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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앞에서 인간은 무엇을보는가
- 15세기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그림 ‘죽음과 구두쇠’(1490~1516) 속 남자는 죽음 앞 인간의 시선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죽음의 사신이 눈앞에 서 있고, 천사가 십자가를 가리키는 그 순간에도 그의 시선은 돈주머니에 머물러 있다. 쇠약해진 몸으로 이미 삶의 끝에 와 있으면서도 그는 끝내 재물을 놓지 못한다. 60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장면은
- 2026-05-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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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브리핑] 1인 가구 비중 36%…노인 인구 1000만 명 시대 外
-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1인 가구 비중 36%…노인 인구 1000만 명 시대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24년 사회보장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인 가구는 804만5000가구로 전체의 36.1%를 차지하
- 2025-12-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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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재취업 중장년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근무 조건' 4
- 중장년 남성 구직자들의 재취업 기준이 조사 결과로 드러났다. 한국경제인협회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40·50대 남성 구직자는 재취업을 결정할 때 ‘임금 수준’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중장년층이 실제 구직 과정에서 어떤 조건을 우선순위에 두는지를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주며, 재취업 시장의 흐
- 2025-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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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샘비대증 “50대 이후 관리가 관건”
- 60대 김 씨는 최근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아 고통을 겪고 있다. 하지만 민망함 때문에 병원 방문은 주저한다. 김 씨는 중장년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인 ‘전립샘비대증(구 전립선비대증)’을 앓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전립샘이 커져 요도를 압박해 발생하는 배뇨장애로, 일상 속 불편함과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한다. 전립샘비대증에 관한 궁금증을 여정균
- 2025-09-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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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10주년 기념] 독자들이 원하는 ‘진짜 시니어 매거진’은?
- 진짜 시니어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어떤 모습이며, 어떤 취향을 가지고 살아갈까? 본지는 이러한 모습을 알기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 SNS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독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참여자는 50대가 가장 많았고(41%), 60대(37%)와 70대(22%)가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
- 2025-05-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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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관리도 페어링? 자기 관리 철저한 중년들의 요즘 루틴4
- 이제는 나이보다 가꾸는 속도가 멋을 결정짓는 시대다. 중년의 세련됨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외모 시술과 헤어스타일링을 함께 관리하기도 하고, 호흡과 자세까지 자신만의 루틴으로 디자인해 나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디테일을 살리는 관리, 중년을 더 멋지게 만든다. 자기 관리 철저한 중년들의 루틴을 정리해 봤다. ▲외
- 2025-04-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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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수록 바른 체형 중요… 좋은 인상 만드는 습관은?
- 구부정한 자세, 짝다리를 짚고 앉거나 다리 꼬는 모습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다. 중년 남성의 그루밍은 외모 관리뿐 아니라 바른 체형을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한 포인트다. 바른 체형은 자신감을 더해주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듯하고 균형 있게 바른 체형이란 단순히 외형적으로 반듯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 의미하
- 2025-03-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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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아진 병원 문턱, 중년 남성 외모 시술 늘어
-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중장년 남성들의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생애주기의 변화로 인해 중장년층의 사회 활동 기간이 연장되고 은퇴나 정년이 늦춰지면서, 과거에는 외모 가꾸기에 소홀했던 이들이 적극적으로 병원을 찾고 있다. 통계청의 ‘2023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22년 65세 이상 고용률
- 2025-03-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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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불청객’ 요로결석, “물구나무 서면 해결된다?”
- 요로결석은 소변이 배출되는 요로계에 결석이 생겨 배뇨에 문제가 생기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기온이 높은 여름철, 특히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우리 몸의 수분이 저하되면 소변의 농도가 진해지는데, 이로 인해 결석 알갱이가 더 잘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요로결석에 대한 궁금증을 최정혁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 2024-08-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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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암’ 대장암, 중장년 남성 발병률 왜 높을까?
- 건강검진 중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다면, 전날 식사도 못 하고 과량의 장 정결제를 마셔야 하기에 매우 고통스럽다. 검사 후 용종을 몇 개 제거했다는 결과를 들으면, ‘혹시 대장암이 진행된 것은 아닐까?’ ‘용종을 제거했으니 괜찮은 것일까?’ 등의 두려움과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대장암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안병규 한양대학교 외과 교수와 함께 풀어
- 2024-03-19 08:55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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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어나고 어려지는 탈모 인구…‘영(Young)탈모’의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 직장인 박모(29) 씨는 아침마다 베개 위에 떨어진 머리카락 개수를 확인한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오늘은 얼마나 빠지려나 불안하고, 유독 조명이 밝은 회사 회의실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위축된다. 더 심각해지기 전에 약을 먹어야 한다는 걸 머리론 알고 있지만, 혹시 모를 부작용을 생각하면 도무지 병원으로 발걸음이 향하질 않는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2026-05-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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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가구의 그늘…한ㆍ일 고독사 비교해 보니
- 日 10만 명당 62명한국은 7.7명 수준日보다 비율 낮지만 증가세 뚜렷해 일본 사회가 ‘혼자 살다가 혼자 숨지고, 뒤늦게 발견되는’ 현실에 직면했다. 일본은 이를 ‘고립사’로 규정했는데 한국의 ‘고독사’와 같은 개념이다. 일본 고립사는 개인의 불운으로만 설명되지 않는 사회문제로 불거졌다. 일본의 통계가 더 무겁게 다가오지만 한국 역시 비슷한 사
- 2026-04-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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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마음편의점 4월 19곳 확대⋯중장년 남성 프로그램·이동형 편의점 신설
- 10개월간 6만명 이용⋯이용자 중 91.3% 만족한다 답변 서울시가 올해 서울마음편의점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23일 서울시는 지난해 초 공공시설 4곳에서 운영을 시작한 서울마음편의점이 다음 달 19개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먼저 서울마음편의점 10개소에 '중장년 남성 대상'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보건복지부
- 2026-03-23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