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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30년을 함께한 이들을 위한 위로” 드라마 허수아비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ENA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 ‘허수아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이춘재 연쇄살인사건(구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사실 이춘재 사건은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 시사 프로그램
- 2026-05-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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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배우 서영주, “오직 뮤지컬만” 우직함으로 채운 33년
- 뮤지컬 ‘명성황후’가 2025년 1월 서울에서 30주년 기념 공연을 펼친다. 작품에 참여하는 배우 서영주에게 ‘명성황후’ 30주년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1995년 초연부터 시작해 여러 시즌에 출연한 그는 “저의 20~30대 시절의 피땀과 열정이 녹아 있는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서영주와 ‘명성황후’는 동반 성장을 이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2024-12-3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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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초입에 시니어 향수 자극하는 지브리 영화
- 아기자기한 그림체에 화사하고 맑은 색감, 동화 같은 이야기. 지브리 애니메이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그 특유의 청량하고 활기찬 분위기 때문인지, 신록이 짙어지는 여름의 초입에서는 언제나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떠오른다. 이번 주 브라보 안방극장에서는 여름의 싱그러움을 더해줄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 세 편을 소개한다. 소개하는 작품은 모두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 2021-05-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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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은 야생동물과 한바탕 전쟁 중
- 전쟁은 궁극적으로 목숨을 빼앗는 게임이다. 이런 섬뜩한 전쟁이 농촌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다.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기한 없는 농부와 야생동물과의 서로 살기 위한 생존의 경쟁이다. 예전의 평화스러운 농촌의 모습은 점점 사라져가고 들판 곳곳에서 야생동물을 쫓아내는 공포탄 소리가 진동한다. 예전의 농촌에는 새들을 쫓으려고 허수아비나 반짝이는 은박지 정도만 나
- 2018-07-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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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시인, 자넨 뚝심이 있잖아
-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마음만 동동 구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문을 두드려주셔요. 이번 호에는 시인 최돈선 님이 제자 최관용 님께 편지를 쓰셨습니다. 벌써 38년이 지났네. 자넬 처음 만난 지가. 이 사람아 자넬 만난 날이 무더운 한여름이었지. 8월의 매미가 지천으로 울어대던 그날, 나는
- 2018-04-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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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형 축제,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
-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에서 색다른 취재를 하러 팸투어를 떠났다. 전북 새만금에서 지구촌 사람들이 모여 캠핑하며 축제를 즐긴다고 한다. 필자가 직접 캠핑하는 건 아니지만 축제를 보러 간다는 생각에 어느 때보다 가슴이 설레었다. 6월 2일부터 4일까지 금, 토, 일에 전북 야미도리 새만금 오토캠핑장에서는 캠핑형 이색축제로 세계의 여러 나라 사람이 모여 즐기는
- 2017-06-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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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표류기'... 한국에 이런 재미있는 영화도 있었다.
- 현대인에게 무인도 표류는 동화나 소설 속에서나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서양처럼 대양을 무대로 활동 할 일도 없거니와 바쁜 일상이 무인도와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누구나 무인도라는 상상 속의 세계를 꿈꿔 본다.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곳에 나 혼자 만 있다. 당장 생존이 급선무이니 뭐부터 해야 할까, 우선 확보해야할 것들은 무엇이 있
- 2016-07-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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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세대 이야기] 돌아오라 7080
- 그때 1974년, 초등학교를 졸업하자 서울에 사는 이모가 졸업 겸 입학선물로 독일제 만년필 로텍스를 우편으로 보내왔다. 내 생애 처음으로 Made in Germany 제품을 손에 쥐었던 짜릿함이었다. 놀라운 사실은 그 만년필은 잉크통이 고무 튜브가 아니라 빙빙 돌려서 쓰는 나사식이라는 사실이었다. 파랑 잉크가 환히 들여다보이는 풍경은 가히 시골 소년에게
- 2015-04-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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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세 이상 서울시민, "무료 공연 보러가세요"
- 서울시는 연말까지 55세 이상 시민 2600명에게 뮤지컬, 국악,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제공한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인생을 재조명한 뮤지컬 '균', 창작판소리 '닭들의 꿈 날다', 무용 '춤추는 허수아비', 연극 '고곤의 선물', 합창 '신나는 콘서트' 등 10개 작품 등 다양한 작품이 마련됐다. 서울에 사는 55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
- 2014-06-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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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간이역 "어디야?"
- 간이역이 변신 중이다. 충북 영동의 간이역인 황간역은 주말 여행객들로 북적거리고, 주위의 상인들은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지난해 역사(驛舍)가 문화공간으로 바뀌면서 변화가 시작됐다. 한산하기만 했던 대합실은 어느새 여행객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12년 말 강병규 역장이 부임하면서 서서히 나타났다. 경부선 중앙에 자리잡은 황간역.
- 2014-05-18 14:4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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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결집한 여야…최대 격전지 서울 정원오·오세훈 '날선 공방' [6·3 선거 풍향계]
-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5월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 2026-06-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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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정원오 당선되면 서울 디스카운트 시작⋯함량 미달 후보에게 못 맡겨“
- “서울시민, 함량 미달 준비 부족 후보에게 서울 맡기지 않는다”“정 후보 당선되면 대통령에게 순종적인 허수아비 시장 될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48시간 사생결단’ 유세에 돌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1일 오전 오 후보는 서울 성북구 월곡역에서 기자
- 2026-06-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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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지선 민생폭탄 막는선거…국힘 부족하지만 최소한의 견제 필요”
- “투표로 민주당 폭주 견제해야”“냉면 1만8000원·삼계탕 2만원”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원내대표)은 1일 “이번 6·3 지방선거는 민생폭탄과 경제폭탄을 막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주를 견제하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대국민 호소 기자간담회’에서 “냉
- 2026-06-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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