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OECD 주요국 중 가장 빠르게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것을 대비하고 갖춰야 할까? 고령화 시계에 가속도가 붙은 오늘날. 브라보 마이 라이프 기자들이 청년, 중년을 지나 다가올 노년을 ‘잘’ 보내기 위해 챙겨볼 만한 키워드 5가지를 꼽았다. 2025년 새해를 맞이하기 전, 해당 내용을 참고해 감수성의 방향을 설정해보자. Keyword 02. 멀티 페르소나 60대 A씨는 한 기업의 대표다. 평일에는 수장으로서 직원들의 안위를 살피고, 타 기업과의 비즈니스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힘쓴다. 반
1.짙은 갈색의 청량음료. 카페인 성분을 많이 지니고 있으며 독특한 맛을 낸다. 3.성탄절 전날 밤 어린이의 양말에 선물을 넣고 간다는 노인. 4세기경 미라(Myra)의 주교였던 성인 니콜라스(Saint Nicholas)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6.안료(顔料)를 연질유로 굳힌 막대기 모양의 칠감. 크레용과 파스텔의 특색을 따서 만든 것으로, 색깔을 덧칠하거나 섞어 칠할 수 있다. 9.옛이야기에서 유래한, 한자로 이루어진 말. 11.다른 동물체에 붙어서 양분을 빨아먹고 사는 벌레. 13.정실 왕비가 낳은 임금의 딸. 14.과거 두만강
1 2024 조수미 콘서트 ★12월 1일, 10일, 11일, 1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연말 국내 무대에 오른다. 1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울산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2 서울라이트 DDP: 카운트다운 ★12월 31일부터 1월1일까지 불꽃 쇼와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행사다. 31일 23시부터 사전 공연, 미디어아트, 불꽃놀이. 레이저 쇼 세레머니 등이 이어진다. 3 울주 간절곶 해맞이 축제 ★12월 31일부터 1월1일까지 한반도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곳,
2024 서울시 가치동행일자리 성과공유회가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참여자가 함께한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의 한 해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연륜과 전문성을 지닌 중장년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2015년 442명으로 시작한 사업은 2024년 5902명이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참여자 수와 규모가 증가해왔다. 이번 행사는 차예린 MBC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오프
지난 2월 김 씨는 혼자 계시는 어머니 건강이 안 좋아져 신경이 쓰였다. 어머니를 위해 방문요양 서비스를 알아보던 중 노인장기요양보험(이하 장기요양보험제도)를 통해 장기요양 인정 등급을 받으면 자기부담금 약 15%만 내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처음 알게 된 장기요양보험제도가 무엇인지, 등급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에 문의했더니, 여러 가지 서류 제출부터 등급 인정까지 너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었다. 또한 신청한다고 모두가 등급을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
보통 부모와 자녀의 관계만큼 근원적이고 당연한 관계는 없다고 여긴다. 이러한 관계는 기본적으로 법으로 규정하거나 설정할 수 없다. 하지만 부양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부모가 갑자기 나타나 상속권을 주장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사회 인식이 변화하면서 제도가 친자관계를 규정짓고 개입하려는 영역이 늘어나게 됐다. 친권의 의미 부모의 자녀에 대한 권리와 의무, 즉 친권에 관한 우리 민법의 대표적인 규정을 보면 다음과 같다. [민법] 제913조(보호, 교양의 권리의무) 친권자는 자를 보호하고 교양할 권리의무가 있다. 제914조(거소지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지난 27일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기 위해 ‘제14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전국 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과 자생봉사단 등 50여 명은 서울 강남구 소재 자생한방병원 야외 주차장에서 1500kg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갔다. 병원 임직원과 봉사단원들은 배추 물 빼기, 배추 속 넣기, 김장 봉투 및 박스 포장 순으로 업무를 나눠 김장김치 360박스를 직접 만들었다. 이날 이른 새벽부터 서울 전역에 최대 20cm의 눈이 쌓이는 등 폭설주의보가 발효됐음에도 자생한방병원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mylifemag)님의 공유 게시물 노화가 오면 균형감각이 떨어지고 낙상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 고령자의 입원 일수가 30일을 넘어가면 30% 이상은 1년 이내에 사망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다. 신체 나이 테스트 규칙 - 신발을 신지 않은 채로 선 뒤 신발을 집어 신는다. - 신발 끈을 묶는다. 이때 땅이 발에 닿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 ★연령별 한 발 서기 권장 시간: 40대 – 20초 / 50대 – 15초 / 60대 – 10초 이상 에디터 조형애 출처 dr.s
