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그냥 쓰면 소용없다? 힘 있는 '유언장 작성법'

입력 2025-04-01 16:10 수정 2025-04-01 17:55

죽음을 마주하는 건 누구에게나 낯설고 어렵다. 하지만 그 순간 이후를 준비하는 일은 결국,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배려다.

누군가는 삶의 끝을 ‘정리’로, 누군가는 ‘전달’로 남긴다.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유언장 쓰는 법을 정리해봤다.

이유정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

에디터/디자인 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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