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보건복지 행정의 길을 걸어온 이기일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그간 정부에서 정책을 만들고 실행해왔다면,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의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원장을 만나 미래설계연구원이 그리는 청사진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이기일 원장은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 대변인,
복지부, 내년 예산안 발표…기초연금 노인 70% 목표수급률 유지
하위 30% 월 3만 원 추가 지급, 하후 차등지급에 4650억 원 투입
소득기준 전환, 국회 논의로 넘겨 “사회적 논의 더 필요해”
정부가 기초연금 개편 방향으로 제시했던 ‘하후상박’ 기조에서 한발 물러섰다. 저소득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더 지급하는 ‘하후’는 예정대로 추진하
올해보다 8.2% 증가, 미래대응기금 포함하면 152조4000억 규모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1.26조 신설,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까지 확대
노인일자리 118만 개로 확대, 돌봄로봇 등 복지·의료 AI 투자도 강화
정부가 내년 보건복지 분야에 148조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기초연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지급액을 달리하는 차등지급 방식을
복지부, 기초연금 개편안 사전브리핑 예고했다가 돌연 취소
李 대통령, 국무회의 등에서 여러 차례 기초연금 개편 필요성 언급
정년연장 논의도 제자리, 경영계·노동계 “진전된 사안 없다”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내세운 기초연금과 정년연장 개편이 표류하고 있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핵심 고령정책이지만 구체적인 개편 방향과 시행 시기는 여전히 안갯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령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APEC 회원경제들이 장기요양과 뇌 건강, 디지털 헬스 등 건강한 노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향후 5년간 추진할 ‘건강한 고령화 행동계획’이 승인되면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역내 협력이 구체화할 전망이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
서울시, 지하철 무임연령 65세 이상→75세 이상 상향 논의 시작
노인복지법 '경로우대 65세 이상' 저촉 여부 검토해야
대구시, 2023년 개편 당시 복지부에 법해석 질의…“할수있다” 답변 받아
서울시가 현재 65세인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높이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면서 법적 근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청년과 노인 사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장년층을 국가의 독자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쳤던 기존 중장년 정책을 건강, 가족돌봄, 사회적 고립, 디지털 역량 등 생애 전반으로 확대하고, 국무총리가 범정부 정책을 총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1일 40세 이상 65
농촌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의 94.5%가 현재 주택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 무장애 설계와 복지시설을 결합한 주거 환경이 낙상 위험을 낮추고 생활 만족도를 높인 결과다. 다만 의료·교통시설 접근성이 여전히 낮고 관리비 부담은 오히려 늘어 농촌의 특성을 반영한 공급 방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촌 노인의
국가생명윤리심의위, 제7기 첫 정기회의 개최
의료계·환자단체 등 14명 특별전문위 구성, 현장-제도 간극 해소
연명의료 유보·중단 시기 등 연내 권고한 마련 목표로 개선과제 검토
정부가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권고안을 연내에 마련한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제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14일 제7기 장기요양위원회 출범, 2027년 수가·재정 운영방향 논의
작년 말 기준 장기요양보험 수입 13조6715억·지출 13조4323억원
“수급자 보장성 강화 및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포함해 수가 개선 논의”
정부가 정부가 내년도 장기요양보험 수가와 보험료율을 정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