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커피 시음부터 스마트폰 금융까지 ‘비바브라보 클럽’

입력 2026-04-30 17:32 수정 2026-04-30 18:14

2회차 모임 네트워킹·체험·강연 결합…스마트폰 금융 실습 중심 프로그램 진행

30일에 열린 ‘비바브라보 클럽’ 2회차 모임은 새롭게 합류한 회원의 자기소개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관심사와 최근 근황을 공유하며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첫 만남이었지만 대화로 분위기는 빠르게 풀렸다.

▲30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비바브라보 클럽' 2회차 모임이 열렸다.(박지수 기자 jsp@)
▲30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비바브라보 클럽' 2회차 모임이 열렸다.(박지수 기자 jsp@)

이날 모임은 교류와 체험, 강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네트워킹 이후에는 클럽 회원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개똥쑥을 블렌딩한 기능성 커피인 ‘청호커피(더치아이에스)’를 시음하며 맛과 선호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변비 해소, 체중 감량에 관심 높은 중년 여성과 전립선 건강이 걱정되는 중년 남성 회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회원들은 실제 효능을 궁금해하며 맛과 사용법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비바브라보 클럽' 2회차 모임에서 진행된 클럽 회원 체험 제품인 '청호커피'(박지수 기자 jsp@)
▲'비바브라보 클럽' 2회차 모임에서 진행된 클럽 회원 체험 제품인 '청호커피'(박지수 기자 jsp@)
▲'비바브라보 클럽' 2회차 모임에서 진행된 클럽 회원 체험 제품인 '청호커피'(박지수 기자 jsp@)
▲'비바브라보 클럽' 2회차 모임에서 진행된 클럽 회원 체험 제품인 '청호커피'(박지수 기자 jsp@)

이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 4월호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요 기사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짧은 리뷰가 진행됐으며 일부 회원들은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의견을 덧붙였다. 잡지를 매개로 한 대화는 회원들 간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했다.

간단한 고민 상담도 이어졌다. 회원들은 노후 준비, 일상생활과 관련된 질문을 공유했다. 특정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고민이 제시됐고 서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이 오갔다.

▲30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비바브라보 클럽' 2회차 모임이 열렸다.(박지수 기자 jsp@)
▲30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비바브라보 클럽' 2회차 모임이 열렸다.(박지수 기자 jsp@)
▲30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비바브라보 클럽' 2회차 모임이 열렸다.(박지수 기자 jsp@)
▲30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비바브라보 클럽' 2회차 모임이 열렸다.(박지수 기자 jsp@)

이후 이유림 강사의 ‘스마트폰으로 끝내는 금융·증권 필수 활용법’ 강연이 시작됐다. 강연은 금융 앱과 스마트폰 활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사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송금, 계좌 조회, 금융상품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강연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하며 앱 설치, 로그인, 송금, 잔액 조회 등의 기능을 따라 했다. 특히 토스 앱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이용 방법과 증권 기능 기초 사용법 등이 소개됐다. 적금 개설, 주식 검색, 거래 방식 등 기본적인 금융 기능을 실제 화면을 통해 설명했다.

▲30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이유림 강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박지수 기자 jsp@)
▲30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이유림 강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박지수 기자 jsp@)
▲30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이유림 강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박지수 기자 jsp@)
▲30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이유림 강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박지수 기자 jsp@)

현장에서는 질문이 이어졌다. 통장 개설 단계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회원들도 있었고, 기능 이해를 위해 강사의 설명을 반복 확인하는 모습도 보였다. 일부 회원들은 처음 접하는 기능에 어려움을 나타냈지만, 반복 실습을 통해 점차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강연은 단순한 기능 설명보다 실제 사용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회원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금융 서비스를 실행해보며 이해도를 높였다. 강연이 진행될수록 스마트폰 조작 속도도 점차 빨라졌다.

▲30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비바브라보 클럽' 2회차 모임이 열렸다.(박지수 기자 jsp@)
▲30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비바브라보 클럽' 2회차 모임이 열렸다.(박지수 기자 jsp@)

2회차 모임은 노후 설계를 주제로 진행된 1회차에 이어 디지털 활용으로 주제를 확장한 자리다. 강의가 끝난 뒤에도 일부 참가자들은 자리에 남아 방금 배운 기능을 다시 확인하거나 서로 사용법을 묻는 모습이 이어졌다.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보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한편, 3회차 모임에서는 도슨트와 함께 미술관 전시를 해설로 드는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비바브라보 클럽’은 연간 회원제로 운영되며 금융, 건강,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강연과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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