점의 전환’을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를 복지의 하위 영역으로 두는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 노인 인력은 더 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사회를 지탱하는 생산 주체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2026-05-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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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왜 자꾸 새벽에 깰까?
- 새벽 2시, 3시에 눈이 떠진다. 한번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렵고, 아침에는 잔 것 같지 않다. 그 이유가 뭘까? 많은 중장년이 이러한 변화를 ‘나이 탓’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그러나 의료 현장의 판단은 다르다.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수면 구조가 달라지면서 생기는 변화이며, 원인을 알면 충분히 개선 가능한 문제다. 실제
- 2026-05-20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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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나생명, 뇌 건강 보장 강화한 ‘브레인케어건강보험’ 출시
- 라이나생명보험이 뇌혈관 질환 진단부터 치료, 회복, 장기요양까지 보장하는 ‘(무)라이나브레인케어건강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Ⅱ)’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뇌 건강과 관련된 질환을 순환계, 신경계, 정신계, 장기요양 영역으로 나눠 주계약과 특약으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특약 선택을 통해 진단, 치료, 회복, 요양 단계별 보장을 구
- 2026-06-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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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년 32세’ 헬기 충돌 사고 사망…올리버 트리는 누구?
- ‘라이프 고스 온’, ‘미스 유’ 등으로 이름을 알린 미국 가수 겸 코미디언 올리버 트리가 브라질에서 발생한 헬리콥터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32세.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올리버 트리는 전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남서부 헤크레이우 두스 반데이란치스에서 헬리콥터 2대가 충돌하는 사고로 숨졌다. 사고 헬기에는
- 2026-06-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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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불타고 최루탄·물대포도 나와…G7 정상회의 앞두고 과격 시위 벌어져
- G7 개최지 인근서 대규모 반대 시위경찰과 시위대 충돌…도심 한때 혼란일부 강경 시위대 가세하며 시위 격화 프랑스의 남서부 휴양지인 에비앙레뱅에서 열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스위스 제네바에서 과격한 시위가 벌어졌다. 14일(현지시간) 프랑스24,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본부가 있는 제네바 중심가에서 ‘G7 반대’를 외치는
- 2026-06-15 08:11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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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나무앤파트너스, AI 기반 B2B 멘탈 헬스케어 ‘유쾌한프로젝트’ 후속 투자
-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업간거래(B2B)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클라이피’를 운영하는 유쾌한프로젝트에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첫 투자에 이어 두나무앤파트너스가 연속으로 리드한 후속 투자다. 유쾌한프로젝트는 정신과 전문의들과 공동 개발한 AI 멀티모달 분석 기술 ‘FAV(Face
- 2025-08-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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