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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전략위, 조직 개편 방향 이목 “별동대 아닌 컨트롤타워돼야”
- 인구관련사업 예산 협의 및 조정 권고 권한까지 확대 기존 저고위 사무처 3국 11과 체제, 조직 확대개편 불가피 인구전략위원회 정식 출범을 앞두고 조직 개편 방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출생, 고령화뿐만 아니라 청년, 이민(국가 간 이동) 등 인구 정책·예산을 광범위하게 다루는 만큼 전문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1일 저출
- 2026-07-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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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나이 듦’ 지원… 美 보험업계, 고령자 돌봄 확대
- 미국 건강보험업계가 고령자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가족돌봄 지원을 건강관리의 핵심 과제로 보고 지역사회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병원이나 의료기술에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연결망과 가족돌봄 체계를 강화해 건강수명을 늘리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려는 움직임이다. 미국 건강보험사 휴매나의 공익재단인 휴매나재단은 30일 노인과 재향군인의 외로움,
- 2026-07-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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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탈모 급여확대 토론회 추진 중단…“시간 두고 검토”
-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추진했던 탈모 급여 확대 토론회를 전격 중단했다. 최근 건강보험 재정 부담과 정책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29일 “탈모 급여 확대를 주제로 한 토론회 추진을 중단한다”며 “토론회를 앞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탈모 급여확대에 대한 여러 입장이 충
- 2026-06-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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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위기 처한 5060 돕자” 국회서 ‘신중년기본법’ 논의
- 퇴직 후 국민연금 수급 전까지 발생하는 최장 10년의 '소득 크레바스(소득 공백기)'. 노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 본인의 노후 준비까지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삼중 돌봄' 부담. 이처럼 다중적인 위기에 놓여있음에도 정책 사각지대에 머물러 온 5060 '신중년' 세대를 위한 법적 지원 체계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조국혁신당 복지국가특별위원회는 지
- 2026-06-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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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억까지 증여세 공제, 자녀 창업 돕는 ‘창업자금 증여세 과세특례’
- 자녀가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초기 자금이다. 사업장을 마련하고 인테리어를 하거나 장비를 구입하고 직원을 채용하는 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김용일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세무사는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증여보다 훨씬 낮은 세 부담으로 자금을 이전할 수 있는 ‘창업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
- 2026-06-2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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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남는 게 돈 걱정보다 두려워” 美 돌봄 인식 변화
- 미국에서 장기 돌봄을 둘러싼 불안이 비용 문제를 넘어 ‘누가 내 편에서 돌봄을 조율해 줄 것인가’라는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3일 미국 보험사 네이션와이드 산하 네이션와이드 은퇴연구소가 발표한 ‘2026 장기 돌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는 혼자 장기 돌봄 상황에 놓였을 때 자신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줄 사람이
- 2026-06-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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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2억 원, 몇 년 버틸까?
- “퇴직연금으로 2억 원 정도 모았어요. 이제 걱정 없겠죠?’ 최근 은퇴를 앞둔 직장인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물론 노후자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2억 원도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 하지만 은퇴 후 20~30년을 살아야 하는 시대, 과연 2억 원은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노후 자산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상품 선택보다 ‘
- 2026-06-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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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은퇴자금 노리는 '주식 사기' 5대 문구
- 은퇴 이후 자산 관리에 관심이 커진 시니어를 노린 주식 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무료 종목 추천부터 고수익 보장, 환급 약속, 출금 수수료 요구까지 그럴듯한 말로 접근하지만, 실제로는 투자금을 노린 전형적인 사기 수법인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메신저를 통해 친근하게 접근한 뒤, 가짜 수익 화면을 보여주며 신뢰를 쌓고 추가 입금
- 2026-06-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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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이사장, 기금형 퇴직연금 청사진 제시 “수수료는 3분의 1, 수익률은 3배”
-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 가져…기금형 퇴직연금 참여 필요성 강조 “호주 퍼블릭섹터 펀드·영국 네스트(NEST) 참고할 수 있어” “주택투자, 철저히 투자 관점에서 수익률 중심으로 운영할 것”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기금형 퇴직연금 참여 시 낮은 수수료와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23일 온라인 기자간
- 2026-06-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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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노 상속 시대 물려줄까? 내가 쓸까?
