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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빈곤 노인 1천만 명 돌파… 65세 이상 빈곤율 15.4%
- 미국에서 빈곤 상태에 놓인 65세 이상 노인이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비와 주거비 등 실제 생활비 부담을 반영한 노인 빈곤율은 2년 연속 15%를 웃돌았다. 미국의 전미노인협의회(NCOA)는 미국 인구조사국의 2025년 소득·빈곤 통계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고령자의 보충적 빈곤지표(SPM) 기준 빈곤율이 15.4%로 집
- 2026-09-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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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이혼 싫고 같이 살기도 힘든데 '졸혼' 괜찮을까
- “남편과 헤어지고 싶은 건 아니에요. 그냥 따로 살고 싶어요.” 자녀가 독립하고 은퇴까지 하고 나면 부부 둘만의 시간이 찾아온다. 젊을 때는 반가웠을 시간이지만, 오히려 불편해지는 경우도 있다. 하루 대부분을 함께 보내면서 생활습관부터 돈 쓰는 방식까지 이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차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수십 년 함께 살아온 배우
- 2026-09-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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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부터 수목장까지 장례의 변화
- 우리 사회에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다. 누구에게나 닥칠 일이지만, 가능한 한 미루고 싶은 주제다. 장례는 더 어렵다. 가족의 장례를 치러본 사람은 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병원과 장례식장, 화장장과 장지를 오가며 누구에게 연락할지, 무엇을 선택할지, 비용은 얼마인지 묻는 사이 장례는 끝나 있다.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며 이 익숙한 순서도 조금
- 2026-09-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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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0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 일본 아닌 한국
- 2060년, 지구상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는 더 이상 일본이 아니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지난 8월 발표한 국제인구보고서 ‘An Aging World: 2025’는 이 사실을 숫자로 보여준다. 2060년 세계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그 1위 자리는 대한민국이다. 세계 전체로도 인구구조의
- 2026-09-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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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조력사 도입은 ‘최후의 수단’ 돌봄 안전망이 우선
- 현행 연명의료결정제도로는 임종기에 이르지 않은 중증질환자의 지속적인 고통과 삶의 마무리에 관한 요구를 충분히 포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사조력사 도입을 논의하려면 돌봄과 완화의료 등 사회적 안전망부터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다. 7일 국회입법조사처의 ‘해외 의사조력사 제도 유형과 국내 입법의 방향성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의사조력사를 다른
- 2026-09-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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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역설④] 폭염 피하는 것도 노후의 능력이다
-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마지막 질문은 환경이다. 경제가 성장하면 생활환경도 함께 나아질 것 같지만 한국의 숫자는 다른 방향을 보여준다. 더구나 환경의 부담은 누구에게나 같은 크기로 돌아오지 않는다. 한국·
- 2026-09-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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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지만 무능한 노인” AI가 재생산하는 연령주의
- 안부 확인부터 건강 점검까지 인공지능이 노인을 돌보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기술이 더 많은 돌봄을 제공한다는 사실만으로 노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누가 기술 도입을 결정하는지, 수집된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당사자가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중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아셈노인인권
- 2026-09-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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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후기 고령 수급자, 75~80세 비중 줄고 80세 이상 늘고
- 국민연금공단, ‘2026년 5월 통계’ 공개 75~80세 비중 작년 1월 14.3%→2026년 5월 13.9% 같은 기간 80세 이상 12.9→13.5%, 75~80세와 격차 줄어 국민연금 수급자 가운데 후기 고령층의 연령대별 비중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75세 이상 80세 미만 수급자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든 반면, 80세 이상 비중
- 2026-09-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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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노인시설 월 130만 원 이하 62%… 24시간 간호 4.4% 불과
- 일본의 노인 주거·돌봄시설 가운데 월 15만 엔(약 129만 원) 이하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 10만 엔(약 86만 원) 이하 시설은 14.3%에 그쳤지만 15만 엔 이하로 범위를 넓히면 62.4%까지 늘었다. 반면 24시간 간호 인력이 상주하는 시설은 전체의 4.4%에 불과했다. 본지가 일본 노인시설 정보업체
- 2026-09-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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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수술 진료비 10조 넘어, 60대 이상 65.3% 차지
-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년 주요수술 통계연보’ 발간 35개 주요수술 진료비 10조6738억 원, 전년 대비 14.7% 증가 60대 이상 수술환자 103만 명, 수술비 약 6조9707억 지난해 주요수술에 들어간 진료비가 10조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60대 이상에서 발생했다.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
- 2026-08-31 10: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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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용 84㎡ 분양가 4년 새 2억원 올라⋯입주 물량은 11년 만에 최저
- 3.3㎡당 1574만→2140만원올해 입주 물량 15.4% 감소공사비 올라 분양가 상승 압력 경기도에서 공급된 민간 아파트의 전용면적 84㎡ 평균 분양가가 4년 만에 2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에 입주 물량 감소까지 겹치면서 새 아파트 가격의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7월 경기
- 2026-09-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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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저려 밤잠 설친다면…‘손목터널증후군’ 주의 [e건강~쏙]
-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스마트폰과 PC 등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오랜 시간 운전을 한 뒤 손이 저리고 불편한 증상을 경험
- 2026-09-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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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도비 보조율 축소에 긴급대응 지시…출산·돌봄 예산 연이틀 문제제기
-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도의 출산·돌봄 분야 도비 보조사업 조정을 두고 이틀 연속 문제를 제기했다. 18일에는 경기도의 도비 보조율 축소 방침에 대응해 성남시 담당부서에 지원 현황을 즉시 파악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17일에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종료와 중앙정부의 북한 영유아 지원 예산을 함께 거론하며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 2026-09-18 12:44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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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8만달러 앞두고 ‘힘겨루기’…현물은 식고 레버리지는 쌓였다
- 현물 모멘텀 30% 둔화…ETF 주간 순유입은 6억8000만달러로 확대 선물·옵션 OI 증가, 매도 압력 완화…낮은 변동성 속 포지션 누적 10일 PPI·11일 CPI·16일 FOMC…8만달러 회복 여부 분수령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안팎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현물 시장의 매수 모멘텀은 약해졌지만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자금
- 2026-09-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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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앞에서 또 막혔다, 왜 못 넘나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약 -0.1%…ETF 수급 개선에도 美 현물 매수세는 제한적6만2000~6만8000달러에 약 200만 BTC 집중…STH 비용기반 6만9000달러오늘 밤 美 CPI 발표…현물 수요 회복·6만9000달러 안착 여부가 반등 관건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선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최근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 2026-08-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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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 이슈] 북한발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부각∙∙∙크립토, 보안 리스크∙금융 인프라 전환 동시 진행
- 주당 수억 회 쓰이는 라이브러리 겨냥, 클라우드 확산 피해상반기 해킹 피해 11억 달러 중 북한 조직 55%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과 법인 계좌 로드맵 맞물려 한국 시장도 개인 중심에서 기관 참여 구조로 이동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의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이 글로벌 클라우드 환경으로 번지면서 크립토 산업에서 보안 문제가 다시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한편으로
- 2026-08-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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