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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이만큼 썼다고?" 퇴직 첫해 잔고 바닥나는 실수 5가지
- 퇴직 첫해는 노후 자산의 흐름이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매달 들어오던 월급은 사라지지만 생활비와 카드값, 보험료 같은 고정 지출은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현직 때의 소비 습관을 유지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통장 잔고가 줄어들 수 있다. 문제는 줄어든 수입을 만회하려다 퇴직금을 고위험 투자에 한꺼번에 넣거나, 간헐적으로 들어오는 알바비·자문
- 2026-09-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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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으로 산 개인투자용 국채, 10년 뒤 수익률은?
- “퇴직연금으로 국채에도 투자할 수 있다고요?” 9월부터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에서 개인투자용 국채를 직접 매입할 수 있게 됐다. 개인이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개인투자용 국채는 일반적인 주식이나 ETF(상장지수펀드)처럼 가격 변동에 따라 사고파는 상품이라기보다,
- 2026-09-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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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용 딱지 외면” 日 전문가가 말하는 시니어 마케팅
- “시니어용이라는 말이 붙는 순간 소비자는 그 상품을 나를 위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일본의 마케팅 전문가 니시이 도시야스 싱크로 대표는 시니어를 독립된 소비층으로 구분하는 마케팅을 경계했다. 연령은 시장 규모를 파악하는 기준으로 유용하지만, 실제 상품과 서비스는 고객 개개인의 생활환경과 가치관에 맞춰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니시이
- 2026-09-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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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에게 배운다
- 1990년 첫 직장인 증권회사에 입사했을 때 주식시장이 사상 첫 1000포인트를 기록했다. 부푼 기대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10년이 흘렀다. 청와대에 가게 돼 10년 동안 야금야금 사 모은 주식을 정리해야 했다. 1999년 IMF 때로, 주가지수는 300~400대를 오르내리는 등 역사상 최저점을 기록했지만 눈물을 머금고 주식을 팔았다. 청와대에 들어가
- 2026-09-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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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커지는 노인 돌봄 수요’ 보험사 해법 될까
- 도심에 100명 규모의 요양원 하나를 짓는 데 350억~400억 원이 든다. 자기자본 150억 원을 넣어도 1년에 남는 돈은 약 3억 원이다. 보험사가 노인 돌봄 사업에 뛰어들기에는 수익성이 낮고 규제가 무겁다는 지적이 나왔다. 권정아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경영관리 본부장은 16일 보험연구원이 개최한 산학세미나에서 “150억 원을 투자해 연간
- 2026-09-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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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임수송 손실 7754억 원” 도시철도 노사, 국비 지원 촉구
- 지난해 전국 6개 도시철도 무임손실, 당기순손실의 52.1% 노인·장애인 교통복지 비용 지자체·운영기관이 부담 “국가도 책임 나눠야” 노후시설·전동차 교체에 연간 1조 원대 필요, 삭감된 안전 예산 재확보 건의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한 도시철도 무임수송 비용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도시철도 운영기관 등 ‘3자 비용 분담 구조’로 전환해
- 2026-09-1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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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복지이사에 김대순, 9년 전 김성주 이사장과 호흡 ‘눈길’
- 국민연금공단, 김대순 복지·이규홍 기금이사 임명 김성주 제16대 이사장 재임 당시 미래혁신기획단장 맡아 이규홍 기금이사, 사학연금공단 CIO 출신 약 10년 전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공단의 혁신 업무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대순 전 미래혁신기획단장이 국민연금 복지이사로 임명됐다. 국민연금공단은 15일 자로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에
- 2026-09-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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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돌봄 기업, 부산에 모였다… 스타트업 19곳 참여
- ‘2026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 in 부산’이 9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AI로 여는 100세 도시,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 부산’을 주제로 11일까지 열린다. 시니어 산업 교육·커뮤니티 플랫폼 시니어퓨처가 기획·운영한 첫날
- 2026-09-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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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연수 도전기] 60세, 필리핀 바기오로 혼자 떠난 2주