- 국세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상속세가 부과된 피상속인(사망자) 80세 이상이 1만 712건으로, 전체 상속 건수의 53.7%에 달했다. 이들이 물려준 재산은 총 20조 3200억 원(재산가액 기준)이었다. 전년보다 3조 9100억 원 늘어난 규모로, 80세 이상이 물려준 재산이 20조 원을 넘은 건 처음이다. 5년 전인 6조 6100억 원과 비교하면 3
- 2026-06-23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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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대박에 작년 백만장자 하루 1200명 탄생…한국, 부자 수 세계 8위
- UBS, 글로벌 부 보고서 2026 발표美신규 부자, 세계 증가분 절반 차지한국, 6년간 평균자산 증가율 55%…세계 1위주식 랠리 속 자산 양극화 심화 미국 증시 호황에 지난해 전 세계 신규 백만장자(자산 100만달러 이상 보유자)의 거의 절반이 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식시장 상승의 혜택이 고액 자산가에게 집중되면서 자산 격차는 더욱 벌어진 것으
- 2026-07-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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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예상 넘어선 韓 수출⋯바클레이즈 "성장률ㆍ경상흑자 더 끌어올릴 수도"
- "수출 증가율, 분기말 효과에 시장 컨센서스 10%p 이상 웃돌아""성장률 및 경상흑자 추가 상향 가능성⋯5월 경상수지 보고 판단" 우리나라의 지난달 수출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역대급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경상수지 흑자와 경제성장률의 추가 상방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계 투자은행인 바클레
- 2026-07-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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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조 채무, 뼈 깎는 심정으로"…추미애, 헌정 첫 여성 광역단체장으로 1420만 경기도 이끈다
- 손이 올라갔다. '공정·혁신·포용의 도정을!'이라는 문구가 빛나는 연단 앞에서 추미애 제37대 경기도지사가 선서를 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경기도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오전 8시 30분
- 2026-07-01 16:35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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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크립토 무버스] 비트코인 5만8000달러대 2.48% 하락…밈코어 24% 상승
- 비트코인(BTC)은 7월 1일 오전 9시 기준 5만800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2.48%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6만228달러, 저점은 5만8160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0위 가상자산 중에서는 일부 알트코인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밈코인 인프라 프로젝트 밈코어(MemeCore, M)는 24시간
- 2026-07-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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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신규 상장사 공시 규정 완화로 가상자산 기업 증시 데뷔 속도↑
- SEC 위원장 “건점핑 규정 다시 검토 중” 은행 규제당국, 강화된 은행 기준 재고 의사 전달 코인베이스, 전세계 최초 나스닥 상장∙∙∙트론 등 뒤이어“한, 규제조차 명확하지 않아∙∙∙빗썸 상장 최대 변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신규 상장사의 공시 규정을 대폭 완화하면서 가상자산 관련 기업의 증시 데뷔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폴 앳킨스
- 2026-07-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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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 원화 상장 속도 1.8배 빨라졌다, 오경석 체제 1년 95건
- 오경석 체제 1년 신규 KRW 거래지원 95건…이석우 체제 마지막 1년 53건 대비 1.8배신규 상장 종목 대부분 손실권…수익 종목 비율 이석우 1.9%, 오경석 8.4%포필러스 “신규 상장 확대가 투자자 수익 보장하진 않아…거래소 사후 관리 필요” 업비트를 8년간 이끈 이석우 전 대표가 물러나고 오경석 대표 체제가 들어선 지 1년, 업비트의 상장 기
- 2026-07-01 06:00








