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천사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다. 얼굴 없는 천사로 불리는 기부자는 2000년부터 14년 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해왔다. 30일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는 오전 11시15분쯤 40대 후반으로 짐작되는 남성이 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어 "‘얼굴 없는 천사의 비’ 옆에 박스를 두고 가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세요"라는 말을 남긴 채 전화를 끊었다고 전했다. 얼굴 없는 천사의 비 옆에는 돼지저금통과 A4용지 박스, '소년소녀가장 여러분, 어렵더라도 힘내시고 새해 복
얼굴 없는 천사 얼굴 없는 천사가 연말연시 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31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30일 20대 청년이 방문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써달라며 99만원을 전달했다. 당시 청년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현금이 든 봉투와 함께 편지 한 장을 내밀었다. 편지에서 그는 '20대 대학생'이라고 밝힌 뒤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 99만원을 지난 2011년 군 제대 후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 중 사고로 숨진 '황승원'이라는 이름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적었다. 아울러 그는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남녀 모두 장래 배우자의 이상적인 직업으로 공무원이나 교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티즌들은 “사회가 재벌 위주 경제구조로 돌아가니 중산층은 몰락하고, 빈곤층은 늘어 가고. 급기야 월급 200만원 받는 공무원이 최고 직종”, “4년제 대학을 졸업한 32살의 공무원. 연봉 5000만원, 재산 2억5000만원 가진 남자와 결혼? 꿈도 꾸지 마라”, “여자 27~28살에 연봉 4000만원, 자산 1억5000만원 가진 여자도 없다. 결혼은 다음 생애에 해라”, “여성들이 말하는 공무원이란 동사무소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가 지난해 미국 자선가 중 최고액을 기부하면서 ‘청년 기부왕’으로 등극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일(현지시간) 미국 자선활동 전문지 ‘크로니클 오브 필랜트로피’를 인용해 지난해 12월 저커버그와 프리실라 챈 부부가 약 9억9900만 달러(약 1조원) 가치의 페이스북 주식 1800만 주를 실리콘밸리 자선단체에 기부해 미국 최고 거액 기부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거액기부자 명단에 첫 순위에 30대 미만의 청년이 이름을 올린 것은 저커버그가 처음이다. 198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