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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복지 직접 보자”… 독일 대학생 24명, 서울 기관 찾아
- 독일 대학생들이 한국의 지역사회복지 현장을 찾아 노인일자리 사업과 주민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한국의 복지제도를 강의실에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관에서 주민과 직접 만나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일정이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독일 함부르크응용과학대학교(HAW Hamburg) 재학생 24명이 복지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과 사회복지 사업을 살펴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강남대학교가 7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2026년도 독일 단기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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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빈곤 노인 1천만 명 돌파… 65세 이상 빈곤율 15.4%
- 미국에서 빈곤 상태에 놓인 65세 이상 노인이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비와 주거비 등 실제 생활비 부담을 반영한 노인 빈곤율은 2년 연속 15%를 웃돌았다. 미국의 전미노인협의회(NCOA)는 미국 인구조사국의 2025년 소득·빈곤 통계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고령자의 보충적 빈곤지표(SPM) 기준 빈곤율이 15.4%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노인 빈곤율은 2023년 14.0%에서 2024년 15.1%, 2025년 15.4%로 상승했다. NCOA는 이를 인구로 환산하면 빈곤 상태에 놓인 고령자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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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어링, 요양보호사 100여 명에 AI 활용법 교육
-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지난 14~15일 서울 동대문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에는 요양보호사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케어링 본사 AI 전문가가 강사로 나섰다. 커리큘럼은 AI 기본 개념, 프롬프트 작성법, 돌봄 현장에서의 AI 서비스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개인정보 입력 주의, 허위 정보 판별 등 AI 리터러시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 돌봄 현장에서의 판단과 조치는 센터와 협의를 거치도록 안내했다. 김태성 대표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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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누구와 사는가” 서울 중장년 삶의 질 결정
- 서울 중장년의 삶의 만족도는 취업 여부보다 주거 형태에 따라 더 크게 달라졌다. 자가 거주자와 보증금 없는 월세 거주자의 만족도 차이는 5점 만점에 0.69점이었다. 취업자와 미취업자의 차이는 0.06점에 그쳤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6’을 열고 ‘서울시 중장년 삶의 질 지표’를 공개했다. 고용률과 소득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중장년의 주거·가족·건강·돌봄·노후 준비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개발한 지표다. 포럼은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의 개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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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시니어 47% “AI 활용”… 92% “업무 IT화 문제없어”
- 일본에서 재취업해 일하는 시니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업무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5세 이상에서도 AI 활용률이 47.4%에 달했다. 동시에 70세 이상에서는 일을 하는 목적에서 ‘소득’과 ‘사회와의 관계 유지’가 거의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초고령사회에서 일자리가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사회와 연결되는 통로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일본의 시니어 인재 서비스 기업 마이스터60이 11일 발표한 ‘일에 대한 인식과 취업 실태 조사’에 따르면, 업무에서 A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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