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포럼, '고령사회 , 행복한 일자리 상상' 주제로 개최
미래포럼(이사장 조형)이 4월 29일 프레스센터에서 '고령사회 , 행복한 일자리 상상'이라는 포럼을 개최한다.
고령사회로의 진입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에 따라 시니어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이 사회적 통합과 안전망 확충의 차원에서도 중요한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성공적안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정책'이라는 주제를 정경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고령사회 센터장이 발표하고 손승우 유한킴벌리 본부장이 '고령화와 시니어 일자리, 그리고 CSV'사례를 발표한다.
과거에 비해 활동성과 사회적 욕구가 높은 시니어들은 은퇴 후에도 경제활동을 지속하길 바라는 경우가 많은 데 반면 현재의 노동시장은 새로운 시니어들의 특성과 욕구에 적합한 일자리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사)미래포럼 관계자는 “현재 지원되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정책들을 점검하고 국내외 사례들을 토론함으로써 정부, 기업 그리고 민간이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시니어 일자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며 “시니어들의 삶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국가의 생산성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선으로 방법을 찾는 시간이 될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뉴스
-
- “국민연금 공백 줄여야…정년 이후 임의계속가입 인센티브 필요”
- 국민연금연구원 ‘중고령자 공적연금 적용 실태와 동향’ 분석 “중고령층 경제활동 지속 경향 뚜렷해지지만…공적연금 60세 기점 급변” “연금 수급개시연령 도달 못 해 ‘생애 근로소득의 노후 이연’ 사각지대 발생” 국민연금의 생애 소득 이연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정년 이후에도 가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임의계속가입 지원 확대 등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3일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한신실 부연구위원은 최근 ‘중고령자 공적연금 적용 실태와 동향’ 보고서를 통해 “현시점에서는 정년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지속하는 60대 초반 중고
-
- 국민연금 80세 이상 수급자 100만 명 ‘돌파'
- 국민연금공단, 작년 11월 기준 통계 공개 전체 751만 명 중 13.3% 차지…노령연금 수급자 73만여 명 국민연금을 받는 80세 이상 수급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으로 8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는 100만717명(남자 47만6363명, 여자 52만4354명)으로 집계됐다. 1년 전(2024년 11월)에 89만5834명보다 10만4883명 늘었다. 전체 수급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2.8%에서 13.3%로 0.5%포인트(p) 증가했다.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 10명 중 1.3명은 8
-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노후 자산 지키는 투자 사기 예방 3가지
- 투자를 권유받았을 때 몇 가지 신호만 알아두면 금융 사기 피해를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노후 자산을 지켜야 하는 시니어일수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신중한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토스뱅크 금융사기대응팀은 “정상적인 금융 거래에서는 수익금을 받기 전에 별도의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수익금을 출금하려면 수수료나 세금을 먼저 입금해야 한다는 말은 전형적인 사기 수법입니다. 이미 일부 금액을 보냈더라도 추가 입금을 요구하는 순간 대화를 중단하는 것이 더 큰 피해를 막을
-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투자유형별 수익률 상위 상품은?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 53조·지정가입자 734만명 DC형 361만명·IRP형 373만명…대부분 ‘안정형’ 추구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이 50조 원을 웃돌면서 수익률 상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53조 원, 지정가입자 수는 734만 명으로 집계됐다. 디폴트옵션은 현재 41개 금융기관의 319개 상품이 정부 승인을 받았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DC·IRP)가 일정 기간(2~6주) 동안 운용지시를 하지 않는 경우 사전에 지정한 방법(금융상품)으로 자동 운용되는
-
- 경기 중장년 일자리 지원 기관 ‘한 팀’으로 묶었다
- 경기 지역 중장년 일자리 지원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 체계를 공식 출범시켰다.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는 26일 오전 11시 수원고용복지+센터에서 7개 고용지원기관과 함께 ‘2026년 경기 지역 중장년고용네트워크 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중장년 일자리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중장년을 취업으로 연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경기중장년내일센터와 수원고용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경기인적자원개발위원회, 수원시일자리센터, 영통새로일하기센터,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화성캠퍼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