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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쑤 좋다” 임영웅, ‘모이세’로 벌인 한바탕 축제
- 가수 임영웅이 신곡 ‘모이세’로 우리 가락의 흥을 제대로 살렸다. 장구와 꽹과리 소리에 구성진 가락, “얼쑤 좋다 지화자”라는 추임새까지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여기에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AI로 제작한 뮤직비디오가 더해졌다. 전통의 멋을 오늘의 방식으로 풀어낸 ‘모이세’는 세대를 넘나들며 사랑받아온 임영웅의 색깔과도 묘하게 닮았다. ‘모이
- 2026-09-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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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노블카운티] “농장 관리하던 시간, 여기선 나를 위해 써요”
- “밥 걱정 없고 병원 가깝고”…노후를 ‘생활’로 바꾼 선택 탁구, 장구, 수영…“젊었을 때 들어와야 더 많이 누린다” 삼성노블카운티에 입주한 지 올해로 11년 차가 된 박선영 씨(1941년생)의 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다. 단지 내 스포츠센터에 있는 워킹 트랙을 걷고 곧장 탁구장으로 향한다. 오전에는 동호회 회원들과 탁구를 치고,
- 2026-02-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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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튜브] 김정난, 권력자 전문 배우의 품격 있는 반전
- [브라보 별(★)튜브] “스타는 방송에서만 본다?” 이제는 옛말입니다. 중년 스타들이 유튜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색다른 매력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들이 여전히 ‘워너비’로 사랑받는 이유를 짚어보는 동시에, 꽃중년 독자들이 스타에게서 영감을 얻어 취미와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함께 제안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전하는 중
- 2026-01-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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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아픈 추억, 벚꽃이 흩어지는 날
- 바로 지금, 하루하루 충실하게 오늘을 잘 살자! 어느 누군가의 말처럼 ‘첫 30년은 멋모르게 지나가고, 지나온 30년은 가족을 위해 살고, 이제 남은 30년은 자신을 위해 멋지게 준비하라’고. 제대로 광야에 홀로 설 수 있을 때 발가벗은 나의 모습을 보고서야 참 나를 깨닫고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는다. 바로 이게 인생 2막이란다. 틀 안에 안주하
- 2025-09-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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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731’ 흥행, “중국 당국도 스스로 돌아봐야”
- 중국에서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고발한 영화 ‘731’이 18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관객 76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약 3억4500만 위안(약 485억 원)의 수익을 올려, 중국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 중국 내 민족주의 성향 전쟁 영화의 흥행 흐름 속에서 ‘731’ 역시 애국주의 정서를 자극하며 흥행
- 2025-09-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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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니어스타워, 19일 고창서 ‘제6회 장수학 콘서트’
- 실버산업 전문기업 서울시니어스타워는 9월 19일 전북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 메인홀에서 ‘2025 웰파크 가을축제–제6회 장수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품격과 가치를 더한 노후’라는 슬로건 아래, 강연과 공연을 결합해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식을 모색하는 문화행사다. ‘장수학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떻게 살아야 품위 있고 의미 있는
- 2025-09-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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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
- 마음이 어수선할 땐 걷는다. 건강을 위해서 걷는다고들 하는데 이 또한 건강한 마음을 위한 걷기가 된다. 강원도 영월에 다녀왔다. 청량한 공기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숲길 따라 걷고 무수한 계단을 숨차게 걸어 올라갔다. 강물이 불어나면 자손들이 건너지 못할까 나무를 엮어 만들었던 섶다리를 건넜다. 한참 전의 영화 이야기가 담긴 곳에선 마음의 힐링
- 2025-06-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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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부작용, ‘장수경제’로 해법 찾아야”
- 노인 인구 1000만 명 돌파, 초고령사회 진입,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 우리 사회의 고령화와 관련한 수식어는 그 어느 국가보다 자극적이다. 여기에 우리가 노인을 존중하는 유교문화에 뿌리를 둔 사회라는 것을 고려하면, 시니어가 중심에 선 단체들의 활약이나 위세는 대단할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KARP) 회장의
- 2025-05-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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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를 남으로 볼 일 아니다… 충남 천안시 화수목정원
- 이런! 얼어붙은 겨울날의 화수목정원에 의외로 관람객이 많다. 살을 에는 혹한에 아랑곳없이 정원을 천천히 거닐며 겨울 서정을 즐기는 사람들. 바야흐로 민간정원의 전성기가 도래한 걸까. 전국 곳곳에 개성을 돋운 정원들이 산재한다. 덩달아 정원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머릿속 잡동사니를 비울 수 있는 멍때리기에 적격인 은신처가 드물고, 기댈 만한 언덕도
- 2025-03-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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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경력 단절 뒤, 어르신 인지 프로그램 강사로 찾은 행복
- 서울시도봉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특별한 애니메이션이 상영되고 있다. 센터 내 인지 프로그램 강사인 윤미진 씨가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한 땀 한 땀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작업할 때마다 밤새기 일쑤였지만 그는 전혀 피로하지 않았다. 오히려 좋아하는 일을 하니 얼굴이 밝아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게 됐다. 컴퓨터 강사로 일했던 윤미진 씨는 결혼 후에는 두
- 2025-02-27 09:27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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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 영탁, 무명 시절 만난 박서진⋯"12년 인연, 이젠 '장구 신' 돼"
- 가수 영탁이 무명 시절 박서진과의 인연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영탁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박서진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날 영탁은 “서진이를 만난 게 2014년이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만나보자고 해서 모였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박서진은 “제가 운동을 좋아할 리가 없다”라며 어리둥절했지만 영탁은 “
- 2026-09-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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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4' 말년 병장들, 해병대와 한판 승부⋯시청률 최고 5.1%
- ‘신병4 : 사보타주’ 2중대가 호국훈련에서 해병대와 맞닥뜨렸다. 1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8회에서는 호국훈련 대항군 임무를 맡은 2중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역을 앞둔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은 후임들과 마지막 훈련을 함께하기 위해 전역 연기를 결정했다. 이날 갑작스럽게 대항군으로 차출된 2중대에는 긴장
- 2026-09-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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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가해자 친누나, KBS 드라마 출연?⋯유가족 “딸은 억울하게 죽었는데”
-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로 20대 딸을 잃은 유가족이 가해자의 친누나가 현재 KBS 드라마에 출연 중이라고 주장하며 방송사에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3일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유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청원자는 자신을 사망한 여성의 어머니라고 밝히며 “딸은 가해자의 지독한 스토킹에 시달리다가 결국 억울한
- 2026-09-0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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