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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 않은 길]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 “어렸을 적 꿈은 목사였습니다”
- 개그맨으로 시작해서 행복재테크를 강의하는 스타 강사이자 방송인, 여러 기업의 총괄 마케팅 이사이면서 강연 전문회사 권영찬닷컴의 대표, 웨딩컨설팅 회사인 알앤디클럽의 공동대표이자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 다니는 학생…. 아직까지 KBS 공채로 데뷔한 처음 직업 개그맨으로 불리고 있지만 권영찬을 수식하는 단어는 수없이 많다. 최근에는 상담전문가로도 변
- 2014-03-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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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밥상‘ 마산 미더덕 “미더덕이 효자”
- ‘한국인의 밥상’이 마산 미더덕을 소개한다. 27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툭 터지면 봄이 온다-마산 미더덕’ 편이 전파를 탄다. 이른 아침 유난히 설레는 발걸음이 있다. 겨우내 바다 속에서 웅크리고 있던 미더덕을 꺼내는 날, 바로 미더덕 첫물을 수확하는 날이다. 30년 넘게 미더덕을 까면
- 2014-02-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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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박진규씨 별세 - 박선연씨 부친상
- ▲박진규(前 동국제약 부사장)씨 별세, 박선연ㆍ소형씨 부친상, 김환주(KBS 기자, 前 KBS 정치부장)씨 장인상=25일21시3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8시, 02-3010-2000
- 2014-02-2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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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상길씨 별세 - 김대회씨 부친상
- ▲김상길씨 별세, 김대회(KBS JAPAN 사장)ㆍ윤회(현대자동차 창원서비스센터 근무)씨 부친상, 박찬국(거창세무서 근무)ㆍ김경근(현대위아 창원공장 근무)ㆍ박태원(사업)씨 장인상=20일20시9분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3일8시, 055-750-8440
- 2014-02-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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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기자 리포트]“내 나이가 어때서, 노인들의 성 이제는 말하고 싶다“
- -시니어들의 아름다운 성, 이대로 감추기만 할 것인가 우리나라는 사회적 편견이 강한 편이다. 더구나 청소년들을 위한 성교육이나 성문화사업 등은 많이 있지만 노인들을 위한 것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노인들이 성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남사시럽게, 부끄럽지도 않나?, 주책이 없어"이런 생각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렇듯 또 하나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
- 2014-02-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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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특별기획-5060 보고서 결론]전문가가 벗겨낸 5060세대의 숨겨진 마음은?
-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 창간기념 ‘5060세대 정체성 및 성의식’ 설문조사가 큰 반향을 일으켰다. KBS와 SBS 등 국내 주요매체가 설문조사 내용을 집중 보도했다. 보도를 접한 이들은 통념과는 다른 신중년층의 가치관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기존의 중장년층과는 달리 개방적인
- 2014-02-1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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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임순열씨 별세 - 공웅조씨 외조모상
- ▲ 임순열씨 별세, 공웅조 (KBS 부산방송총국 기자)씨 외조모상 = 13일 오후, 부산남천병원, 발인 15일오후, 051-626-2495
- 2014-02-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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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 기자 리포트] " 세대공감 세바퀴 2040 vs 5070"
- "세대공감 세바퀴 2040 vs 5070" '배고팠던 세대' 5070, 인생 이모작은 이제 시작에 불과 지금 시대는 어떤 시대이고, 어떻게 변하고 있으며, 그렇다면 어떤 미래가 예상되며, 그 미래 속에서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어떤 것들을 갖춰야할까? 이러한 생각과 고민들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어찌보면 늦은 생각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는 어느덧
- 2014-02-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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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일본 시니어들의 윈드서핑 열정
- 신장년층 중에 액티브하게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젊은이 못지 않은 튼튼한 체력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들의 건강비결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비롯된다. 지난달 18일 KBS가 방영한 한 프로그램. 일본에서는 요즘 적지않은 나이에도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진은 KBS 방영 프로그램을 찍은 것이다.
- 2014-02-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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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ㆍ힐링ㆍ여행의 새 키워드 템플스테이의 모든 것
- 연등이 꺼지기도 전 이른 아침 여명이 찾아왔다. 얼마 만에 보는 경이로운 풍경인가. 고요한 산사에서의 아침은 그 자체가 보약이요 힐링이다. “뒤돌아보면 참 미련하게 살았다”라는 말이 절로 나는 곳, 내려놓을수록 많은 것을 가져가게 되는 곳,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진정한 나를 찾게 되는 곳, 이곳은 산사(山寺)다. 여행은 충전이다. 그러나 바리바리
- 2014-02-10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