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부촌 지형’에도 변화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연 소득 상위 1%의 65세 이상 시니어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여전히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지만, 10여 년 전보다 비중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용산구와 경기 과천시는 비중이 상승하며 새로운 부촌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내용은 학술지 ‘한국인구학’(제48권 제3호)에 게재된 논문 ‘대한민국 부촌지도: 국민건강보험공단 행정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반 및 고령층 상위 소득자의 지역적 분포 연구’에 기반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행정 빅데이터 약 900만 명의 표본을 분석해 지역별 상위 소득층 분포 변화를 추적한 결과다. 이러한 장기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위 소득 시니어의 거주지 구성과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다 명확하게 드러났다.
그렇다면 상위 1% 시니어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어디일까.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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