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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말 사전] ‘헬시플레저’ 건강법은?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병원에서는 운동하라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 “몸에 좋다니까 먹긴 먹는데, 솔직히 맛은 없더라.” 나이가 들수록 몸은 정직해진다
- 2026-08-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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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마트코리아, 창립 24주년 맞아 ‘함께그린바자회’ 봉사
- ABC마트코리아(대표 이기호) 임직원들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하기 위해 바자회 봉사활동에 나섰다. ABC마트코리아는 임직원들이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하는 ‘제10회 함께그린(GREEN) 바자회’ 기간인 지난 26일과 27일 기빙플러스 가양 임팩트 공간과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임직
- 2026-08-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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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다고요? 아직 시작하지 않은 거죠.”
- 송재록·이태옥 작가 올해 아흔둘인 송재록 작가는 AI를 배우며 새로운 그림을 만들고, 여든여덟의 이태옥 작가는 10여 년 동안 그린 민화를 과감히 잘라 또 다른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180세. 이들이 함께 연 첫 부부전의 제목이기도 하다. 흔히 이 나이대를 수식하는 단어는 ‘노년’이나 ‘황혼’이지만, 송재록·이
- 2026-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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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날이 갈수록 시간이 쏜살같이 흐르는 이유
- “분명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추가 지났네요.” 어릴 때는 방학 한 달도 길게 느껴졌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일주일, 한 달, 심지어 1년이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가는 것 같다. “나이 먹으면 시간이 빨리 간다”는 말이 단순한 기분 탓만은 아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나이가 들수록 지나간 시간을 더 빠르게 느끼는 경향이 확인된다. 다만 그
- 2026-08-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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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저가 쇼핑에 지친 Z세대, 품질·AS를 따진다
- Z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가치 가운데 안정성·안전성·AS 등 품질이 1년 만에 6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저렴하거나 합리적인 가격은 여전히 중요하다. 거기에 품질이 나쁜 물건을 싸게 샀다가 품질에 불만족해 다시 주문하는 시간과 번거로움, 폐기의 수고와 피로까지 비용으로 계산하기 시작했다. 물자가 부족했던 세대와 물건이 너무 많은 세대, ‘오래 쓰는
- 2026-08-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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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송해 이후 4년, ‘전국노래자랑’은 계속된다
- 왜 떴을까? 지난 8일은 국민 MC 송해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된 날이었다. 송해하면 자연스럽게 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떠오른다.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었던 송해의 별세 이후 김신영, 남희석이 차례로 MC를 맡으며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왔다. 송해와 ‘전국노래자랑’ “전국~ 노래자랑!” 일요일 정오를 알
- 2026-06-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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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고령층, “민간보험 들어도 치매 간병비 불안”
- 일본 고령층 상당수가 보험사가 판매하는 민간 의료보험에는 가입해 있지만, 치매가 발생한 뒤 필요한 간병비와 장기 돌봄 비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대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병원비와 입원비 보장을 목적으로 한 민간보험 가입이 곧 치매 돌봄까지 포함한 노후 준비의 완성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일본 기업 오스탄스는 지난 1
- 2026-06-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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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저기요…뭐라 부르지?” ‘노인’ 대신 상황별 호칭 4
- 한국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을 부르는 말도 다양해지고 있다. 행정과 복지 현장에서는 여전히 ‘노인’이라는 표현이 쓰이지만, 실제 일상에서는 ‘어르신’, ‘회원님’, ‘선생님’, ‘어머님·아버님’ 등 여러 호칭이 함께 사용된다. 같은 시니어 세대를 가리키는 말이라도, 표현마다 담긴 거리감과 친밀감, 존중의 느낌은 조금씩 다르다.
- 2026-06-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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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칠고 투박한 내 손
- 나는 지금 손을 내려다보고 있다. 주름진 손등 위로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간 흔적이 보인다. 군데군데 박힌 검버섯은 마치 오래된 지도의 점처럼 흩어져 있고, 마디마디 굵어진 관절은 수십 년간 쇠를 쥐고 놓지 않았던 증거다. 젊은 시절에는 이 투박한 손이 부끄러웠다. 양복 입은 사람들 앞에서 무의식적으로 손을 등 뒤로 감추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
- 2026-05-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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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앞에서 인간은 무엇을보는가
- 15세기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그림 ‘죽음과 구두쇠’(1490~1516) 속 남자는 죽음 앞 인간의 시선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죽음의 사신이 눈앞에 서 있고, 천사가 십자가를 가리키는 그 순간에도 그의 시선은 돈주머니에 머물러 있다. 쇠약해진 몸으로 이미 삶의 끝에 와 있으면서도 그는 끝내 재물을 놓지 못한다. 60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장면은
- 2026-05-28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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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엔 없는 산후조리원, 흉터 최소화·밀착케어까지…한국 의료관광 ‘후끈’
- 서울 의료관광 국제 트래블마트 8~9일 진행K-산후조리 시스템·최소침습 수술 인기국내 병원 해외 소개, 네트워킹 기회 마련 한국의 의료 서비스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는 분위기다. 병원 내 산후조리원과 스파, 식단 등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고급 서비스가 외국인 환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강점으로 꼽혔다. 8일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
- 2026-09-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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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교육, 김덕우·송영민 ‘혜화 마티네’ 17일 개최
- 재능교육이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와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출연하는 9월 ‘재능 혜화 마티네’를 개최한다. 재능교육은 17일 서울 혜화동 JCC재능문화센터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재능 혜화 마티네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클래식과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공연 시리즈다. 이달 무대에는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수석단원 등을 맡고 있
- 2026-09-0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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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문화재단, 나주읍성서 9월 한달 문화행사 잇따라
- 나주문화재단이 9월 한 달간 나주읍성 일원에서 전시와 역사문화 체험,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 나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나주 원도심 곳곳에서 낮 시간대 전시와 역사문화 체험부터 야간 산책과 러닝, 공연 등을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일과 12·13일에는 동헌터 일원에서 ‘도심캠핑’을 진행한다. 5일에는 플리마켓과 나주정
- 2026-09-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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