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40% 수준의 매출총이익을 유지하면서 가동률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비어(Vir)바이오테크놀로지와 4400억 원 규모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용 항체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는 3공장 수주목표 60%를 조기에 달성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기대가 커지는 분위기다. 강하영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추가적인 신규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알츠하이머 치료제 수주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4공장 증설 계획도 구체화될 전망”이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수술 후 ‘위중한 상황’(grave danger)에 처했다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입수했다고 미 CNN 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이 사안에 대해 직접적인 정보를 확보한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 정부는 이 정보에 대해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김 위원장은 최근 심혈관계 시술을 받았다. 이 매체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지난 12일 평안북도 묘향산 지구 내에 위치한 김 씨 일가의 전용병원인 향산 진료소에서 심혈관 시술을 받
국제유가가 폭락하면서 사상 첫 마이너스권으로 떨어졌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원유 수요가 줄면서 공짜라도 사지 않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37.6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7일 종가 18.27달러에서 55.90달러 급락했다. 국제유가가 마이너스로 떨어진 건 사상 처음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속보를 타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고, 저장할 곳을 찾지 못해 매도자가 돈을 얹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지급 여부가 여야의 의견 차이로 교착상태에 빠졌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에 예정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원내대표 회동은 무산됐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은 재난대책이지 복지대책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제는 선거 때 한 약속을 실천할 시간”이라며 “최단시간에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빠른 지름길을 국회가 열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미래통합당은 더불어민주당이 국채 발행 등의 방안으
국제통화기금(IMF)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만큼 집값이 하락하면 고령층 대출자의 취약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0일 IMF의 한국 금융부문 평가 프로그램(FSAP)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FSAP는 극단적 상황에서 금융시스템의 취약요소를 찾기 위해 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준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IMF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 자료(2019년 6월)를 토대로 이번 보고서를 작성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충격과 지속시간을
오늘(21일) 원/달러 환율은 1219원대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국제유가 폭락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증가에 따라 상승 압력에 놓일 것으로 전망돼 어렵지 않게 1220원대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219.18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사상 초유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오늘(20일) 초등학교 저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한다. 이로써 3차에 걸친 온라인 개학이 모두 마무리돼 전국 540만 명의 학생이 원격수업에 참여한다. 20일 개학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은 모두 146만여 명으로 앞서 온라인 개학을 한 초·중·고등학생까지 모두 540만 명이 온라인으로 등교를 한다. 이 중 초등학교 1~2학년은 스마트 기기를 통한 수업이 어려워 EBS TV 방송과 학습꾸러미를 통해 원격 수업을 진행한다. 출결 처리는 담임교사가 학부모들과 개설한 온라인 학급방 등을 통해 확인한다. 아직 입학식을 하지 못한 초등학교 1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확대 지급 여부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어 정부 시정연설을 들은 뒤, 통합당과의 원내대표 회동을 추진해 구체적인 4월 임시국회 일정을 합의하고 추경안 심의에 돌입할 방침이다. 이후 추경안이 통과되면 다음 달 중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정부 시정연설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소득하위 70%’로 정한 정부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오늘(20일) 원/달러 환율은 4원 내려간 1214원대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전장에서 달러화는 미국 바이오 제약회사 길리어드의 약품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효과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려가 완화됐다. 특히 미국 일부 주에서 경제재개를 부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 성향이 전반적으로 완화됐다. 또 뉴욕증시 상승과 함께 안전자산 수요가 약화되면서 달러에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원/달러 환율 1개
SK텔레콤이 시니어 세대를 위해 폴더블 휴대폰에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적용한다. SK텔레콤은 17일 LG전자에서 출시하는 폴더형 휴대폰 ‘LG폴더2’에 SK텔레콤의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비서 ‘누구’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 폴더폰의 출고가는 19만8000원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전작인 60대 이상 고객의 폴더폰 사용률은 70.5%다. 폴더폰은 시니어 세대가 기존부터 사용하던 모델이고, 스마트폰보다 기능이 적어 익숙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시니어 세대가 정보 접근으로부터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S
정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득하위 70% 이하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7조6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정부는 지난 16일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제2회 추경안’을 확정하고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여당은 4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안을 처리해 5월 초에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추경 예산에 지방비 2조1000억 원을 합쳐 모두 9조7000억 원을 투입해 소득하위 70% 이하 1478만 가구에 가구원
미국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가장 많은 뉴욕주가 비필수 사업장 폐쇄(셧다운) 조치를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6일(현지시간) 기자회견과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뉴욕주의 폐쇄 지침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뉴욕주는 지난달 20일 비필수 사업장에 100% 재택근무를 명령했다. 해당 조치는 같은달 22일부터 시행됐고, 이달 30일 해제될 예정이었다. 쿠오모 주지사는 “우리는 감염률이 더 많이 내려가길 원한다”며 “다음달 15일 이후에도 셧다운 조
국제유가가 계속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18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주요 산유국의 원유 감산 합의에도 수요 감소가 더 클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0.24달러) 하락한 19.8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02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주요 산유국 연합체)는 다음달 1일부터 6월 말까지 두 달 간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하기로
오늘(17일)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원 하락한 1227원대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전날 달러화는 장 후반 증시 상승과 함께 강세폭을 축소하기도 했으나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에 강세를 보였다. 이번주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 수가 500만 건을 넘어서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시장 악화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3월 주택 착공건 수가 전월 대비 22.3% 감소했고, 4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56.6으로 급락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중장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이들이 경험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앱 ‘프로하트’가 출시됐다. 프로하트는 인공지능 기반 추천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분석을 적용한 중장년 전용 플랫폼이다. 연령, 성별, 지역, 자격증 등에 따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맞춤형)된 정보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중장년층 전용 ‘귀농‧귀산촌‧귀어 체험 앱’ 의 주요 기능은 △하Go(구직, 귀농‧귀산촌‧귀어) △놀Go(소통광장, 중장년 문화생활, 동호회) △담Go(중장년 뉴스, 정부정책, 쇼핑) 등 세 가지로 구분해 중장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