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0일 접수, 10월 1~14일 실천… 감량 세대 추첨해 경품 지급
한국환경공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추석 명절 음식물 쓱싹 줄이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음식물쓰레기가 평소보다 급증하는 추석 연휴에 잔반을 줄이고 낭비 없는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참여는 24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무선인식 종량기 후불제를 사용하는 가정이 대상이다. 참여자는 무선인식 꼬리표(RFID) 태그 인쇄번호를 입력해 접수한다.
이후 연휴를 포함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실제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 기간이 이어진다. 한국환경공단은 무선인식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으로 세대별 배출량을 분석한다. 평소보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인 세대 중 50가구를 추첨해 10월 30일 모바일 상품권(1만 원권)을 지급한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추석 명절 음식문화를 되돌아보고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keco_pur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뉴스
-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집에서 돌봄” 통합돌봄 이달 27일 본격 시행
- 이달 27일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돌봄 체계가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병원과 요양시설 중심이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에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통합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확대를 넘어 돌봄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시도입니다. 돌봄의 공간이 ‘시설’에서 ‘집’으로 이동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익숙한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가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불필요한
-
- “따뜻한 봄날 만끽” 강남구, ‘강남둘레길 걷기 축제’ 개최
- 강남구가 21일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일대에서 ‘2026 강남둘레길 걷기 축제’를 열고 도심형 걷기 문화 확산에 나섰다. 강남둘레길 정비 완료를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강남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남구걷기협회가 주관했다. 개막식과 테이프 커팅, 주민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봄철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각자 거주지 인근 둘레길에서 출발해 오전 11시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광장에 집결했다. 행사에는 강남구민과 이호귀 강남구의회 의장,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 등 내외빈 약 7백 여명이 참석했다. 이
-
- [Trend&Bravo] 정년 연장, 자녀 세대의 솔직한 시선 4가지
- 정년 연장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자녀 세대의 시선은 기대와 부담이 동시에 나타났다. 정년이 늘어나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진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일자리 구조와 승진 기회, 임금 흐름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청년 정책·정보 플랫폼 ‘열고닫기’가 실시한 '정년 연장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년 연장에 따른 가장 큰 우려로는 ‘일자리 감소’(78.9%)가 꼽혔으며, 이어 ‘승진 지연’(45.2%), ‘채용 감소’(44.8%), ‘임금 정체’(41.6%) 순으로
-
- 이혼 건수는 60대 이상 최다…이혼율은 40대 가장 높아
- 국가데이터처, 19일 ‘2025년 혼인·이혼 통계’ 발표 이혼 건수 60세 이상 남성 2만400건·여성 1만4600건 이혼율 남성 45~49세 7.0건…여성 40~44세 7.7건 최고 지난해 이혼 건수는 60대, 이혼율은 40대에서 각각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이혼 건수는 8만8000건으로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 조이혼율(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은 1.7건으로 전년 대비 0.1건 줄었다. 남자의 평균 이혼 연령은 51세로 전년 대비 0.6세
-
- “노년이 좋아야 인생이 아름답다” ‘웰에이징 행복교실’ 개강
-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늙을 것인가’은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년을 설계하려는 움직임도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노년의 삶을 체계적으로 조망하는 교육 프로그램 ‘웰에이징 행복교실’이 첫발을 내디뎠다. 사단법인 동아노인복지연구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피엔씨의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후원하는 ‘웰에이징 행복교실’은 19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공개 강의 형태로 진행돼 약 40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