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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익어가는 계절
- 블루베리 익어가는 계절이다. 블루베리는 다산형인 듯하다. 꽃눈도 다닥다닥 무수히 맺히고, 꽃눈 하나에 열 송이가량 꽃이 피고, 꿀벌이 다녀간 꽃송이 모두 열매 맺곤 하니 말이다. 뒤늦게 몰래 숨어서 맺는 열매도 하나둘이 아니다. 아까운 마음에 너무 여러 개 남긴 꽃눈 앞에선 부끄러움이 고개를 든다. 불필요한 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린 것부터 눈에 들
- 2025-07-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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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브라보! 순간’ 공모전 당선작] 덤으로 사는 인생
- 살면서 나의 노력이나 의지로 해결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건강이었다. 2021년 10월 30일. 내가 살아온 인생 중 그 어떤 날보다 잊을 수 없는 날….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1년 여름. 7월 6일 1차 코로나 예방접종을 했고, 3주 뒤인 7월 27일 2차 코로나 예방접종을 했다. 그러고는 1~2주 후부터 나의 왼쪽 윗눈이 서서히
- 2025-06-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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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불청객’ 알레르기성 결막염 “가렵다고 눈 비볐다간…”
- 꽃가루와 황사가 흩날리는 4월은 연중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때다. 가렵고 눈곱이 많이 껴서 눈을 자주 비비게 되는데, 이는 각막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호흡기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질환으로, ‘봄철만 지나면 괜찮겠지’라고 여겨서는 안 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대한 궁금증을 이지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안과 교수와 함
- 2025-04-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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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직선이 휘어 보인다면… 3대 노인성 안 질환 황반변성
- 황반변성(Macular degeneration)은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부에 변화가 생겨 시력장애가 생기는 퇴행성 질환이다. 황반변성은 백내장, 녹내장과 함께 3대 노인성 안질환으로 꼽히는데,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서서히 시력을 잃고 결국 실명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병이다. 황반은 빛을 받아들이는 세포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직경 약 1
- 2024-09-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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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밝힌 “20년 천천히 나이 드는 법”
- 시간의 흐름은 막을 수도, 거스를 수도 없다. 노화도 그럴까. 때마침 ‘당신의 노화시계가 천천히 가면 좋겠습니다’를 집필한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에게 물었다. 결과는 놀랍다. 그들은 10년 이상, 심지어는 20년 넘는 시간 동안 노화시계를 늦출 수 있다고 했다. 노화의 개인차가 점차 커져갈 현대사회, 전문가들이 전하는 감속 노화 방법을 알고 나면 당신도 느리게
- 2024-02-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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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안과 다른 백내장… 구분하는 3가지 체크포인트
- “52세 김지현(가명)씨는 지난해부터 눈이 침침하고 시력이 떨어진 것을 느꼈다. 처음에는 노안이 온 것으로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밤이 되면 오히려 시야가 선명해지기도 하고, 돋보기를 안 써도 가까운 곳이 잘 보일때도 있어 증상이 나아지는 줄로만 알았다. 그러던 중 거울을 보다가 눈동자 주변이 뿌옇게 변한 것이 보여 병원을 찾았고, 백내장 진단을 받
- 2023-09-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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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수술률 1위 백내장, 나도 꼭 수술받아야 할까?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1년 주요 수술 통계 연보’에 따르면, 2021년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는 49만 7000명으로 전체 수술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50대 이상이 백내장 수술을 가장 많이 받았다. 이번 기사에서는 국내 고령자 수술률 1위 질환 ‘백내장’에 대한 궁금증을 황형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와 함께 풀어
- 2023-05-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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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건강 행사주간’, 건강한 노년 위해 ‘눈 건강’ 챙겨요
- 보건복지부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눈의 날’을 맞이해 13일(목)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제52회 눈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21일(금)까지 ‘눈 건강 행사주간’ 기간 동안 충청남도 태안, 인천시 눈 건강검진, 교육과 홍보에 나선다. ‘눈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에 눈의 소중함, 실명과 안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 2022-10-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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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성모병원, 희귀질환 '파브리병' 첫 진단·치료 시작한다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윤혜은 신장내과 교수와 변재호 심장혈관내과 교수가 최근 희귀유전질환인 ‘파브리병’(Fabry disease) 치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A(61, 남) 씨는 올해 1월 호흡곤란으로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를 찾았다. 만성 콩팥병이 있는 A 씨는 심전도와 흉부 X선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그는 검사 결과 ‘파브리병’
- 2022-08-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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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도수치료 실손 보험 심사 까다로워진다
- 이날부터 백내장 수술과 도수치료에 대한 실손 보험금 지급 기준이 강화된다. 앞으로 백내장 수술은 세극등현미경검사 제출을 해야 보험금 지급이 가능해진다. 또 관련 검사 결과를 제출하더라도 백내장이라고 확인되지 않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 도수치료는 20회 이상 이용할 경우 의사 소견서 제출을 해야 한다. 이를 통해 치료 필요성과 효과를
- 2022-04-01 09:37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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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공소청 직제안 수정 지시…검사 정원·‘사법통제부’ 재검토
- 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가 마련한 공소청 직제안과 검사정원법 시행령에 대해 수정·보완을 지시했다. 검사 정원을 현행대로 유지하고 경찰 불송치 사건 심사 부서의 명칭을 ‘사법통제부’로 정한 데 대해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했다는 판단에서다. 1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청와대 집무실에서 관련 현안을 보고받고
- 2026-09-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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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공소청 ‘검사 2292명’ 정조준…“업무량부터 산출해야”
-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조직개편 논쟁의 초점이 ‘검사 2292명’으로 옮겨붙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수사권을 없애면서 검사 정원은 그대로 두는 데 합리적인 산출 근거가 없다며 조직과 정원을 공소유지 업무량에서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법무부는 앞서 공판 대응 등을 위해 현 정원보다 오히려 최소 281명의 검사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
- 2026-09-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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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인사 도마 오른 전북교육청…도의회 “절차 문제”
- 교부금 940억원 늑장 반영·공약예산 258억원 질타교육장 추천제·조직개편 적정성도 점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전북교육청의 추경편성과 교육장 지역추천제, 조직개편 등을 놓고 재정운용과 행정절차의 적정성을 집중 추궁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4일 제431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유정기 부교육감을 상대로 정책질의를 진행한 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 2026-09-04 17:19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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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클래리티법 14일 심사 쟁점은 ‘스테이블코인 보상’
- 단순 보유 보상은 금지, 결제·송금 리워드는 허용 가닥은행권 “우회 이자” 우려…코인업계는 활동 기반 보상 사수상원 은행위 통과해도 본회의·하원 조율·대통령 서명 남아 미국 상원이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심사에 나서면서 스테이블코인 보상 규정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최신 수정안은 스테이블코인 단순 보유에 따
- 2026-05-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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