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담백한 맛, 쫀득한 식감의 조화 간고등어찜과 꼬막전

기사입력 2024-02-13 08:00 기사수정 2024-02-13 08:00

레시피










소금에 절인 간고등어는 발효되면서 감칠맛이 더 살아난다. 겨울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꼬막은 쫀득한 식감이 매력이다.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입을 녹여줄 담백한 간고등어찜과 고소한 꼬막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간고등어찜(4인 기준)

재료 간고등어 1마리, 소주 적당량, 양파·홍고추·청양고추 1개씩, 육수 1컵,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1쪽

1 고등어를 씻고 소주에 5분 담가둔다. 고등어를 반으로 자르고 등에 칼집을 낸다.

2 양파를 가로로 3등분해서 뚝배기 바닥에 깔고 고등어를 얹는다.

3 육수를 붓고 고춧가루, 다진 마늘,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는다.

4 뚜껑을 닫아 센 불에 5분 정도 끓인 뒤 약불로 찜을 찌듯 10분 정도 끓여주면 완성.


꼬막전(4인 기준)

재료 꼬막 500g, 미나리·부추 30g씩, 채 썬 당근 약간, 홍고추·청양고추·달걀노른자 1개씩, 부침가루 1컵, 육수 1큰술, 식용유 적당량

1 냄비에 찬물을 붓고 깨끗이 씻은 꼬막을 넣는다.

2 불을 켜고 천천히 저어주다가 꼬막 1~2개가 입을 열면 불을 끈다.

3 꼬막을 건져낸 후 식힌 다음 껍데기를 까서 흐르는 물에 씻는다.

4 미나리·부추는 3cm 길이로 자르고, 당근·홍고추·청양고추는 채 썰어 부침가루·댤걀노른자·육수와 함께 비빈다. 부침가루는 재료를 붙여주는 풀의 역할을 할 정도면 충분하다.

5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전을 부치면 완성.


간고등어찜과 꼬막전에 어울리는 반찬

봄동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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