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하수복씨 별세 - 최증준씨 부인상
▲하수복씨 별세, 최증준씨 부인상, 최정호(지엠코리아 차장)ㆍ희성(가람초 교사)씨 모친상, 장향란(인덕원중 교사)씨 시모상=24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02-2227-7563
양용비 기자 2014-03-25
[부고] 정민화씨 별세 - 정영원씨 부친상
▲정민화씨 별세, 정연원(영도초 교사)ㆍ승인(코리아세븐 대표이사)ㆍ일권(전 삼성자동차 근무)씨 부친상=24일 오후 부산동아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051-256-7011
양용비 기자 2014-03-25
[부고] 이두희씨 별세 - 이재하씨 부친상
▲이두희(내외산업 前 회장)씨 별세, 이재하(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ㆍ재일(내외산업 대표이사)씨 부친상=24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02-3410-6920
양용비 기자 2014-03-25
[부고] 유택노씨 별세 - 유영진씨 부친상
▲유택노(한국통신진흥 前 대표)씨 별세, 유영진(인제대 상계백병원 교수)씨 부친상, 윤병도(재미 사업)ㆍ홍창욱(SBS PD)ㆍ김규태(삼성전자 수석연구원 장인상=24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02-3410-6915
양용비 기자 2014-03-25
'국가 공인' 진주운석 유성 파편, 가격 달라질까… 가치 변화에 주목
진주운석 유성 파편 진주 운석이 유성 파편으로 공식 확인된 가운데 가치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성 파편 운석의 가치는 상당하다. 외계에 떨어진 광석은 지구 내에 없는 새로운 광물일수 있기 때문이다. 이 광물로 미지의 우주를 탐구하는데 쓰이거나 희소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대기권에 고압으로 연소하면서 올 때에 새로운 성질의 광물이 탄생할 가능성도 있다. 현대 과학자들에 따르면 금과 같은 새로운 광물이 탄생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에 새로운 광물에 대한 수요도 많다고 전해진다. 당초 진주운석은 세간에 알
김우람 기자 2014-03-25
[부고] 강승구씨 별세 - 강호근씨 부친상
▲강승구씨 별세, 강호근(엠제이유통 차장)ㆍ미희(주부)ㆍ미경(주부)씨 부친상, 최규현(한컴 대표이사)ㆍ최일우(동국대 중앙도서관 과장)씨 장인상=24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02-3410-6919
양용비 기자 2014-03-25
[부고] 권오상씨 별세 - 김학준씨 장인상
▲권오상씨 별세, 김학준(국민은행 부지점장)ㆍ김용만(동대문세무서 근무)씨 장인상=24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02-2227-7594
양용비 기자 2014-03-25
[부고] 김석곤씨 별세 - 김범철씨 부친상
▲김석곤씨 별세, 김범철(대신증권 미래전략담당 전무)씨 부친상=24일 오전 중앙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02-860-3500
양용비 기자 2014-03-25
[부고] 노재월씨 별세 - 이광순씨 모친상
▲노재월씨 별세, 이광순(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상근부회장)씨 모친상=24일 오전 건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02-2030-7901
양용비 기자 2014-03-25
[부고] 노재환씨 별세 - 김주영씨 장인상
▲노재환씨 별세, 김주영(현대증권 동래지점장)씨 장인상=23일 오전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052-255-3800
양용비 기자 2014-03-25
[부고] 박희자씨 별세 - 황덕철씨 장모상
▲박희자씨 별세, 황덕철(前 한수원 처장)ㆍ정상국(前 LG그룹 부사장)ㆍ송재산(사업)씨 장모상=24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02-3410-6912
양용비 기자 2014-03-25
[부고] 양상돈씨 별세 - 양석환씨 부친상
▲양상돈(농업기반공사 근무)씨 별세, 양석환(산업은행 홍보팀장)ㆍ기환(사업)ㆍ조환(서울의원 원장)씨 부친상=24일 오전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02-2258-5940
양용비 기자 2014-03-25
[부고] 유분노씨 별세 - 임혁기씨 모친상
▲유분노씨 별세, 임혁기(서구산업 사장)ㆍ혁백(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씨 모친상, 김광조(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본부 본부장)ㆍ이용남(북갤럽 대표)씨 장모상=23일 오후 경주동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054-776-9411
양용비 기자 2014-03-25
새는 슬플 때도 울지 않는다
새는 슬플 때도 울지 않는다새의 몸짓을 내밀하게 관찰해 보라 새가 운다고 하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새는 슬플 때도 울지 않는다 다만, 무엇에도 묶여 있지 않는 가벼운 몸이라는 것을, 가벼운 몸으로 이 세상의 구석구석을 볼 줄 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임을 소리로 말하고 싶은 것이다 날개를 접고 진득한 고독 속으로 침잠하는 새는 울지 않는다 다만, 가고 오는 시간이 깃털의
온라인뉴스팀 기자 2014-03-24
[오늘의 한줄 명언]"나는 빨리 팔아치워서 돈을 벌었다" -버나드 바루크
오늘의 한줄 명언
온라인뉴스팀 기자 20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