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년 요양급여비용 평균 1.65% 인상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7년도 건강보험 진료비(요양급여비용) 협상을 마무리했다. 병원과 치과, 한의원, 약국 등 6개 단체와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동네의원을 대표하는 의원 유형과는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재정운영위원회는 대한의사협회 등 7개 공급자 단체와 진행한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을 통해 전체 평
- 2026-05-31 06:00
-
-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전문가 토론 종료…공청회 연다
- 복지부, 27일 전문가 자문단 회의 마지막 종합 토론 열려 요양병원 선정 기준·본인부담률 수준 등 총 7가지 안건 다뤄 6~7월 중 공청회 예정…올해 하반기 의사결정 마무리 목표 정부가 추진 중인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논의가 전문가 자문단 토론을 마무리하고 공청회 등 본격적인 의견 수렴 단계로 넘어간다. 27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
- 2026-05-27 12:00
-
- “호스피스·완화의료, 암 중심·입원형 구조 벗어나야”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호스피스·완화의료가 건강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자 비용도 오히려 증가…“입원형 중심·늦은 서비스 영향” “의료기관 중심 이외 일차의료·요양·복지 서비스 결합 ‘일반 완화의료’ 모델 도입해야”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생애 말기 의료비 부담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암 중심,
- 2026-04-02 14:59
-
- 약값 늘고 건보 부담 커졌는데…제도 개편 움직임은?
- 건강보험 약제비 지출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약가 구조 개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제네릭(복제약) 의약품 가격 구조와 처방 관행을 개선하지 않으면 고령화로 인한 의료비 증가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더욱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건강보험 중심 약가제도 개편을 통한 재정 지속가능성 확보 토론회’에서 나영균
- 2026-03-11 16:08
-
- 요양병원 4배 늘었지만…‘치료냐 돌봄이냐’ 역할 논쟁
-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요양병원은 노후 의료의 중요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전국에 요양병원이 1400곳을 넘어섰지만 제도적 역할은 여전히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료기관이지만 상당수 환자가 치료보다 돌봄을 이유로 입원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의료와 돌봄 사이 '경계 기관'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2월 김희년 한국보건사회
- 2026-03-06 16:25
-
- “흑자인데 왜 불안할까”···건강보험 5년 연속 흑자에도 안심 못하는 이유
-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이 5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보험료 수입 증가와 정부지원금 확대로 수입이 늘었고 전략적 자금 운용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흑자 기조에도 불구하고 흑자 규모는 빠르게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건보 재정의 지속가능성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입 측면에서 지
- 2026-01-30 09:55
-
- 복지부, 산하기관 36개 업무보고 '공개 점검'
- 12일 건보공단 등 11개 기관·14일 국민연금 등 25개 기관 각각 개최 산하기관 업무보고 공개 형식 첫 시행…생중계 및 사후브리핑 병행 보건복지부가 36개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공개적으로 점검한다. 12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날과 14일 이틀에 걸쳐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작년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 2026-01-12 16:00
-
- [AI 브리핑] 성인 5명 중 1명 ‘복합 만성질환’, 중장년층부터 급증 外
-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성인 5명 중 1명 ‘복합 만성질환’, 중장년층부터 급증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우리나라 성인 5명 중 1명은 두 가지 이상 만성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 만성질환 유병률은 20
- 2026-01-09 10:31
-
- 요양원 치과위생사 의무 배치 온도차, “검진·방문관리 먼저”
- 요양시설 ‘구강관리 부재’ 인식 공감 ‘물리치료사 모델 배치’ 예산이 문제 의료기사법 등 넘어야 할 현안 많아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의무 배치에 대한 첫 논의가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열린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배치 방안’ 토론회에서 대한치과위
- 2025-12-15 11:31
-
-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캠비, 중국서 접근성 확대 '파란불'
- 일본 에자이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캠비(성분명 레카네맙)’가 중국 정부가 새로 도입한 ‘상업보험 혁신약 목록’에 포함됐다. 중국 국가의료보장국(NHSA)이 마련한 이 제도는 국가의료보험 약가 목록(NRDL) 밖에 있는 고가 혁신 신약에 대해 상업의료보험을 통해 우선적인 보장 통로를 열어주는 장치라는 점에서, 접근성을 넓히는 의미 있는 정책 변화로 평가된
- 2025-12-09 11:28
이투데이
-
- [BioS]삼성바이오에피스, '아일리아 시밀러' 유럽 출시
-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아일리아(Eylea)의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Opuviz™, 프로젝트명 SB15,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저농도 제형(40mg/mL)을 유럽에서 직접판매를 통해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퓨비즈는 미국 리제네론(Regeneron)이 개발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 2026-06-01 07:57
-
- 내년 의료수가 평균 1.65%↑…건보 재정 1.2조 추가 소요
- 내년에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건강보험 수가가 평균 1.65% 인상된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재정은 1조2058억원 가량 추가로 소요될 전망이다. 30일 연합뉴스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대한의사협회 등 7개 단체와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마치고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이 같은 협상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의료수가는 정부가 건강
- 2026-05-30 13:26
-
- 검경 등 7개기관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 출범
- 검찰과 경찰 등 7개 기관 수사·단속인력이 합류한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합수팀)이 출범했다. 18일 대검은 검찰∙경찰∙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세청∙금융감독원 등 7개 기관 수사·단속인력 30명으로 구성된 합수팀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설치돼 출범했다고 밝혔다. 검사와 검찰수사관 등 4명, 경찰 7명, 보건복지부 특사경 2명,
- 2026-05-18 14:51




![[포용금융 리포트 ②] “주변에 은행이 없어요” 소외되는 고령층](https://img.etoday.co.kr/crop/85/60/2339309.jpg)

![[건기식 소비 새바람 ①] 시니어 건강 소비의 새 풍경](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384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