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2018 헬스콘서트'가 8일 오후 2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됐다. 시니어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는 공감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사회공헌행사로 3회째 이어오며 의학과 문화가 만나는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서두 강연자로 99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자리를 빛냈다. 김
레트로는 단순히 오래된, 옛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가령 50년째 장사를 이어온 노포와 1970년대 인테리어로 새로 문을 연 식당. 전자는 전통이라 말하고, 후자가 ‘레트로’라 하겠다. 이러한 레트로 콘셉트의 가게들은 중장년 세대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자녀와 함께 데이트 즐기기 좋은 레트로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
발틱 3국 중 ‘라트비아’가 한국인들에게 낯설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국내 대중 가수, 심수봉이 불렀던 ‘백만 송이 장미’라는 번안곡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노래의 원곡은 라트비아의 가수가 불렀다. 특히 이 노래 가사에는 ‘특별한 사연’이 담겨 있다. 그루지아의 한 화가가 프랑스 가수를 흠모해 바친, ‘서글픈’ 백만 송이 장미. 라트비아 수도인 ‘리가’
금년 23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열렸다. 작년까지 참석하지 않았던 영화감독들도 대거 참여해 명실 공히 화합의 영화 축제가 되었다. 개막작은 윤재호 감독의 ‘뷰티플데이즈’가 폐막작은 원화평 감독의 엽문외전이 선정되었다. 세계 79개국 324편의 영화가 축제에 참가하여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 영화제로
스포츠 장갑을 제조 수출하던 회사에 근무할 때 바이어로 만난 미국인 친구가 있다. 미국 시장을 처음으로 노크했을 때 반겨주고 첫 주문까지 해줬던 고마운 친구이다. 내가 직장을 퇴사하고 개인 사업을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을 줬다. 근년에는 아예 일 년의 절반은 생산지 근처인 상해에 머물면서 한국에도 봄·가을로 한번 씩 온다.
하던 사업을 접은 지 꽤 오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건강한 시니어를 위한 사회공헌행사 ‘브라보! 2018 헬스콘서트’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1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브라보 헬스콘서트는 시니어 공감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학과 문화가 만나는 신개념 문화공연이다.
3회 째를 맞은 ‘브라보!
#1 김종억 동년기자의 '설레는 손주와의 첫 만남, 잊지 못할 첫 여행'
일정 40일, 미국
구성원 김종억 동년기자 부부, 아들, 딸 내외와 손자
코스 미국 콜로라도 덴버→로키마운틴→레드락→라스베이거스
2014년 정년퇴직 후 꿈에도 그리던 미국여행을 계획했다. 미국 콜로라도에 사는 딸네 가는 것인데, 태어나 한 번도 본 적 없는 손자와의 첫 만
한 번쯤은 들어보고, 한 번쯤은 이뤄야겠다고 다짐하는 버킷리스트. 그러나 막상 실천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 애써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도 어떻게 이뤄가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매달 버킷리스트 주제 한 가지를 골라 실천 방법을 담고자 한다. 이번 호에는 앞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서베
“살면서 나를 케어해준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어요.”
소탈하게 웃으면서 말했지만 뼈가 있는 한마디였다. 아마 기자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자신의 업에 대해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확신을 가진 자유인이 아닐까 싶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로 불리는 김목경(60)이 바로 그 사람이다. 오롯이 홀로 서서 자신
흔히 과거를 회상하다 보면 어떤 운명적인 순간들과 마주친다. 그럴 때마다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당시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나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그 선택들은 우연이었을까? 필연이었을까? 만약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떤 인생이 펼쳐졌을까? 작가 이언 매큐언은 자신의 소설 ‘체실 비치에서(On Chesil Beach)‘에서 이에 대한 답을 찾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