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가족과 함께 아이 이름 나무 심어요"

입력 2014-04-01 08:52 수정 2014-04-01 08:55

중부산림청 탄생목 심기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30일 대전시 동구 추동산림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아이 탄생의 기쁨을 나누고 기념할 수 있도록 아이 이름으로 나무를 심는 탄생목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이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중부지방산림청 제공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달 30일 대전시 동구 추동산림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아이 탄생의 기쁨을 나누고 기념할 수 있도록 아이 이름으로 나무를 심는 탄생목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당초 29일로 예정 됐었으나 비가 예보되어 하루 연기 30일로 변경했고 신청자가 많아 50가족을 선발 예정이었지만 58가족(181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아이 출생을 기념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하면서 회화나무, 느티나무를 가족 당 1그루씩 심었으며, 나무에 이름표를 부착하고 안내판을 설치해 가족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나무를 가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됐다.

중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에 심은 나무는 집안에 심으면 가문이 번창하고 큰 학자나 인물이 난다 하여 즐겨 심던 회화나무와 장수와 기개의 상징인 느티나무"라며 "이 나무들의 의미처럼 건강하게 자라 나라의 귀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제휴: 대전일보 양한우 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요즘말 사전] 안물안궁 한마디에 담긴 진짜 속뜻은?
    [요즘말 사전] 안물안궁 한마디에 담긴 진짜 속뜻은?
  • [Trend&Bravo] 4050 두통 유발하는 노후 리스크 5가지
    [Trend&Bravo] 4050 두통 유발하는 노후 리스크 5가지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집에서 돌봄” 통합돌봄 이달 27일 본격 시행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집에서 돌봄” 통합돌봄 이달 27일 본격 시행
  • “따뜻한 봄날 만끽” 강남구, ‘강남둘레길 걷기 축제’ 개최
    “따뜻한 봄날 만끽” 강남구, ‘강남둘레길 걷기 축제’ 개최
  • [Trend&Bravo] 정년 연장, 자녀 세대의 솔직한 시선 4가지
    [Trend&Bravo] 정년 연장, 자녀 세대의 솔직한 시선 4가지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