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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0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 일본 아닌 한국
- 2060년, 지구상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는 더 이상 일본이 아니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지난 8월 발표한 국제인구보고서 ‘An Aging World: 2025’는 이 사실을 숫자로 보여준다. 2060년 세계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그 1위 자리는 대한민국이다. 세계 전체로도 인구구조의
- 2026-09-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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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조력사 도입은 ‘최후의 수단’ 돌봄 안전망이 우선
- 현행 연명의료결정제도로는 임종기에 이르지 않은 중증질환자의 지속적인 고통과 삶의 마무리에 관한 요구를 충분히 포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사조력사 도입을 논의하려면 돌봄과 완화의료 등 사회적 안전망부터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다. 7일 국회입법조사처의 ‘해외 의사조력사 제도 유형과 국내 입법의 방향성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의사조력사를 다른
- 2026-09-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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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역설④] 폭염 피하는 것도 노후의 능력이다
-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마지막 질문은 환경이다. 경제가 성장하면 생활환경도 함께 나아질 것 같지만 한국의 숫자는 다른 방향을 보여준다. 더구나 환경의 부담은 누구에게나 같은 크기로 돌아오지 않는다. 한국·
- 2026-09-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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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지만 무능한 노인” AI가 재생산하는 연령주의
- 안부 확인부터 건강 점검까지 인공지능이 노인을 돌보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기술이 더 많은 돌봄을 제공한다는 사실만으로 노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누가 기술 도입을 결정하는지, 수집된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당사자가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중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아셈노인인권
- 2026-09-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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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후기 고령 수급자, 75~80세 비중 줄고 80세 이상 늘고
- 국민연금공단, ‘2026년 5월 통계’ 공개 75~80세 비중 작년 1월 14.3%→2026년 5월 13.9% 같은 기간 80세 이상 12.9→13.5%, 75~80세와 격차 줄어 국민연금 수급자 가운데 후기 고령층의 연령대별 비중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75세 이상 80세 미만 수급자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든 반면, 80세 이상 비중
- 2026-09-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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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노인시설 월 130만 원 이하 62%… 24시간 간호 4.4% 불과
- 일본의 노인 주거·돌봄시설 가운데 월 15만 엔(약 129만 원) 이하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 10만 엔(약 86만 원) 이하 시설은 14.3%에 그쳤지만 15만 엔 이하로 범위를 넓히면 62.4%까지 늘었다. 반면 24시간 간호 인력이 상주하는 시설은 전체의 4.4%에 불과했다. 본지가 일본 노인시설 정보업체
- 2026-09-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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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수술 진료비 10조 넘어, 60대 이상 65.3% 차지
-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년 주요수술 통계연보’ 발간 35개 주요수술 진료비 10조6738억 원, 전년 대비 14.7% 증가 60대 이상 수술환자 103만 명, 수술비 약 6조9707억 지난해 주요수술에 들어간 진료비가 10조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60대 이상에서 발생했다.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
- 2026-08-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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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집 안에서도 넘어짐 조심하세요”
- 고령층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낙상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의 ‘2025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낙상 손상환자 2만9065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0.4%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80세 이상이 19.9%로 가장 많았고 70대 15.7%, 60대 14.8% 순이었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낙상이 입원
- 2026-08-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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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재편] ‘정년 65세…’기업 규모 따라 고령 고용 효과 ‘엇갈려’
- 법정 정년연장이 고령층 고용에 미친 효과가 기업 규모에 따라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300인 미만 사업체에서는 정년연장 이후 고령 근로자가 30% 넘게 증가했지만 300인 이상 사업체에서는 오히려 감소했다. 고령층 고용 확대가 청년층 일자리를 줄였다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안준홍 국민연금연구원 재정추계분석실 부연구위원은
- 2026-08-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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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 섭취한 노인, 인지기능 개선 가능성 보였다
- 카레 향을 내는 향신료 ‘쿠민’의 주요 성분이 고령자의 일부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쓰쿠바대와 에스비(S&B)식품 연구진은 65~86세 고령자 38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임상시험을 했다. 참가자의 평균 나이는 74.7세였다. 치매나 우울증이 없는 고령자들이었다. 연구진은 참가자를 19명씩 두 그룹으로
- 2026-08-28 07: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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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에도 펄펄 끓는 日열도⋯“컵라면 냉수로, 야구도 7회까지만”
- 일본 열도는 9월 들어서도 기록적인 늦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9월에만 35℃를 넘어서는 맹서일이 여러 날 예보돼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일본 전역에서는 여전히 폭염에 맞서는 다양한 대안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찬물을 부어먹는 컵라면이 등장하는 한편, 반려동물의 열사병 위험이 커지면서 한낮 산책 주의보도 내려졌다. 급기야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일
- 2026-09-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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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관리 필요한 당뇨…합병증 예방하려면[e건강~쏙]
-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당뇨병은 혈액 속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 2026-09-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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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조 터졌는데 주가는 '반토막⋯AI·반도체가 삼킨 'K바이오' 생존 조건
- 21조 기술수출에도 기업 주가는 ‘반토막’타 성장 산업에 수급 쏠려 앞선 조정과 달라 반등 조건은 수급 회복‧구체적 성과‧정책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어느 때보다 굵직한 성과를 냈다. 알테오젠과 한미약품, 오스코텍 등을 중심으로 약 21조원 규모의 기술수출이 이뤄졌고 주요 기업들은 글로벌 학회에서 임상 성과를 발표하며 빅파마와의 협력도 확대했다.
- 2026-09-12 05:0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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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8만달러 앞두고 ‘힘겨루기’…현물은 식고 레버리지는 쌓였다
- 현물 모멘텀 30% 둔화…ETF 주간 순유입은 6억8000만달러로 확대 선물·옵션 OI 증가, 매도 압력 완화…낮은 변동성 속 포지션 누적 10일 PPI·11일 CPI·16일 FOMC…8만달러 회복 여부 분수령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안팎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현물 시장의 매수 모멘텀은 약해졌지만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자금
- 2026-09-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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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앞에서 또 막혔다, 왜 못 넘나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약 -0.1%…ETF 수급 개선에도 美 현물 매수세는 제한적6만2000~6만8000달러에 약 200만 BTC 집중…STH 비용기반 6만9000달러오늘 밤 美 CPI 발표…현물 수요 회복·6만9000달러 안착 여부가 반등 관건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선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최근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 2026-08-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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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 이슈] 북한발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부각∙∙∙크립토, 보안 리스크∙금융 인프라 전환 동시 진행
- 주당 수억 회 쓰이는 라이브러리 겨냥, 클라우드 확산 피해상반기 해킹 피해 11억 달러 중 북한 조직 55%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과 법인 계좌 로드맵 맞물려 한국 시장도 개인 중심에서 기관 참여 구조로 이동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의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이 글로벌 클라우드 환경으로 번지면서 크립토 산업에서 보안 문제가 다시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한편으로
- 2026-08-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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