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카드뉴스] 유행은 돌고 돈다, 딸이 탐내는 '엄마 옷장템'

입력 2025-04-08 17:36

최근 다시 주목받는 브랜드들이 있다. 눈에 띄는 신상품이 나온 것도, 대대적인 리브랜딩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익숙함에서 시작된 이 유행은 부모 세대의 옷장에서 되살아났다. 엄마의 출근 가방, 아빠의 청바지, 학창 시절 매고 다니던 백팩이 요즘은 ‘레트로 감성’과 ‘꾸안꾸 스타일’로 통한다. 세대를 뛰어넘어 다시 돌아온 그 시절 브랜드들,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나란히 비교해 정리해 봤다.


▲롱샴 LONGCHAMP

그때 : 엄마 출근용 가방, 가볍고 튼튼해서 실용 템으로 인기

지금 : 파리 감성 데일리 백, 빈티지 찾으러 중고 마켓 뒤짐


▲마리떼 MARITHE

그때 : 고가의 청바지로 알려졌던 잇 템

지금 : 빈티지 감성 + 오버핏 필수 조합, 인스타 핫템으로 부활


▲리 Lee

그때 : 실용성 갑! 세계 최초 '지퍼 플라이 데님 팬츠'

지금 : 빈티지 데님 재조명, 예전 옷인데 감성 템이라는 평 있음


▲잔스포츠 JANSPORT

그때 : 학생이라면 하나쯤은 갖고 있던 국민 책가방

지금 : 뉴트로 백팩으로 재등장, ‘꾸안꾸 대학생룩’ 필수템


에디터/디자인 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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