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아이 이름 나무 심어요"

입력 2014-04-01 08:52 수정 2014-04-01 08:55

중부산림청 탄생목 심기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30일 대전시 동구 추동산림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아이 탄생의 기쁨을 나누고 기념할 수 있도록 아이 이름으로 나무를 심는 탄생목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이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중부지방산림청 제공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달 30일 대전시 동구 추동산림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아이 탄생의 기쁨을 나누고 기념할 수 있도록 아이 이름으로 나무를 심는 탄생목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당초 29일로 예정 됐었으나 비가 예보되어 하루 연기 30일로 변경했고 신청자가 많아 50가족을 선발 예정이었지만 58가족(181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아이 출생을 기념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하면서 회화나무, 느티나무를 가족 당 1그루씩 심었으며, 나무에 이름표를 부착하고 안내판을 설치해 가족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나무를 가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됐다.

중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에 심은 나무는 집안에 심으면 가문이 번창하고 큰 학자나 인물이 난다 하여 즐겨 심던 회화나무와 장수와 기개의 상징인 느티나무"라며 "이 나무들의 의미처럼 건강하게 자라 나라의 귀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제휴: 대전일보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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