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집 안에서도 넘어짐 조심하세요”

입력 2026-08-30 07:00

(이미지=AI 생성)
(이미지=AI 생성)
고령층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낙상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의 ‘2025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낙상 손상환자 2만9065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0.4%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80세 이상이 19.9%로 가장 많았고 70대 15.7%, 60대 14.8% 순이었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낙상이 입원이나 사망과 같은 중증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주의해야 합니다. 80세 이상은 전체 낙상환자의 19.9%였지만 입원환자에서는 33.1%, 사망환자에서는 42.5%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낙상 사고는 외출할 때뿐 아니라 익숙한 집 안에서도 조심해야 합니다. 전체 낙상의 45.3%가 집에서 발생했으며, 집 안에서는 거실(25.1%), 화장실(23.5%), 방·침실(22.6%) 순으로 많았다고 합니다. 평소 생활하는 공간에서도 미끄러지거나 넘어질 위험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치매 진단받은 부모님의 유언, 법적 효력 있을까
    치매 진단받은 부모님의 유언, 법적 효력 있을까
  • [연금재편] “기초연금, 국민연금 성숙 전 급격한 대상 축소 지양해야”
    [연금재편] “기초연금, 국민연금 성숙 전 급격한 대상 축소 지양해야”
  • [연금재편] ‘정년 65세…’기업 규모 따라 고령 고용 효과 ‘엇갈려’
    [연금재편] ‘정년 65세…’기업 규모 따라 고령 고용 효과 ‘엇갈려’
  • [연금재편] 수급은 65세인데 가입 상한은 59세 “가입 연령 조정 필요”
    [연금재편] 수급은 65세인데 가입 상한은 59세 “가입 연령 조정 필요”
  • ABC마트코리아, 창립 24주년 맞아 ‘함께그린바자회’ 봉사
    ABC마트코리아, 창립 24주년 맞아 ‘함께그린바자회’ 봉사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