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인 작가
다시 봄이 왔다
어김없는 계절의 순환 속에
들판의 나무들은 새순을 틔우고
햇살을 머금은 잎사귀들이
빛을 반사하며 반짝인다
그리하여
싹을 틔우고, 자라고,
때가 되면 잎을 떨구며
하늘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나무들
그 흐름 속에서 우리는
삶의 깊이를 배운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그 이름 아래 스며든
열 번의 봄,
열 번의 여름과 가을, 그리고 겨울
강산이 한 번 바뀔 동안
묵묵히 길을 걸어온 발자취
그 지난한 시간 속에서
탄생과 변화, 그리고 성장을 거듭하며
더 넓은 길을 향해 나아가리라
끝없는 여정을 응원하며
또 하나의 찬란한 계절을 맞이한다



![[윤나래의 세대읽기] 프랑스 시위, 세대갈등의 전조일까](https://img.etoday.co.kr/crop/190/120/2404225.jpg)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⑦] “치매머니 보호도 포용금융, 고령층 별도 평가지표 필요”](https://img.etoday.co.kr/crop/85/60/2404708.jpg)
![[60+ 궁금증] 자녀에게 생활비 받아도 될까?](https://img.etoday.co.kr/crop/85/60/239889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