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기 공모전 도전한다면? 필독서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
- 꽃중년 세대를 위한 신춘문예,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 수상작품집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이 출간됐다. 단순한 수상작 모음집이 아니다. 신춘문예나 글쓰기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거나 자신의 삶을 글로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한 번쯤 읽어볼 만한 '당선 가이드북'이다. ‘나의 브라보! 순간’은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
- 2026-06-25 10:14
-
- 죽음을 눈앞에 두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해
- 2007년 영화 ‘버킷 리스트(Bucket List)’의 주인공은 대형 병원 체인을 소유한 억만장자 병원장 에드워드(잭 니컬슨)와, 평생 가족을 위해 자동차 정비공으로 살아온 카터(모건 프리먼)이다. 역사학자의 꿈을 접고 묵묵히 가족을 부양해온 카터, 부와 권력을 지녔지만 딸과 오래전 남남이 된 에드워드의 공통점은 둘 다 말기암 환자라는 거다. 같은
- 2026-06-18 06:00
-
- 까치밥
- 달다. 추석을 맞아 내려온 손주에게 주시려나, 할아버지의 장대 끝에 붉은 홍시가 매달렸다. 홍시는 입보다 눈이 먼저 먹는 걸까. 내 입에 넣을 것도 아닌데 쳐다만 봐도 입안 가득 달콤해진다. 홍시는 감나무 가지 끝을 꺾어서 따야 한다. 감나무는 고집이 세서 결코 홍시만 내어주는 법이 없다. 가지를 살살 달래서 통째로 꺾어야지, 그러지 않으면 맛있
- 2026-06-13 06:00
-
- 케어닥, 시니어 주거 안전 프로젝트 '부모님 집을 부탁해' 진행
-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은 낙상 예방, 인지 건강을 위한 어르신 주거 공간 개선으로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부모님 집을 부탁해' 프로젝트를 본격 진행한다. '부모님 집을 부탁해'는 실제 어르신 주택을 대상으로 시니어 안전 주거 환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니버설(universal) 디자인 가이드를 고려해 시니어 거주 공간 내 잠재 위
- 2026-06-10 14:01
-
- “어머니를 떠올리며 치매공공신탁 설계했죠”
- [먼슬리이슈]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정순희 국민연금 재산관리지원추진단장 인터뷰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며 설계했습니다.” 5월 어느 날, 전북 전주 본사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사무실에서 만난 정순희 국민연금 재산관리지원추진단장은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이하 치매공공신탁)’를 설명하며 80대 어머니를 떠올렸다. 경증
- 2026-06-09 06:00
-
- [윤나래의 세대읽기] 호두과자와 도토리묵이 새롭다고?
- 호두과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즐기는 여행길 대표 간식이다. 도토리묵은 등산 뒤 막걸리와 함께 먹는 로컬음식이다. 익숙하지만 새롭지는 않은 음식. 맛은 알지만 굳이 찾아다니지는 않는 먹거리. 그런데 최근 젊은 세대는 이 오래된 음식 앞에 줄을 서고 기다림을 자처한다. 그 이유가 ‘전통의 맛’ 때문일까? 이들은 호두과자와 도토리묵을 먹는 방식 자체를 새
- 2026-06-08 06:00
-
- [건강앱 첫걸음 ①] 병원 문 앞에서 ‘아차!’ 한 적 있다면
- 스마트폰 속 건강 앱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병원에 갈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켜고, 건강검진 결과를 앱에서 다시 확인하며, 걸음 수와 수면 시간을 기록한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혈압과 혈당을 기록하며, 기억력 훈련을 돕는 앱도 있다. 여기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몸의 변화를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살피기도 한다. 건강상태를
- 2026-06-08 06:00
-
- [Trend&Bravo] 치매 부모님 무너뜨리는 말실수 3가지
- 치매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가족들이 가장 자주 맞닥뜨리는 난제는 바로 대화법이다. 환자의 기억이 흐려지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보호자 역시 심신이 지치고 답답함을 느끼기 쉽다. 문제는 무심코 건넨 말 한마디가 환자에게 큰 혼란과 불안, 자존감의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점이다. 치매가 진행되면 최근 기억이나 인지 능력은 약해지
- 2026-05-25 06:00
-
- 그가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 구경을 아내와 함께하지 않는 까닭은?
- 햐! 농장의 전경이 미끈해 첫눈에 쏙 들어온다. 모던하고 큼직한 살림집. 집 앞으로 펼쳐지는 널따란 정원. 기능성을 고려해 활달하게 조성한 작업 공간들. 하나같이 짱짱하다. 주변의 자연경관은 또 어떻고. 저만치에선 방금 바다에서 건져 올린 고등어처럼 싱싱한 야산들이 초록을 토하며 생동한다. 농장과 맞닿은 뒤편의 솔숲 역시 수려하고 그윽해 인상적이다.
- 2026-05-23 06:00
-
- 희로애락에서 배운다
- 내 기준으로 날씨와 기상과 기후는 다르다. 날씨는 변화무쌍한 그때그때의 온도·습도, 맑음과 흐림이고, 기상은 한 주나 한 달의 대기 상태이며, 기후는 적어도 몇 십 년 단위의 잘 변하지 않고 되풀이되는 패턴이다. 여기에 비유해보면 우리가 시시때때로 느끼는 ‘기분’은 날씨와 같고, ‘감정’은 기상이며, 한 사람의 ‘정서적 특징과 성격’은 기후에 해당한다.
- 2026-05-19 06:00
이투데이
-
- 서울시, '서울아이 든든한끼' 20일 시작… 오세훈 "방학 중 아이 점심 걱정 덜어드린다"
- 여름방학 중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 내 아이들의 규칙적인 식사를 위해 서울시가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시는 20일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점심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세훈 시장이 4월 발표한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다
- 2026-07-05 11:15
-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남편은 비연예인 "아들 품어준 인연"
- 배우 오윤아가 재혼을 발표하며 행복한 눈물을 흘렸다. 3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서는 ‘오윤아 새 출발’이라는 제목으로 이혼 11년 만에 재혼을 발표하는 오윤아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유튜브를 좀 쉬다가 나온 이유가 있다. 제가 결혼하게 됐다”라며 “최초 공개다. 유튜브에서 공개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고백과 동시에 눈물을
- 2026-07-03 22:28
-
- SKT, 에이닷 고도화…통화 대기부터 일정 관리까지 AI가 대신한다
- SK텔레콤이 AI 서비스 ‘에이닷(A.)’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이닷이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을 대신 기다려주고 문자메시지 속 정보를 정리해 다음 할 일까지 챙겨주는 등 고객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 ‘에이전트콜’은 고객센터, 음식점 등 에이닷 ‘비즈연락처’에 등록된 사업체 번호로 전화를 걸 때 에이닷의 AI가 상담원 연결 전
- 2026-06-30 09:29






![[식탁의 힘]③ 시니어 식단의 핵심은 혈당과 근육](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527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