일본의 청·장년층 미혼율이 높아지면서 오는 2050년이면 65세 이상 1인 가구가 10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일본 세대수 장래 추계’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 일본 전체 5260만 7000가구 중 65세 이상 단독 세대는 1083만 9000가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20년 기준으로는 13.2%였던 고령자 1인 가구가 약 20.6%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75세 이상 1인 가구는 704만 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도쿄에만 90만 가구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됐
다자와 에쓰코(田澤恵津子) 씨는 대기업 입사 후 6번의 이직을 거친 끝에 2007년 ‘에티컬뱀부’를 창업했다. 환경 친화적 자원인 대나무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개발한다. 지역사회의 고령 장인들과 협력 모델을 만들어 독특한 사업 방식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에티컬뱀부는 환경을 중시하며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대나무와의 운명적 만남 에티컬뱀부가 시작된 야마구치현(山口県)은 고령화 비율이 35.3%로, 현재 일본에서 고령화 비율이 높은 현 중 하나다.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여름날, 도쿄
스스로 방 청소가 힘든 독거노인의 집 청소해주기와 같은 공공일자리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이 또 다른 약자를 돕고 자존감도 되찾는 ‘서울 동행 일자리 사업’이 내년에도 진행된다. ‘서울 동행일자리’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부합한 주요 시책 보조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하며,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형태의 일자리 사업이다. 그동안 시는 ‘서울 동행일자리’를 단순 사무보조 업무 등이 아닌 공공성 높은 사업으로 통・폐합해왔으며, 더 많은 취업 취약계층이 해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기준
캄보디아 다라 사코 골프 리조트는 2015년 개장한 36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현지 건축가에 의해 설계됐다. 타이만과 맞닿은 꼬꽁주 해안에 위치하며, 프놈펜 국제공항에서 서쪽으로 약 250km, 캄보디아 남부 주요 도시인 시아누크빌에서 북서쪽으로 약 190km 거리에 있다. 18홀의 바다 코스와 18홀의 산악 코스를 갖춘 이 골프장은 카지노가 포함된 종합 레저타운 내에 자리한다. 아직 한국 골프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곳은 동남아시아의 마지막 숨은 골프 명소로 꼽히며, 뛰어난 가성비를 무기로 올겨울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흔히 나이 들면 잠이 줄어든다고 한다. 사실일까? 결론은 그렇지 않다. 성인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 7~7.5시간 고령자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 9시간 다만 노인의 경우 하루 평균 1시간 20분 정도 낮잠을 잔다는 연구 결과를 감안하면 일반 성인의 밤 수면 시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왜 나이 들면 잠이 줄어든다고 할까? 문제는 수면장애! 국내 65~84세 대상 연구 중 불면 증세 호소 비율 57.7% 노년기 수면장애는 수면 시간이 아닌 질(質) 문제 최윤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과 교수: “노년기에 수면장애를
서울시가 올해로 10년 차를 맞은 중장년 사회공헌일자리 사업 ‘보람일자리’의 명칭을 ‘가치동행일자리’로 변경하고, 관련 사업에 변화를 준다. 서울시는 중장년층의 경력설계, 직업교육, 일자리 지원 등을 핵심으로 하는 ‘서울런4050’ 정책의 일환으로 매년 6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회공헌일자리 사업을 운영해왔다. 서울시는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서울시민의 공공 서비스 질을 높이는 이 사업이, 개인적 보람을 넘어 서울시 전체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방향으로 재도약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기존 사회공헌일자리 사업이
앞산 뒷산에 먹구름 모이더니 비가 내린다. 해발 500m 고랭지에 내리는 가을비. 서늘하고 축축한 날씨지만 분위기는 오롯이 호젓하다. 귀농인 이영석(78, ‘아막성농원’ 대표)의 집은 남원시 아영면 외진 산중에 있다. 집 뒤편엔 농장이 있다. 우중이지만 눈에 들어오는 모든 풍경이 말쑥하다. 언덕 경사면을 리드미컬하게 깎고 다듬어 만든 정원은 꽃을 매단 화초류와 갖가지 관목으로 아름답다. 텃밭의 정갈한 구색 역시 돋보여 정원과 경합한다. 이영석이 거처와 농원에 쏟은 땀방울의 총량이 몇 드럼에 달할지, 그건 그를 묵묵히 지켜본 뒷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