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원 오른 1233원대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전장에서 달러화는 미국 산업 생산과 소매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하락했으나 소비심리지표가 예상과 달리 개선되면서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했다. 미국 4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6.4%를 기록하며 전월(-8.7%)과 시장 예상치를 모두 하회했다. 4월 광공업생산도 전월 대비 –11.2%로 전월에 비해 감소폭을 확대하며 실물경기에 대한 우려를 높였다. 하지만 5월 미시건 소비심리가 73.7로 전월과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전화로도 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도 은행·주민센터를 찾지 않고 쉽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KB국민·삼성·현대·BC·롯데·우리·하나 등 카드사들은 15일부터 콜센터와 ARS 전화를 통한 재난지원금 신청을 시작한다. 1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전화 신청에도 적용되지만, 16일부터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ARS의 경우 오전 0시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밤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30대 남성 확진자 A 씨의 외할머니가 감염된데 이어 아버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의 아버지 B(63) 씨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이태원의 한 클럽을 방문했다가 10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10일 인천시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지난 12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어린이 ‘괴질’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괴질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CDC는 해당 증상을 ‘소아 다기관 염증 증후군’으로 지칭했다.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지역 또는 주 보건당국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에서만 최소 110명의 어린이 괴질 환자가 발생했다. 일부 어린이 환자는 붓기와 심장 질환을 동반하는 가와사키병 쇼크 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CDC는 코로나19에 감염됐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8일째 두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이태원 클럽 등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7명 늘어난 1만101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7명 중 5명은 해외유입이고, 국내 발생 감염자는 22명이었다. 국내 발생 감염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4명, 인천 4명, 대구 3명, 경기 1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이날 현재 국내 사망자 수
뉴욕증시가 미국의경제활동재개 기대에 큰 변동성을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77.37포인트(1.62%) 오른 2만3625.3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50포인트(1.15%) 상승한 2852.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0.55포인트(0.91%) 오른 8943.72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에 위스콘신주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는 글을 올리며 경제재개 움직임에
오팔(OPAL) 세대가 식음료업계의 주요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오팔 세대는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로, 고령사회의 주축으로 떠오른 액티브 시니어를 지칭한다.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오팔 세대는 술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부터 영양식품, 건강간식 등 다양한 제품을 찾고 있다. 이에 관렵 업계에서도 오팔 세대 고객 잡기에 적극적인 분위기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0.00’을 판매 중이다. 하이트진로의 드라이 밀링공법으로 부드러움 거품과 깔끔한 목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카드사 콜센터와 ARS를 통해서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최근 카드업계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금융위와 행안부, 카드사는 전날 카드사 콜센터와 ARS를 통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타당성을 실무선에서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ARS·콜센터 등 비대면 신청을 준비하는 건 상대적으로 스마트폰 앱 활용에 취약한 고령층으로부터 민원이 빗발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가운데 고령층이 은행 창구에 몰릴 것에 대비해 비대면 창구를 추가로 마련할
정년 연장 고령자가 1명 늘어나면 청년층 고용이 0.2명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년 연장이 고령층과 청년층 고용에 미치는 효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KDI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0명 이상 1000명 미만이 근무하는 민간기업의 고용 자료를 분석했다. 2013년에 개정된 고령자고용법은 2016년부터 단계적으로 정년을 60세 이상으로 하도록 의무화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년 연장 혜택을 받는 근로자가 1명 많아졌을 때, 고령층 고용은 0.6명 증가하고 청년층 고용은
오늘(15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원 하락한 1227원대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전장에서 달러화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감소했지만 예상보다 감소폭이 확대됐던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달러지지 발언이 이어지면서 소폭 상승했다.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98만1000명으로 전주 대비 감소했다. 하지만 시장 예상(250만 명)보다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우려를 자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회복기에는 강달러를 지지한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달러에 우호적으로 반영됐다.
오늘(14)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명으로 집계됐다. 29명 가운데 26명이 국내 발생 사례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9명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99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 늘어나 총 260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태원 소재 클럽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최근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천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6명, 서울·충북 각 3명, 강원·충남 각 1명 등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의 경기 침체가 장기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가 주최한 화상 연설에서 “심각한 경기 하강 위험이 있다. 깊고 긴 충격은 경제 생산성에 지속적인 충격을 가할 수 있다”며 “가계와 기업체의 파산이 현실화되면 수년간 경제에 부담을 가할 수 있다. 연준의 통화정책 도구를 최대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버추얼텍의 자회사 데브그루에서 론칭한 ‘스노우피크 아웃도어 어패럴’이 어글리 슈즈 'TRACKER_트래커'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TRACKER_트래커’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어글리 슈즈로 스노우피크 아웃도어 어패럴만의 감성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발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개발된 라스트(신발골)와 반발탄성(충격흡수)이 좋은 IU 미드솔을 사용해 워킹이나 조깅 등의 운동 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발의 피로도를 감소시켜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또한 복숭아뼈와 뒤꿈치가 채이지 않도록
오늘(14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원 오른 1227원대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전장에서 달러화는 4월 미국 재정수지 적자폭 확대와 미국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 등에도 미국 연준 의장이 마이너스 금리 도입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소폭상승했다. 미국 4월 재정수지는 –7,379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지난 3월 흑자에서 전환됐다. 파월 연준 의장은 전염병으로 인해 경기 하강의 속도와 폭이 과거에 순환적인 경기 침체에 비해 깊을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다만 연준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에 대해서는
귀여운 손자에게 어떤 선물을 해줄까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된다. 가정의 달이라고 찾아오는 아들 부부가 반갑고 손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용돈도 좋겠지만 올해는 좀 특별한 선물을 해주면 어떨까? 최근 상속세 부담 때문에 손자에게 적극적으로 사전 증여를 하는 슈퍼리치가 늘고 있다. 10년간 직계존속을 포함해 증여한 사실이 없다면 미성년자는 최고 2000만 원, 성년 자녀는 5000만 원까지 조부모가 손자에게 증여세 없이 현금 증여를 할 수 있다. 증여자금이 많지 않아도 손자에게 형편 가능한 범위에서 평소 용돈의 2배 정도를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