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지원 대상과 지급 금액뿐 아니라 실제 사용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현금처럼 아무 곳에서나 쓰는 방식이 아니라, 정해진 사용처에서 결제할 때 차감되는 구조라 사용 가능 여부를 헷갈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시니어 세대는 동네 마트, 약국, 음식점, 주유소 등 생활 밀착형 지출이 잦은 만큼 사용처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업종이라도 매장 형태나 카드사 업종 분류, 온라인 결제 여부에 따라 지원금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본적으로 대상자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는 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처에 포함된다. 반면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제한될 수 있어 결제 전 확인이 필요하다. 사용 가능한 곳과 제한 업종, 결제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은 카드뉴스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이미지=생성형ai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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