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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품은 ‘시끄러운’ 요양원
- 초고령사회 일본에서는 노인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 도쿄 에도가와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고토엔(江東園)은 세대 공존형 복지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는다. 고토엔은 고령자 돌봄 공간과 어린이집, 장애인 지원 시설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다세대 공생형 복지시설이다. 고토엔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띄
- 2026-07-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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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청년 양극화 원인은 ‘부모’와 ‘부동산’
- 같은 20대라도 사는 모습은 다르다. 한쪽은 부모 도움으로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고, 월급 일부를 ETF와 연금저축에 넣는다. 결혼과 내 집 마련은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른 한쪽은 월세와 생활비를 내고 나면 통장에 남는 돈이 거의 없다. 투자 앱은 깔려 있지만 넣을 돈이 없다. SNS에서는 해외여행과 오마카세 인증이 올라오고, 다른 채팅방에서
- 2026-07-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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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음(無音)의 노래
- 은빛 관(管) 속의 고독 음악 용어에 ‘배음’이라는 것이 있다. 하나의 음이 공기를 가르고 울려 퍼질 때, 우리의 귀에 닿는 선명한 소리 뒤에 몸의 감각으로 포착되는 숨은 진동이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것을 말한다. 차갑고 견고한 금속의 골격 같은 ‘겉소리’가 있다면, 배음은 그 뼈대 사이를 부드럽게 감싸안는 온기이자 체온이다. 연주가 물리적으로 멈춘
- 2026-07-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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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레지던스, 노후 자산운용의 필수일까?
- 집은 있지만 현금흐름이 부족한 시대, 시니어 레지던스(고령자 복지주택, 실버타운, 실버스테이 등)를 두고 필수인지 선택인지 설왕설래다. 시니어 레지던스는 노후 자산운용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들어섰다. 고령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75세 이상 후기 고령층과 1인 고령가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과거 노후
- 2026-07-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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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산세 언제까지 내야 하나? 무이자 할부·분할납부 한눈에
- 재산세는 누구에게 부과되나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이다. 재산세는 주택과 토지, 건축물, 선박, 항공기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매년 부과되는 지방세다. 실제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과세 기준일인 지난 6월 1일 현재 해당 재산의 소유자가 납세 의무를 진다. 주택은 건물과 토지를 함께 과세하며, 납세 대상자는 주택분 재산세가 20만 원 이하이면 7
- 2026-07-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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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두뇌 갖춘 로봇, 영국서 고령자 돌봄 나선다
-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체화형 AI 기업 리얼보틱스가 영국 공공조달 서비스 기업 블룸 프로큐어먼트 서비스와 손잡고 고령자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줄이기 위한 로봇 실증에 나선다. AI가 화면 속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몸을 가진 AI’로 돌봄과 교육 현장에 들어서고 있는 셈이다. 리얼보틱스는 지난 7일 블룸과 파트너십을
- 2026-07-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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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시니어, “결혼 졸업도 OK, 혼자 즐기는 노후 원해”
- 일본 시니어의 노후 인식이 ‘가족과 함께’에서 ‘나답게 혼자’로 이동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혼자 외출하고 식사하는 데 거리낌이 줄어드는 한편, 부부관계에서도 평생 함께한다는 인식보다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려는 태도가 커지고 있다. 가족과 지역 공동체에 대한 결속감은 약해졌고, 스스로를 ‘노인’으로 인식하는 나이도 70대 중반 이후로 늦춰지고
- 2026-07-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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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거주 부모님 사망 상속세는?
- 해외에 거주하던 부모님이 사망해 재산을 상속받게 되면 대한민국 국세청에는 어떻게 상속세를 신고해야 할까? 상속세는 피상속인(사망자)이 세법상 거주자인지 비거주자인지에 따라 과세 범위와 공제 항목이 크게 달라진다. 거주자와 비거주자, 국적과 다른 개념 (1) 거주자 세법상 거주자는 국적과 관계없이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둔
- 2026-07-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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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가VS세입자’ 노년층 부동산 양극화 심화
- 지난해 개인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의 절반 이상을 60세 이상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의 자산이 부동산에 집중돼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통계다. 그러나 같은 노년층 안에는 보유세가 아니라 월세 인상과 재계약 거부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평균 자산과 종부세 통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노년층 내부의 주거 격차다. 종부세 납세자 절반 이상이
- 2026-07-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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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대신 시간을 저축” 은퇴 후 주목받는 ‘케어뱅크’
- 노후 준비라고 하면 대부분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 개인연금처럼 돈을 모으는 금융상품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금은 돈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누군가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시간’ 이다. 은퇴한 초기에는 건강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지만, 언젠가는 나 역시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한 제도가 바로 케어뱅크(Care
- 2026-07-02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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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공빠티비’ 공빠·공마 더네이버스타운 자문위원 위촉
-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시흥 배곧신도시에 조성한 공익형 시니어타운 ‘더네이버스타운’의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입주민 만족도를 강화하기 위해 시니어 주거 전문 유튜브 채널 ‘공빠티비’ 운영자 공빠(문성택 한의사)와 공마(유영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17일 공빠와 공마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더네이버스타운의 운영과 입주민 대상 서비
- 2026-07-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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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 막혀 내 집 마련 어렵다”…부동산 대토론회 앞두고 요구 봇물
- 온라인 정책 제안 2222건 접수⋯주택금융 분야 多생애최초·청년·신혼부부 중심 “대출 문턱 낮춰야”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막히고 지방은 규제 부담 가중 “자녀 교육 문제로 반전세로 이사했지만 1주택자 관련 정책으로 임대인이 실거주를 결정하면서 계약을 갱신하지 못했고 결국 다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2년 전과 달리 전·월세 물량이 크게 줄고
- 2026-07-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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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억 이상 거래 83% 강남 3구…세제 개편 충격도 강남권 집중 전망 [부동산 정책 윤곽 ③]
- 보유세 강화·장특공 축소 검토…고가 1주택자 부담 확대“강남 겨냥 세제 개편, 외곽 집값 안정 효과는 제한적” 정부가 초고가 주택의 보유세를 강화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세제 개편을 추진할 경우 부담 증가도 강남권 고가주택 보유자에게 집중될 전망이다. 서울의 30억원 이상 주택 거래 10건 중 8건 이상이 강남 3구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 2026-07-20 07:0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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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가상자산 투자 검토 대상서 제외”
- “FTX 몰락, 가상자산 시장 취약한 신뢰도 확인” 분석 AI 또는 블록체인 인프라 등 안정적∙보수적 투자 전략 내세워 싱가포르 금융당국, 투자자 보호 및 시장 안정성 제고 위한 규제 개선 “싱가포르 규제 강화 따른 시장 위축” 우려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글로벌 인베스트먼트가 가상자산 투자에 여전히 망설이는 모양새다. FTX 몰락으로 가상자산 시장의
- 2026-07-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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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이엔에프,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등록 완료
-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가 금융위원회에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등록을 마치고 전자금융업자 지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등록에 따라 크로스이엔에프는 기존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와 온라인 커머스 ‘크로스샵’에 충전·결제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송금과 소비, 결제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 2026-07-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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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질까, CARF 정보망이 변수
- 한국·EU·일본 2027년 정보교환 추진…미국은 2029년 예정업계 “CARF는 거래소 중심 체계…미국 일정 영향 제한적”세이셸·싱가포르·홍콩·UAE 참여 여부가 과세 실효성 좌우 한국의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OECD 가상자산 자동정보교환 체계(CARF)를 둘러싼 국제 일정 차이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2026-05-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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