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사 편지와 끝물 정리
- 수확이 끝나고 나면 농번기에서 농한기로 넘어가며 룰루랄라 하려나 할 테지만, 실상은 잡다한 일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기에 블루베리 농장의 8월은 수확기 못지않게 분주하다. “열매를 다 따고 나면 블루베리에게 상을 줘야 해. 사람으로 치면 임신해서 출산한 셈이니까. 산후조리를 잘 해줘야 내년에도 실한 열매를 매달 거야.” 충남 천안시 성환
- 2026-08-24 06:00
-
- “참는 게 능사 아냐” 중년 여성, 여름철 방광염 주의보
- 여름철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방광염을 호소하는 중년 여성이 늘고 있다. 방광염은 소변을 저장하는 기관인 방광에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소변 볼 때 찌릿한 통증이나 잦은 배뇨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면 재발하거나 만성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방광염에 관한 궁금증을 이장희 인천힘찬종합병원 비뇨의
- 2026-08-17 06:00
-
- “내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생성형 AI로 시작하는 자서전 쓰기
- “자서전이라고 해서 한 사람의 일생을 모두 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삶에서 기억나는 순간을 기록하는 ‘자전적 에세이’로 접근하면 됩니다.” 경기대학교 교수이자 한국디지털포용협회장인 송민호 교수의 설명에 회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옆자리 회원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법을 묻거나 개인 노트북을 펼쳐 강사가 보여주는 과정을 직접 따
- 2026-07-30 16:50
-
- 74세 체형 관리 트레이너의 유쾌한 인생
- 인생을 즐기며 사는 74세의 소네 준코 (ソネ ジュンコ) 씨. 그의 직업은 ‘보디 메이크 인스트럭터(Body Make Instructor)’다. 한국에서는 낯설지만 일본에서는 널리 쓰이는 직업명으로, 한국식으로 풀어보면 ‘체형 관리 트레이너’에 가깝다. 단순한 운동 지도자를 넘어 트레이닝·체형 교정· 식습관·생활 습관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전문가다.
- 2026-01-31 06:00
-
- 이열치열과 이냉치열의 지혜
-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올여름 날씨 전망에 ‘역대급 폭염, 열대야의 무더위’라는 말이 빠지지 않는다. 우리나라 한더위를 특별히 ‘복더위’라 한다. 우리 조상들은 여름철이 되면 복더위를 피하고 시원하게 지내기 위해 여러 방법과 도구를 사용했다. 열(熱)로 더위를 다스리다 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무더운 것은 자연의 당연한 이치다. 초복·중
- 2025-07-23 08:00
-
- 건강보험에 ‘시니어 특약’ 신설…고혈압·당뇨병 등 보장 강화
- 시니어를 대상으로 보장을 강화한 보험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ABL생명은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고혈압·당뇨병·대상포진·통풍에 대한 보장 강화를 위해 관련 특약 10종을 신설하고, 이를 기존 건강보험 3종에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탑재된 특약은 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으로 각각 1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했
- 2025-07-17 00:25
-
- [챗GPT 브리핑] 전문가 62% “정년 연장, 청년 일자리 감소” 外
- 매일 아침, 챗GPT가 수많은 정보 속에서 엄선한 시니어 주요 뉴스를 편집국 기자가 검수·요약해 전해드립니다. 정책, 복지, 건강, 기술 등 핵심 이슈만 모았습니다. ◆전문가 10명 중 6명 “정년 연장 부작용, 청년 일자리 감소”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경영·경제·법학 교수 210명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 62.4%가 정년을 65세로 연
- 2025-07-16 14:18
-
- 고령층 온열질환자 증가, “집 안도 안전지대 아냐”
-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전년보다 3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뿐 아니라 밤에도 이어지는 열대야로 인해 야간 실내에서도 열탈진, 열사병 등 중증 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어 보건당국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3일 발표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자료에 따
- 2025-07-08 09:32
-
- 숙면이 곧 건강! 시니어 위한 여름 침구 고르기 팁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앞두고 잠 못 이루는 밤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체온 조절 능력이 저하된 시니어층은 열대야에 잠에서 깨거나 깊은 잠을 이루기 어려워지며, 수면의 질 저하가 건강에도 악순환을 가져온다. 여름밤, ‘숙면’을 지키는 것이 곧 여름 건강관리의 핵심으로 떠오른 배경이다. 침대 업계 1위 브랜드 ‘시몬스’는 프리미엄 매트리
- 2025-05-15 18:15
-
- 은퇴 교수의 전일제 농부 생활… “가지치는 지혜 배워”
- 지난해 8월, 29년 6개월의 교수 생활을 마치고 정년 퇴임했다. 30대 교수는 아는 것 모르는 것 안 가린 채 가르치고, 40대 교수는 자기가 아는 것만 가르치고, 50대 교수는 학생들이 알아들을 것만 가르치고, 60대 교수는 횡설수설한다고 했으니, ‘퇴임하기 딱 좋은 나이’에 강단을 떠났다. 교수는 두 종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이상한 교수’요
- 2025-04-09 08:41
이투데이
-
- [시승기]구름 같은 승차감에 정숙함까지⋯새롭게 돌아온 ‘렉서스 ES’ [ET의 모빌리티]
- 첫 전기차 ES 350e, 1회 충전 478㎞·복합 전비 6.0㎞/kWh커진 차체에 넉넉한 뒷좌석…VIP 트림 리클라이닝·마사지 기능도하이브리드 ES 350h, 부드러운 주행에 복합연비 19.4㎞/ℓ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가 최근 한국 시장에 야심차게 선보인 '올 뉴 ES'는 한 마디로 극강의 정숙성과 편안함의 차였다. 특히 ES 최초의 순수전기차는 마치
- 2026-10-17 00:00
-
- “마법의 양탄자 탄 듯”⋯벤틀리, 첫 순수 전기차 ‘토르칼’ 한국 첫 상륙
- 한국 진출 20주년 맞아 아시아 최초 공개…글로벌 경영진 참석발리저 회장 "한국은 새로운 자동차 기술의 트렌드 만드는 시장"최고출력 888마력·주행거리 600㎞…가격 3억3000만원부터 토르칼을 직접 운전하거나 누군가 운전해 주는 순간부터 특별한 기분이 듭니다. 마치 마법의 양탄자를 탄 듯한 승차감입니다. 프랑크-슈테펜 발리저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최
- 2026-10-15 16:24
-
- 렉서스 ‘올 뉴 ES’로 승부수…전기차 더해 세단 시장 공략
- 8세대 완전변경 모델에 첫 순수 전기차 도입…9개 트림 운영차체 키우고 실내 공간 확대…전기차 시작 가격 7160만원배터리 10년·20만㎞ 보증에 잔존가치 보장 프로그램 확대 “올 뉴 ES(All-New ES)는 그동안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BEV(배터리 전기차)까지 전동화 선택지를 확대한 새로운 전환점입니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 렉
- 2026-10-13 1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