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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시니어 패션을 말하다, “중년에 시작해도 평생 빛나”
- “중장년 모델은 젊은 모델과 다릅니다. 45세가 넘어서도 평생 무대에서 빛날 수 있습니다.” 중국의 패션 교육자 벤자민 웅은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시니어 모델의 가능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중장년 모델에게 패션은 5년이나 10년으로 끝나는 짧은 직업이 아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강조했다.
- 2026-09-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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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정년의 그늘, 중장년은 이미 53세에 일터 떠났다
-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당수 중장년은 정년에 도달하기 전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연장의 혜택이 대기업 정규직에 집중되지 않도록 재취업 지원과 일자리 질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국회미래연구원의 ‘정년연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구축의 조건과 정책
- 2026-09-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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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고령사회 넘어 ‘장수사회’로… 기업도 전략 수정
- 일본에서 고령화를 바라보는 기업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고령자를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별도로 개발하는 특화된 ‘시니어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고객과 직원 모두가 오래 사는 사회를 전제로 기존 사업과 조직을 다시 설계하려는 움직임이다. 일본종합연구소는 지난 27일 발표한 백서 ‘장수사회의 도래, 기업에 요구되는 변화와 성장전략’에서 이를 ‘론제비티
- 2026-08-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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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에도 일하고 싶다면 ‘나’를 다시 읽어야 한다
- 은퇴 후 일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강점을 다시 읽고, 오늘의 노동시장에 맞게 연결해 두 번째 삶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은퇴를 앞뒀거나 회사를 나온 뒤 많은 사람의 고민은 비슷하다. “이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정년은 끝났지만 기대수명은 길어졌고, 의료비와 생활비 부담은 여전하다. 무엇보다 매일 출근하던 일상이 사라진 뒤 긴 하루를 어떻게 보
- 2026-08-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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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 이상 고용보험 가입자 1년새 20만6000명 늘어
- 고령층 고용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6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가입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청년층 가입자가 감소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5만5000명
- 2026-07-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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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 많은 회사는 생산성 낮다? 연구가 던진 뜻밖의 답
- 고령화가 일터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현장에는 20~30대만 있는 회사도, 50대 이상 근로자가 절반 가까이 되는 회사도 있다. 지금까지 고령화와 생산성의 관계는 주로 “나이가 많아지면 생산성이 떨어질까”라는 질문으로 다뤄졌다. 그러나 최근 연구는 질문을 조금 다르게 던진다. 중요한 것은 ‘고령자가 많으냐 적으냐’가 아니라, ‘여러 세대가 함께 일하는
- 2026-07-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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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이력서·면접” 뜨거웠던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 “AI가 이력서를 점검해드리고, 면접을 봐드립니다.” 인공지능(AI)은 이제 5070세대의 취업 준비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됐다. 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남부권역)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에는 3911명의 50~70대 구직자가 방문해 재취업을 향한 높은 관심을 보였
- 2026-07-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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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억까지 증여세 공제, 자녀 창업 돕는 ‘창업자금 증여세 과세특례’
- 자녀가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초기 자금이다. 사업장을 마련하고 인테리어를 하거나 장비를 구입하고 직원을 채용하는 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김용일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세무사는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증여보다 훨씬 낮은 세 부담으로 자금을 이전할 수 있는 ‘창업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
- 2026-06-2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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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지표랑 다르네…” 5060 구직은 왜 줄었나
-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는 늘었지만, 50대·60세 이상의 신규구직은 감소했다. 통계청이 11일 공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과 고용노동부가 69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함께 보면, 전체 고용지표와 중장년 구직 흐름 사이의 온도차가 드러난다. 5월 취업자는 291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4만 명 줄었고, 15
- 2026-06-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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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 이상 고용보험 가입자 20만7000명 증가
- 고용부,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보건복지·숙박음식업 고용 증가 견인…건설·제조업은 부진 지속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5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30대·50대·60세 이상은 증가한 반면 29세 이하와 40대는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 2026-06-09 23:53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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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 너머] 문만 열어둔 전환금융, 판단은 결국 은행 몫
- 금융위원회가 ‘한국형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내놓은 지 6개월이 넘었다. NH농협은행이 4월 금융권 최초로 전환여신을 실행했지만 이후 은행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후속 사례는 아직 드물다. 정부가 2035년까지 790조원 규모 기후금융 공급계획을 제시한 가운데 전환금융은 여전히 시장 초기 단계다. 전환금융은 한국에서 특히 중요하다. 철강·석유화학·정유는
- 2026-09-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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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7개 권역 첨단기술 육성에 789억원…반도체·로봇·조선AX 지원
- 정부가 지역별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올해 4대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에 789억원을 투입한다. 권역별 주력 산업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중점기술을 선정해 연구개발(R&D)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중부권, 대구·경북 대경권, 광주·전남 호남권, 부산·울산·경남 동남권과 강원·전북·제주 등 7
- 2026-09-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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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쩍 뛴 명목성장률, 경제 온기 '기대감'⋯금융불균형·양극화 뇌관도 [통화신용보고서]
- 우리나라 명목 성장률이 올해 상반기 기준 20%대를 상회하며 47년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 등 교역조건 개선이 주도한 명목 성장률 급등이 시차를 두고 우리 경제 전반에 온기가 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지만 한편으로는 금융불균형과 양극화 심화 등에 대한 우려도 고개를 들고 있다. 한국은행은 10일 통화신용정책보고서 상 '명목 성장률
- 2026-09-10 12:0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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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오디세이 AI 연구소 ‘Leaf AI’, 산업용 지능 OS ‘ASLA 1.0’ 공개
- 본격 산업 적용 및 후속 연구 나서 블록오디세이 AI 연구소 ‘리프 AI’(Leaf AI)는 기존 인공지능(AI) 모델 위에서 학습∙기억∙판단∙추론∙행동을 통제하는 ‘ASLA 인텔리전스(Intelligence) OS’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산업 적용과 후속 연구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ASLA는 새로운 LLM이나 파운데이션 모델을 하나 더 만드는 기
- 2026-09-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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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드오픈리서치 “한국, 디지털자산 허브 될 조건 갖췄다”
- “디지털 시대 국가 의미 확장…자본·인재·기업 끌어들이는 개방형 전략 필요”싱가포르·UAE 사례 제시…“정책 일관성과 명확한 국가 비전이 허브 경쟁력”“스테이블코인·RWA·STO, 단순 금융상품 아닌 AI 시대 한국 성장 플라이휠” 김에스더 해시드오픈리서치 리서처가 한국이 글로벌 디지털자산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가 전략의 관점을 바꿔야 한다고 강
- 2026-06-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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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발 루즈 “토큰화 다음 단계는 연결…캔톤으로 본 한국 기회” [디지털에셋 서밋 2026]
- 19일 ‘NGDA 2026’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 “토큰화 다음 단계는 자산 발행 아닌 조율된 금융 인프라”“캔톤, 월간 9조~10조 달러 처리…기관용 온체인 네트워크 강조”“원화 예금토큰·국경 간 청산, 한국의 실질적 기회 될 수 있어” 유발 루즈(Yuval Rooz) 디지털애셋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토큰화 시장의 다음 단계는
- 2026-06-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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