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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재편] ‘정년 65세…’기업 규모 따라 고령 고용 효과 ‘엇갈려’
- 법정 정년연장이 고령층 고용에 미친 효과가 기업 규모에 따라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300인 미만 사업체에서는 정년연장 이후 고령 근로자가 30% 넘게 증가했지만 300인 이상 사업체에서는 오히려 감소했다. 고령층 고용 확대가 청년층 일자리를 줄였다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안준홍 국민연금연구원 재정추계분석실 부연구위원은
- 2026-08-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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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 섭취한 노인, 인지기능 개선 가능성 보였다
- 카레 향을 내는 향신료 ‘쿠민’의 주요 성분이 고령자의 일부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쓰쿠바대와 에스비(S&B)식품 연구진은 65~86세 고령자 38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임상시험을 했다. 참가자의 평균 나이는 74.7세였다. 치매나 우울증이 없는 고령자들이었다. 연구진은 참가자를 19명씩 두 그룹으로
- 2026-08-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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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역설②] 오래 일하는 노년, 선택인가 생계인가
-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두 번째 질문은 일이다. 오래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기회다. 그러나 원해서 오래 일하는 것과 그만둘 수 없어 오래 일하는 것은 같은 노후가 아니다. 한국에서는 70대 초반 10명
- 2026-08-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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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 받으며 생활” 65세 이상 900만명 넘어
-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 912만2000명, 1년 새 48만6000명 증가 고령층 10명 중 9명 연금 받아, 월평균 수급액 73만7000원 기초연금 675만6000명·국민연금 521만1000명, 2개 이상 동시 수급도 39.3% 기초연금이나 국민연금 등 각종 연금을 1개 이상 받으며 생활하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처음으로 900만 명을 넘어섰다
- 2026-08-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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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은 왜 시니어 세대의 자산 이전을 주시하나
- 최근 국세청이 편법 상속·증여 적발 유형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와 국세청이 어떻게 추적해내는지 살펴봄으로써, 시니어 세대가 나아가야 할 올바르고 합법적인 자산 승계의 길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한민국 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어온 시니어 세대는 과거 어느 세대보다 풍부한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축적한 주인공이다. 통계청과 금융투자 업계
- 2026-08-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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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 2011만명 지원해야” 박주민 의원, 중장년기본법 발의
- 청년과 노인 사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장년층을 국가의 독자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쳤던 기존 중장년 정책을 건강, 가족돌봄, 사회적 고립, 디지털 역량 등 생애 전반으로 확대하고, 국무총리가 범정부 정책을 총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1일 40세 이상 65
- 2026-08-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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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기 ‘근력 저하’ 심혈관질환 경고등, 악력·보행기능 살펴야
- 근감소증 노인, 심혈관질환 위험 1.92배 근감소증 새로 생기면 사망 위험 1.67배 노년기 근력과 신체기능 저하가 향후 심혈관질환 발생과 사망 위험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을 대상으로 장기간 추적한 결과 기능성 근감소증을 가진 노인은 근감소증이 없는 노인 대비 심
- 2026-08-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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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복지서비스가 낮춘 노후 빈곤, 은퇴연령층 빈곤율 개선
- 66세 이상 빈곤율 37.7%→25.7%…연령층 중 개선폭 최대 지니계수 0.377→0.300…소득 5분위배율도 6.90배→4.30배 65세 이상 가구 사회적현물이전 연 869만원…93.4%가 의료 정부가 의료·교육 등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현물이전’이 은퇴연령층의 소득 격차와 빈곤을 완화하는 데 상대적으로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
- 2026-08-1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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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도 힙합댄스 꾸준히 하면 인지 기능에 도움”
- 지난 12일 공개된 일본 후생노동성의 건강증진 행사 '알자, 건강의 날 2026' 결과에 흥미로운 연구 내용이 함께 담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령자가 힙합댄스를 꾸준히 하면 인지기능과 보행기능 유지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장기 추적 연구다. 반면 골격근량은 감소해 댄스만으로 노년기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
- 2026-08-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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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 잃어도, 하고픈 말 남아” 치매환자 7천 마디 보니
- 치매가 진행되면 말이 짧아지고 대화는 자주 끊긴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치매 또는 인지저하 고령자 120명의 실제 대화를 2년간 분석한 연구가 이를 실증적으로 보여줬다. 김동선 한국외대 투어리즘·웰니스학부 초빙교수(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와 최현주 나사렛대 언어치료학과 교수가 함께 쓴 ‘치매 단계별 대화
- 2026-08-12 07: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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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응원도구 수출 급증…상반기 콘텐츠 상품 흑자 2억2330만달러
- 수출 39.8% 늘어 수입 증가율 4.7% 크게 웃돌아아시아 흑자 전환, 북미·유럽에서도 흑자 규모 더 커져포토카드·서적 수출 감소, 게임용품은 적자 흐름 이어져 올해 상반기 콘텐츠 분야 상품 무역수지가 2억233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음반물과 콘서트 응원도구 수출 증가가 흑자 확대를 이끌었다. 아시아는 흑자로 돌아섰고 북미와 유럽에서도 흑자 규모
- 2026-08-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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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록콜록’ 단순 여름감기인 줄 알았는데…‘레지오넬라증’?[e건강~쏙]
-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무더위로 에어컨과 냉방시설 사용이 늘면서 ‘레지오넬라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냉각탑이나 급
- 2026-08-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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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타항공, 1~7월 정시율 89.4% 달성…국적항공사 중 1위
- 국적항공사 평균보다 5.9%포인트 높아노선·기단 확대 속 안정적 운항체계 구축 파라타항공이 올해 1~7월 누적 정시율 89.4%를 기록하며 국적항공사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하반기 상업운항을 재개한 이후 노선과 기단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높은 수준의 정시성을 유지했다. 파라타항공은 국토교통부 공식 통계 기준 올해 1~7월 누적 종합 정시율
- 2026-08-28 09:33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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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앞에서 또 막혔다, 왜 못 넘나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약 -0.1%…ETF 수급 개선에도 美 현물 매수세는 제한적6만2000~6만8000달러에 약 200만 BTC 집중…STH 비용기반 6만9000달러오늘 밤 美 CPI 발표…현물 수요 회복·6만9000달러 안착 여부가 반등 관건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선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최근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 2026-08-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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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 이슈] 북한발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부각∙∙∙크립토, 보안 리스크∙금융 인프라 전환 동시 진행
- 주당 수억 회 쓰이는 라이브러리 겨냥, 클라우드 확산 피해상반기 해킹 피해 11억 달러 중 북한 조직 55%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과 법인 계좌 로드맵 맞물려 한국 시장도 개인 중심에서 기관 참여 구조로 이동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의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이 글로벌 클라우드 환경으로 번지면서 크립토 산업에서 보안 문제가 다시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한편으로
- 2026-08-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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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더 역프리미엄 약 11주째…74일 만에 ‘김프’ 찍고 이틀 만에 역프
- 업비트 통계 제공 이후 최장 역프 구간…약 50시간 만에 다시 마이너스비트코인·이더리움·XRP도 동반 역프…원화마켓 전반 0% 아래환율 효과에 기업 실사용 변수까지…USDT 수요 기반 확대가 관건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가 74일 만에 김치프리미엄 구간으로 전환했지만, 약 50시간 만에 다시 역프리미엄으로 돌아섰다. 지난
- 2026-07-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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