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美 돌봄 비용 5년 새 59% 증가… 가구소득 31% 차지
- 미국에서 성인 가족이나 친구를 돌보는 사람이 연평균 1만1508달러(약 1524만 원)를 자신의 돈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보다 59% 증가한 금액이다. 돌봄 비용이 가구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평균 31%에 달했다. 특히 저소득층과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은퇴자협회(AARP)는 28일 이
- 2026-10-30 07:00
-
- 큰 집 줄이고 노후자금 늘리는 ‘다운사이징 전략’
- 우리나라 고령층의 문제는 자산이 집에 지나치게 묶여 있다는 것이다. 자본시장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70∼74세 가구는 2007년부터 2021년까지 평균 총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69.1%에 이르고, 금융자산 비중은 16.8% 수준에 그친다. 집값이 올라도 주택을 팔거나 주택연금·담보 등을 활용하지 않는 한, 그 집에 계속 사는 동안 병원비나 생활비
- 2026-10-21 06:00
-
- 은퇴 후 가장 무서운 불청객 건강보험료
- 건강보험료는 세금이 아니지만 체감은 세금 그 이상이다. 소득이 줄어든 은퇴자에게는 세금보다 건강보험료가 더 부담스러울 수 있다. 건강보험료는 단순히 소득에 비례하지 않고, 일정 기준선을 넘느냐에 따라 부담이 크게 달라진다. 은퇴 후 처음 맞닥뜨리는 재무적 충격의 근원이 국민건강보험료인 이유다. 김 씨와 최 씨, 박 씨 세 친구가 있다. 김 씨는
- 2026-10-20 06:00
-
- “8·3 부동산 세제 개편 고령층 특수성 반영하지 않았다”
-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8·3 부동산 세제 개편안은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고령층의 현실을 얼마나 고려했을까. “요즘 70세는 예전과 다르다”고 말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가족 돌봄의 중심에 있다. 자녀의 육아를 돕거나 노령의 부모를 돌보기 위해 가족 곁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기도 한다. 이번 세재 개편안이 초고령사회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 2026-09-01 06:00
-
- [국민연금 노후설계⑤] 소득·지출 낱낱이 따지는 ‘재무 건강검진’
-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재무심층전문상담 서비스 제공 금융·부동산 자산은 물론 비상예비자금도 파악해 상담 목적자금 1·2·3순위 파악 후 재무 목표 달성 돕는 서비스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또 하나
- 2026-08-24 06:00
-
- 재산세 언제까지 내야 하나? 무이자 할부·분할납부 한눈에
- 재산세는 누구에게 부과되나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이다. 재산세는 주택과 토지, 건축물, 선박, 항공기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매년 부과되는 지방세다. 실제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과세 기준일인 지난 6월 1일 현재 해당 재산의 소유자가 납세 의무를 진다. 주택은 건물과 토지를 함께 과세하며, 납세 대상자는 주택분 재산세가 20만 원 이하이면 7
- 2026-07-10 08:21
-
- ‘자산가VS세입자’ 노년층 부동산 양극화 심화
- 지난해 개인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의 절반 이상을 60세 이상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의 자산이 부동산에 집중돼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통계다. 그러나 같은 노년층 안에는 보유세가 아니라 월세 인상과 재계약 거부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평균 자산과 종부세 통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노년층 내부의 주거 격차다. 종부세 납세자 절반 이상이
- 2026-07-07 15:31
-
- 시니어가 꼭 알아야 할 ‘매매가격’과 ‘공시가격’ 차이
- 부동산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바로 ‘매매가격’과 ‘공시가격’이다. 집값이 올랐다는 뉴스를 볼 때도, 재산세나 건강보험료 이야기가 나올 때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용어다. 하지만 실제로는 두 가격의 차이를 헷갈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은퇴 이후 재산세, 건강보험료, 상속·증여 등을 고민하는 시니어라면 두 개념을
- 2026-05-24 07:00
-
- 노후 훈장이던 ‘다주택’ 이제는 ‘세금의 덫’인가?
- 지금의 시니어들이 젊었을 때 대한민국에서 집 두 채는 남다른 성실함의 증거요, 세 채는 노후 보장의 상징이었다. 평생을 성실하게 일하며 번 돈으로 집을 늘려온 시니어들에게 부동산은 재테크 수단을 넘어, 은퇴 후 삶을 지탱해줄 든든한 ‘연금’과 같았다. 하지만 2026년 현재 그 든든했던 훈장이 감당하기 힘든 ‘징벌적 세금’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 2026-05-18 06:00
-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1951년생은 언제 신청 가능?
- 이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 접수…1차 미신청자도 가능 시행 첫 주(18~22일)만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적용 1·2차 피해지원금 모두 8월 31일 밤 12시까지 사용해야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 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이 진
- 2026-05-11 14:19
이투데이
-
- 지방 악성 미분양 여전한데…정부, 취득세 감면 혜택 축소 추진
- 정부안, 취득세 감면 내년 말까지 1년 연장6억 주택 최대 혜택 300만→150만원전국 악성미분양 80% 이상 여전히 지방에전문가 “파격적 세제혜택 없인 구매 한계” 정부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개인 구매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1년 연장하면서도 혜택은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도 미분양 해소 효과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지원마저 줄어들면 정책
- 2026-11-04 07:00
-
- [GH 지분적립형 분양주택②] 25% 입주, 20년 뒤 땅까지 내 집… 전국 첫 GH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 "임대주택 아닙니다. 분양주택입니다."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제2기 도민주주단 정책토론회.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쉽게 이해하기' 설명에 나선 박상열 GH 주거전략부장은 제도 요약을 이 말로 시작했다. 집값의 25%로 입주해 2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사들이고, 끝내 땅까지 온전히 갖는 전국 첫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11월
- 2026-11-03 21:24
-
- 韓 기업 투자·생산 거점도 선거⋯주지사 판세에 촉각 [美 중간선거 돌입]
- 현대차ㆍLG엔솔ㆍ삼성 등 진출 지역 선거 막판 혼전조지아 양당 후보 동률⋯미시간ㆍ오하이오 민주 우세세제ㆍ투자 인센티브ㆍ인허가 정책 변화 주목 미국 중간선거에서 36개 주에서도 주지사 선거가 치러진다. 이에 한국 기업의 자동차ㆍ배터리ㆍ반도체 공장이 들어선 주(州)들의 선거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정부의 투자 지원과 전력ㆍ용수 공급, 인허가 정책이
- 2026-11-03 17:33
넥스블록
-
- [AI 넥스트 인사이트] 인도네시아, 업비트 포함 ‘29개 합법 거래소’ 리스트 발표 外
-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인도네시아, 업비트 포함 ‘29개 합법 거래소’ 리스트 발표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OJK)이 공식적으로 29개 라이선스 보유 가상자산 플랫폼 목
- 2025-12-23 13:18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⑦] “치매머니 보호도 포용금융, 고령층 별도 평가지표 필요”](https://img.etoday.co.kr/crop/85/60/2404708.jpg)
![[60+ 궁금증] 자녀에게 생활비 받아도 될까?](https://img.etoday.co.kr/crop/85/60/239889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