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식 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연금·건강 사업모형 전환 제시
“유동성과 소득보장 선택 구조 설계” 예방·회복·돌봄 서비스 확대
김동겸 금융시장분석실장 “은퇴소득 확보 수요 증가, 퇴직연금 시장 확대”
보험산업이 시니어의 노후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퇴직연금+장수연금’을 중심으로 연금 사업모형을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건강 분야에서는 ‘
돌봄을 받는 대상에 머물지 않고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는 노인을 가리키는 '선배시민'들이 지역에서 마련한 정책 제안을 국회에 전달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7회 대한민국 선배시민대회'를 열었다. 전국 노인복지관 소속 자원봉사자와 복지관 관계자, 학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
[인터뷰]
데스 클리닝 전문가
사가 린드베리
초고령사회 한국에서 ‘생전 정리’는 더 이상 낯선 화두가 아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를 죽음을 앞둔 쓸쓸한 의식이나, 평생 모은 물건을 무작정 버리는 유품 정리로 오해하는 시선이 많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스웨덴식 생전 정리인 ‘데스 클리닝’의 본질을 짚어보기 위해 두
모바일뱅킹은 굉장히 편리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계좌번호를 잘못 누르거나 송금액에 ‘0’을 하나 더 붙이는 실수가 생길 수 있다. 자녀에게 생활비를 보내려다 다른 사람에게 송금하거나, 10만 원을 보내려다 100만 원을 보내는 식이다. 가족이나 지인이라면 바로 연락할 수 있겠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보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 가장 먼저 떠
평소 운동을 자주 하지 않는 고령자라도 주 1회 이상 지역 주민 모임에 참여하면 인지장애 발생 위험이 절반가량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도출돼 눈길을 끈다. 가벼운 사회적 교류를 동반하는 지역 공동체 프로그램이 평소 운동 습관이 부족한 노인의 인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 오사카공립대 연구진은 65세 이상
대출·채무조정 넘어 고령층 금융접근성 별도 평가 마련해야
오영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은행·치매안심센터 등 네트워크 필요”
고령층의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금융사기 예방뿐 아니라 인지기능 저하 이후에도 자신의 돈을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준비 중인 포용금융 종합평가에 고
복지부, 21일 노인친화기업 지정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 나서
2027년 지정부터 인정기준 강화, 대표자만 제외하던 지침 개선
참여자 실제 직무·경영권 점검…정보시스템 통한 사후관리 강화
정부가 노인친화기업의 고용실적 인정기준을 강화한다. 현재 대표자만 제외하는 기준을 바꿔 등기임원과 고소득자, 실질적인 경영권을 가진 고위직, 특수관계인 등 사업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년층을 단순 복지 수혜 대상이 아닌 소비·생산·투자의 주체로 재정의하고, 장수사회에 맞춰 산업과 서비스 전반을 재설계하는 ‘LX(Longevity Transformation·장수사회 전환)’ 담론이 확산하고 있다.
서울 강서50플러스센터(센터장 조한종)는 오는 29일 서울 강서구 센터 강의실에서 ‘LX(장수사회전환)와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은퇴 후의 다음 생활을 떠올리면 먼저 어디에서 살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어느 지역으로 옮길지, 어떤 크기의 집에서 살지, 필요한 비용은 얼마인지. 모두 현실적인 질문이다. 그러나 삶의 모습은 주소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소비가 식품과 의료, 디지털 기술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개별 제품의 기능보다 건강 유지와 생활 습관 개선을 중시하면서 산업 간 경계도 허물어지고 있다. 특히 ‘건강한 노화’와 ‘장수’가 새로운 소비시장 성장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은 지난 20일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