- 6월 14일 한국을 떠나 새벽 5시께 필리핀 바기오의 JIC 프리미엄 캠퍼스에 도착했다. 인천에서 클락까지 비행기로 4시간, 다시 야간 셔틀로 4시간을 달린 뒤였다. 배정받은 2인실 문을 열자 자고 있던 베트남인 룸메이트가 놀라 일어났다. 서둘러 짐을 정리한 최승이 씨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약 3시간 동안 레벨 테스트를 치렀다. 2주간의 어학연수는
- 2026-09-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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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인구전략위원회’ 출범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1년 만에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 위원 정수 25명→40명…내년부터 인구사업 예산 사전협의 연내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 추진 국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인 인구전략위원회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인구전략위원회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전면 개정된 ‘인
- 2026-09-10 11:01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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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재정불안 고조⋯부채 비율 ‘사상 최대’
- 올해 국가부채 GDP 대비 119.3% 전망프ㆍ독 국채 금리차 1%p 돌파⋯유로존 재정위기 이후 처음 프랑스의 국가부채가 올해 국내총생산(GDP)의 120%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ㆍ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재무부는 이날 정부 예산안의 세입·세출 전망을 평가하는 기관인 고등공공재정위원회(HCFP)
- 2026-09-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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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스로픽, 11월 초대형 IPO 추진⋯기업가치 2조달러 전망
- 아모데이 “AI 개발 속도 늦춰야”⋯안전 논쟁 속 상장 채비 미국 AI 기업 앤스로픽이 11월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AI 업계 수장들의 개발 속도 조절 요구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당초 계획보다 상장을 1개월 늦춰 주목된다고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당초 10월 IPO에 나설 것
- 2026-09-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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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유가·AI 쇼크 다 맞고도 버틴 국내 증시…코스피 ‘1차 진입’ 신호 왔나
- 코스피 지수가 미국 금리 인상과 국제유가 급등, 인공지능(AI) 투자 속도 조절 논란을 한꺼번에 소화하고도 전주 수준을 회복했다. 주 초반 4% 넘게 밀린 뒤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면서 악재의 상당 부분이 가격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추세 상승을 확신하기는 이르지만 분할 매수를 시작할 ‘1차 진입 구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2
- 2026-09-20 16:0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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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 이슈] SEC 토큰증권 플랫폼 완화 조건 제시∙∙∙RWA 제도화와 투자자 보호 동시 부각
- 거래량∙종목 수 상한에 기업 거부권까지∙∙∙토큰 주식 허용 범위 구체화업비트 JPYC 상장 혼선과 중∙소형 거래소 상장 둔화도 함께 부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토큰증권 플랫폼에 대한 규제 완화 조건을 제시하면서 이번 주 크립토 시장에서는 토큰화 자산의 제도권 편입 방식이 핵심 사안으로 떠올랐다. 거래 허용 범위를 넓히되 투자자 보호 장치를 함께
- 2026-09-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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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5대 거래소] 韓 거래소 경쟁축 이동∙∙∙상장 확대와 수수료 인하, 스테이블코인 변동성 공존
- 업비트 63.72% 유지 속 코인원 5.9%로 반등, 빗썸은 29.31%로 하락중∙소형 거래소, 신규 상장 멈추고 수수료∙브랜드∙예치금 조건으로 차별화스테이블코인 급등락과 결제∙송금 확대가 거래소 기능 재편 흐름 드러내 국내 5대 원화 거래소의 경쟁 구도가 9월 들어 뚜렷하게 갈라지고 있다. 업비트와 빗썸은 신규 거래지원 확대를 이어간 반면 코인원과 디지
- 2026-09-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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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검색 코인 톱15] NEAR·Uniswap 급등…AI·디파이 인프라에 관심 집중
- 가상자산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 기준 인기 검색 종목군은 인공지능(AI)과 디파이, 프라이버시 테마에 자금과 시선이 함께 몰리면서 대형주와 중형 알트코인이 동시에 부각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검색 수요가 두드러진 종목 가운데서는 NEAR Protocol과 Uniswap이 강한 상승률로 주목받았다.
- 2026-09-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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