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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 확인은 QR부터! 안 찾아간 당첨금 581억 원, 자동 지급한다
- “당첨되면 뭘 할까?” 53세 직장인 A씨는 매주 딱 1000원어치만 로또를 산다. 고령의 부모님 병원비에 자녀 학자금까지 돈 들어갈 곳은 많은데, 회사에서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지갑 속 복권 한 장을 보며 잠깐씩 ‘혹시나’를 상상하는 것이 한 주의 작은 낙이다. 이번 주도 추첨일이 돌아왔다. 그런데 웬일인지 첫 번째 번호부터
- 2026-08-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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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는 날의 화려한 외출
- 기후 위기의 여파로 7월 장마도 이젠 옛말이 되고 있다. 장대비가 아닌 보슬보슬 예쁘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블루베리 주인장과 함께 ‘화려한 외출’에 나서곤 한다. 농부가 되고 보니 토요일·일요일이 쉬는 날이란 생각은 사라진 대신, ‘비 오는 날=농장에 출근(?)하지 않는 날’이 곧 휴일이 됐다. 물론 비도 비 나름이다. 기다리던 단비가 내
-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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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한ㆍ중ㆍ일’ 싫지만 여행가는 이유
- 한중일 관계를 읽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핵심은 ‘호감 상승’보다 ‘분리’다. 일본의 과거사 문제를 불편하게 여기면서도 일본 여행을 가고, 중국 국가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보면서도 중국 음식과 왕홍체험을 소비한다. 가까운 이웃 나라는 이제 하나의 국가 이미지로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여행지, 먹거리, 쇼핑, 숏폼 콘텐츠, 연애 서사의 배경으로 쪼개져 일
-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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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혼자 가기 어렵다면’ 서울시 건강동행서비스 이용법
- 부모님 병원 모시기, 이제는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지난주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전화 한 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120 동행 온다콜택시’를 소개했다. 이번에는 병원에 함께 갈 사람이 없어 진료를 미루는 고령층을 위한 서울시의 또 다른 공공서비스를 소개한다. 자녀들은 직장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렵고, 혼자 병원을 찾기에
- 2026-07-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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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영화의 감동을 무대로…‘죽은 시인의 사회’가 돌아왔다
- “오 캡틴, 마이 캡틴!” 학생들이 하나둘 책상 위로 올라섰다. 학교에서 쫓겨나 교실을 떠나는 키팅 선생을 향해 그가 알려준 호칭을 외쳤다. 엄격한 교장의 명령에도 제자들은 자리를 지켰다. 키팅은 학생들을 바라보다 가만히 고개를 숙였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명장면이 무대 위에서 다시 펼쳐진 순간이었다. 1990년 개봉해 오랜 시간
- 2026-07-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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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음(無音)의 노래
- 은빛 관(管) 속의 고독 음악 용어에 ‘배음’이라는 것이 있다. 하나의 음이 공기를 가르고 울려 퍼질 때, 우리의 귀에 닿는 선명한 소리 뒤에 몸의 감각으로 포착되는 숨은 진동이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것을 말한다. 차갑고 견고한 금속의 골격 같은 ‘겉소리’가 있다면, 배음은 그 뼈대 사이를 부드럽게 감싸안는 온기이자 체온이다. 연주가 물리적으로 멈춘
- 2026-07-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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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없이도 택시 부릅니다 “120 전화 한 통이면 끝”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없이 택시를 부르기란 쉽지 않은 시대다. 특히 스마트폰 앱 택시 호출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은 이동할 때마다 가족의 도움을 받거나 길거리에서 빈 택시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서울연구원의 2024년 택시 이용 시민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60대 이상 고령자들의 앱 택시 호출 이용률은 20%에도 미치지 않았다. 서울시는 이러한
- 2026-07-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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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로 노후의 역할 되찾은 이웃들
- 더네이버스타운 1층 세미나실에 모인 이들이 종이에 한 줄씩 문장을 적었다.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운동해서 100세까지 봉사합시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이 세상을 살 만하게 만듭시다.” “여름처럼 활짝 웃는 인생 시작입니다, 오늘이.” 누군가에게 선물처럼 건넬 인사이자, 한 달 남짓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음의 기록이었다. 6월 12
- 2026-07-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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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거주 부모님 사망 상속세는?
- 해외에 거주하던 부모님이 사망해 재산을 상속받게 되면 대한민국 국세청에는 어떻게 상속세를 신고해야 할까? 상속세는 피상속인(사망자)이 세법상 거주자인지 비거주자인지에 따라 과세 범위와 공제 항목이 크게 달라진다. 거주자와 비거주자, 국적과 다른 개념 (1) 거주자 세법상 거주자는 국적과 관계없이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둔
- 2026-07-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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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 공모전 도전한다면? 필독서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
- 꽃중년 세대를 위한 신춘문예,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 수상작품집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이 출간됐다. 단순한 수상작 모음집이 아니다. 신춘문예나 글쓰기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거나 자신의 삶을 글로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한 번쯤 읽어볼 만한 '당선 가이드북'이다. ‘나의 브라보! 순간’은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
- 2026-06-25 10:1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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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귀' 김치 명장 박미희, 딸에게도 숨긴 양념 비법…네팔 수제자에 전수
- 박미희 보스의 1호 수제자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500억 김치 명장 박미희 보스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 보스는 절임실을 시작으로 세척실을 둘러본 뒤 양념실로 향했다. 양념실에는 박 보스와 함께 유일하게 양념 비법을 알고 있는 수제자 1호가 터를 지키고 있었다. 박 보스가 “바타”라고
- 2026-08-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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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말복에는 이곳! 4종 삼계탕 맛집 '삼○○○'
- '2TV 생생정보' 결정적 한 수 코너에서 삼계탕 맛집 '삼○○○'을 찾아간다. 14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결정적 한 수 코너를 통해 '삼○○○'을 찾아가 맛의 비법을 알아본다. 전남광주, 담양군, 용면, 월계리, 추월산 맛집으로 꼽히는 이곳에서는 삼계탕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기본에 충실한 삼계탕부터 잣 삼계탕, 들깨 삼
- 2026-08-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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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미 첫 시구에 日 가족도 부산행⋯"사직 열기 대단해"
- 그룹 리센느(RESCENE) 미나미가 생애 첫 시구를 마친 뒤 부산 사직구장의 뜨거운 응원 열기에 긴장감마저 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14일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미나미가 사직구장을 찾아 시구를 준비하고 롯데 선수들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미나미에게 이날 시구는 특별한 도전이었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시구 경험이 없었던 미나미는 “시구
- 2026-08-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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